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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설관리-SK인천석화,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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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인수한 국내 1위 환경전문 플랫폼 기업 환경시설관리가 SK인천석유화학과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시설관리는 SK인천석유화학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권지훈 환경시설관리 대표이사와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공동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해 순환 경제를 구축하고 온실가스 저감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환경시설관리는 폐자원 확보, 폐플라스틱 전처리(선별), 열분해 시설 설치·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열분해유 정제 등을 추진하며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와 석유화학 원료 등 생산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실무 태스크포스(TF) 운영으로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확보하는 등 협력사업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환경시설관리는 "환경 전문기업이 정유회사와 손잡고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액체 연료유로 변환하는 '열분해 유화' 사업에 뛰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SK 그룹 멤버사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환경시설관리는 수처리·소각·매립과 폐유·폐수처리 등 환경사업을 추진하는 종합 환경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20년 SK에코플랜트에 인수됐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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