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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정책] ‘문서24’ 공공서식 자료 제출시 데이터로 즉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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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업무처리 시간 대폭 줄고 민원 편의는 높아질 것”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제출하는 문서를 접수 즉시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를 대폭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이번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업무처리 시간은 대폭 줄고 민원 편의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민원인이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서 영상정보를 이용·제공 받기위해서는 공단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신청서를 받은 업무담당자가 이를 승인하는 데에는 4∼10일가량 걸렸다.

 

이에 행안부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은 문서24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민원 신청 때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영상정보 이용·제공 청구서’를 활용하도록 해 민원을 접수하는 즉시 문서의 데이터를 업무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청구 내용을 담당자가 승인 처리하는 데 1일에서 최대 2일이 소요됨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문서24로 접수된 데이터가 업무시스템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해 종이문서 스캔, 공문회신, 영상정보 이용처리대장 관리 등 민원접수 후 수기로 처리하는데 걸렸던 업무처리 시간도 건당 90분 정도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박덕수 행안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행정·공공기관의 업무처리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이를 통해 문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기초를 다지고, 데이터 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행정문서의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안부는 앞으로 ‘문서24 디지털 공공서식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민원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고, 빠르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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