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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빈센트 로취 CEO, WEF 기후 리더 연합 합류...ESG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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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로그디바이스(ADI)는 빈센트 로취(Vincent Roche) ADI CEO 겸 이사회 의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산하 기후 리더 연합의 회원이 됐다고 발표했다.

 

아나로그디바이스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처 속도를 높이는 것을 회사의 가치사슬로 인정한 120개 이상의 대형 다국적 기업 CEO와 고위 경영진들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인 기후 리더 연합에 가입한 최초의 반도체 기업이 됐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핵심 목적은 고객과 협력하여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기술 혁신을 창출하는 것이다.

 

빈센트 로취 CEO는 “전동화에서부터 에너지 관리, 산업 효율성에 이르기까지, ADI는 사업과 운영 전반에 걸쳐 기후 변화 대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후 리더 연합 가입은 넷 제로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가속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발전시키려는 우리의 포부와 실천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결과다. 앞으로 연합 회원사들과 함께 반도체 업계 전반에 걸쳐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WEF의 이니셔티브로서 2014년에 출범한 기후 리더 연합과 그 회원사들은 2030년까지 매년 1기가톤 이상씩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2050년까지는 넷 제로를 달성한다는 자신들의 공동 목표에 정책 입안자들을 참여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연합은 백서와 보고서를 발행하여 리더들에게 탄소 제거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고 업계 간 협업 및 지식 공유를 촉진한다.

 

세계경제포럼 기후 야망 이니셔티브를 이끌고 있는 핌 발드레(Pim Valdre)는 “2050년 또는 그전까지 넷 제로를 달성하겠다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약속은 반도체 업계의 다른 기업들도 뒤따르도록 영감을 줄 수 있는 우수 ESG 사례 중 하나다. 우리는 빈센트 CEO와 아나로그디바이스가 자신들의 경험과 비전을 더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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