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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내장된 스마트카 NIO ES7 SU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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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 워치타워 센서 디자인 최초로 통합한 SUV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에 의해 구동되는 아담 자율주행 슈퍼컴퓨터가 포함된 ES7 SUV가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ES7 SUV는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차체를 바탕으로 다양한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이번 주 전기차 회사 NIO는 지능형 자동차 시대를 겨냥해 제작된 ES7 SUV를 공개했다. NIO는 ES7을 통해 SUV 카테고리에 한층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 모든 운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1990년대 후반, SUV는 사람과 화물을 운반하는 유용한 운반수단으로 소비자 사이에서 입지를 다졌다. 파워트레인과 디자인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더욱 번창했고,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차량을 대부분 SUV와 트럭으로 바꿨다. 2021년 전 세계 차량 판매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SUV는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인기가 높아졌다. 이에 따라 NIO는 목표를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지능형 전기자동차는 고속도로, 도시 지역, 주차, 배터리 교환 등을 점진적으로 커버할 자율 기능 외에도 10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낮은 전력소비와 몰입감 있는 오디오, 조명으로 편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캠핑 모드도 포함됐다. 

 

ES7 내부의 기술은 ES7을 범주 변환 차량으로 만드는 핵심이다. 이 SUV는 차량 주변에 배치된 33개의 고성능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초음파 등을 결합한 NIO의 워치타워 센서 디자인을 최초로 통합했다. 이러한 센서의 데이터는 강력한 주변 인식을 위해 중앙화된 아담 슈퍼컴퓨터에 의해 융합되고 처리된다.

 

아담은 4개의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온칩(SoC)에서 제공하는 초당 1000조 회 이상(TOP)의 작동 성능을 갖고 있다. 아울러 인식 외에도 다양한 지능형 기능을 제공하며,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충분한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아담은 여러 SoC를 사용해 안전한 자율 운영에 필요한 중복성과 다양성을 통합한다. 처음 두 개의 SoC는 차량 센서 세트에 의해 매초 생성되는 8기가바이트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세 번째 오린은 시스템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백업 역할을 맡는다. 네 번째는 로컬 트레이닝을 가능하게 해 차량 학습을 통해 차량을 개선하고 개별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운전 경험을 개인화한다. 

 

고성능 컴퓨팅을 핵심으로 하는 ES7은 SUV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것과 그 이상을 제공한다. ES7은 ET7과 ET5에 이어 드라이브 오린 기반의 아담 슈퍼컴퓨터로 제작된 세 번째 NIO 차량으로, 지능적인 운전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NIO는 2025년까지 24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차량을 제공해 가장 발전된 AI 플랫폼 중 하나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S7 SUV의 예약 판매는 현재 NIO 앱에서 진행되며, 배송은 8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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