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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W 2022 PREVIEW] 싸이로드, UV 측정 가능한 COMS 카메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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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로드가 오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 이하 SF+AW 2022)’에 참가한다.

 

싸이로드는 이번 SF+AW 2022에서 머신비전 카메라를 선보인다.

 

 

싸이로드의 블랙플라이 에스는 Teledyne FLIR 머신비전의 플래그쉽 모델이다. 0.4MP 부터 24.5MP의 해상도, USB3와 GigE 인터페이스 , 보드레벨과 케이스 타입의 넓은 파생형을 보유하여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Spinnaker라는 통일된 SDK를 지원함으로 모델 변경시에도 개발 과정이 단축된다. GigE 모델은 IEEE1588 PTP 지원과 Lossless Compression을 지원한다.

 

포톤스펙트랄(UV, SWIR)은 가시광선, 근적외선의 범위를 넘어 비가시광 영역인UV, SWIR 파장대를 검출 할 수 있는 글로벌 셔터 카메라다. 특히 UV카메라는 Deep UV부터 SWIR까지 광대역의 파장대 검출이 가능하여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UV 측정이 가능한 글로벌 셔터 CMOS 카메라다.

 

싸이로드는 2D/3D 비전 솔루션 공급업체로 20년 이상 축적된 머신 비전 관련 노하우와 기술지원, 현장지원 등을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첨단,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사)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주최하는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는 국내외 3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차별화된 기술, 제품,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산업단지특별관,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특별관이 참관객들을 맞이하며, 글로벌 스마트공장 컨퍼런스 등 17개 컨퍼런스 200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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