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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ICT수출 작년보다 13.9% 늘어 202억달러…동월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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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연속 증가…반도체, 13개월 연속 100억달러 상회

 

 

지난달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역대 같은 달 실적 중 최고기록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ICT 수출이 202억달러로, 작년 동월(177억3천만달러) 대비 13.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ICT 수출이 24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증가하며 역대 5월 수출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누적 수출(1천18억5천만달러) 기준으로도 최고 실적이다.

 

지난달 ICT 수입은 126억1천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19.8% 늘었다.

 

이에 따라 ICT 무역수지 흑자는 작년 동기보다 3억8천만달러 늘어난 75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산업 무역수지가 공급 불안전성 심화 등으로 17억1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주요 ICT 수출 품목별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가 14.9% 증가한 116억1천만달러로 13개월 연속 100억달러를 상회했다.

 

이 중 메모리 반도체는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신규 CPU 출시 등이 메모리 수요로 이어지며 10.8% 늘어난 72억8천만달러를 기록, 21개월 연속 수출 증가세를 지속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되며 26.8% 증가한 38억3천만달러로 1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작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18억2천만달러로, 지속적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에 힘입어 21개월 연속 증가했다. 휴대전화는 10억5천만달러로 1.0% 늘었다.

 

 

지역별로는 주요 5개국으로의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중국(홍콩 포함)은 87억9천만달러로 1.5% 증가했고 베트남 27억5천만달러(15.4%↑), 미국 27억6천만달러(20.8%↑), 유럽연합 12억9천만달러(26.1%↑), 일본 4억2천만달러(25.6%↑) 등이었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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