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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현장 다품종 소량생산 위한 미쓰비시전기의 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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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 위한 웨비나 개최

 

미쓰비시전기가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이하 웨비나)를 오는 17일 개최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이번 웨비나를 통해 미쓰비시전기의 로보틱스 기술과 더불어 신형인버터 FR-E800시리즈를 소개함으로써 제조 기업들이 생산 현장의 스마트화에 더욱 다가가실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제조업은 끊임없이 변해왔다. 과거에는 소품종대량생산 방식이 주였다면, 최근에는 생산량과 품종이 변화하는 변종변량생산과 고객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생산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생산의 검토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이에 맞춰 제조 현장에서는 로봇, 센서, 각종 소프트웨어의 활용은 물론 기존 설비의 설비 최적화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웨비나에서는 미쓰비시전기 로봇영업그룹 송상윤대리와 인버터영업그룹 양윤석 주임이 각각 '로보틱스로 모노즈쿠리 DX를 꿈꾸는 형태로'와, '미래의 제조업을 디자인하는 미쓰비시전기의 신형 인버터 FR-E800 시리즈'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자들의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웨비나는 1월 17일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며, 매뉴팩처링티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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