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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드릴, 노키아와 협력하며 개선된 무선 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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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LTE·5G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으로 기업 고객 디지털 전환 가속화

 

킨드릴이 노키아와의 글로벌 네트워크·엣지 파트너십을 3년간 연장·확장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LTE·5G 프라이빗 무선 서비스와 4차 산업혁명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2022년 2월 글로벌 네트워크·엣지 컴퓨팅 파트너십을 체결한 킨드릴과 노키아는 우수한 LTE·5G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킹으로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양사의 공통된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24개 국가에서 글로벌 기업과 100건 이상의 자문, 테스트, 파일럿, 구축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글로벌 기업의 90%는 석유화학, 광업, 목재, 공공 서비스, 에너지 등 분야의 다국적 산업·제조업 기업이다.

 

알레한드로 카데나스(Alejandro Cadenas) IDC 통신·모빌리티 연구 부문 부사장은 “성공적인 산업 4.0 시대 전환과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기업 운영을 원활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방식으로 통합해주는 고급 LTE·5G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효과적인 통합과 배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키아와 킨드릴의 파트너십은 IT와 OT 부문,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업 운영을 디지털화하는 데 필요한 혁신, 도구, 전문가 리소스를 제공하며, 고객이 모든 산업군에 걸쳐 어디에서든 네트워크·엣지 컴퓨팅을 통한 디지털 가속화를 실현하도록 조력한다”고 말했다. 

 

킨드릴은 노키아의 ‘DAC(디지털 자동화 클라우드)’ 어드밴스드 등급 인가를 획득, 이를 통해 노키아 제품과 솔루션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전문가 및 숙련된 실무자 리소스를 지원한다. 또한, 킨드릴의 네트워크 배포 역량과 노키아 셀룰러 무선 전문성을 활용하게 될 예정이다. 

 

기업용 IT·OT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킨드릴과 노키아 그리고 사이버 보안 기업 팔로알토네트웍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공동 연구소를 설립하고 산업용 네트워크를 위한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감사 가능한 무선 연결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각 회사는 자사의 도구와 자원을 활용, 산업용 네트워크를 위한 다중 인증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구현하게 될 예정이다. 킨드릴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은 통상적인 모드버스 프로세스 제어 네트워크의 기초에서 시작해 액세스·보안을 확장하는 통합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이로써 프라이빗 셀룰러는 노키아 DAC를 사용해 높은 이동성과 확장된 네트워크의 범위를 확보하게 된다.

 

폴 새빌(Paul Savill) 킨드릴 네트워크 및 에지 컴퓨팅 부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는 “노키아와의 파트너십은 워크스페이스와 운영을 디지털 전환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공동 혁신과 공동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킨드릴이 지난 12개월간 노키아와의 협업을 확장하고 다우케미칼 등 고객사의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수행하며 이뤄낸 성과들은 양사의 협력이 모든 산업 분야에 걸친 기업 고객의 대규모 디지털 전환을 신속하게 이뤄낼 수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전했다.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 노키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수석은 “킨드릴과 노키아는 디지털 전환에 대한 공통의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각자의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 시장을 함께 이끌고자 한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더 많은 기업 고객을 지원하게 돼 양사 모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양사는 엣지, 클라우드, IP 네트워킹, 광학, 고정 액세스, 4G·5G 코어, 네트워크 운영 등 소프트웨어 기술을 위한 신규 통합 솔루션을 현재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증가하는 산업 등급 무선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킨드릴과 노키아는 텍사스주 프리포트에 위치한 다우케미칼의 석유화학 처리 공장에 에지 컴퓨팅을 사용한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양사는 진보한 네트워크 기술을 적용해 다우케미칼의 공장을 현대화함으로써 직원 안전성을 높이고, 원격 음향·영상 협업, 실시간 스마트 프로시저, 현장 인력 추적, 차량 텔레매틱스 등을 실현할 수 있었다.

 

한편, 킨드릴과 노키아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3’ 동안 노키아 파트너 아레나에서 새로운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노키아의 산업 등급 러기드 제품군 XR20 라인에서 커스텀 가능한 기업용 모바일 기능을 활용하는 킨드릴의 자동 프리비저닝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노키아는 세계 각지 운송, 에너지, 대기업, 제조, 웹스케일, 공공 부문 등에서 2600여 개의 기업 고객에게 미션 크리티컬한 네트워크를 제공해왔다. 또한, 다양한 산업 부문에 걸쳐 전 세계 560개 이상의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고객들을 확보하는 등 보폭을 넓혀 왔으며, 다수의 산업 애널리스트에 의해 프라이빗 무선 네트워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지목되고 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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