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SF+AW 2022 참가업체 인터뷰] 오토스토어시스템 최준갑 사업개발부장 “입출고 속도·확장 유연성 등 차별화 앞세워 물류 자동화 요구 대응”

URL복사
[무료등록] IoT 기반의 지능형 교통 및 전기차 충전 솔루션 (8.25)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저장 밀도, 입출고 속도, 확장 유연성 등 기존 물류 시스템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장점을 앞세워 고객의 물류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겠다.” 오토스토어시스템의 최준갑 사업개발부장은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이 한국에서도 가치를 인정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중소기업들이 보다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물류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한다.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 ‘오토스토어’는 현재 44개국 780여개 이상의 설치 실적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검증받았으며, 단일 시스템에서 최소 500여 개(10m2)에서 최대 60여만 개(9,000m2) ‘빈(큐브)’까지 운영 실적을 가지고 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오토스토어는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을 만드는 노르웨이의 유니콘 기업이며, 2000년 초반 자동화 물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여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을 처음 상용화했다. 이후 현재까지 44개국 780여개 고객에게 3만여 대의 로봇과 함께 설치되었으며 한국에서도 가치를 인정받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빈, 로봇, 포트, 그리드, 컨트롤러 등 5개 모듈로 구성된 오토스토어는 전통적인 선반식의 창고에서 오는 단점을 저장 밀도, 입출고 속도, 안정성 등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한 온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이다.

 

Q. 오토스토어는 인더스트리4.0, 또는 스마트제조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가.

A. 스마트제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 제조 라인에서 끊김없는 데이터의 흐름이라고 본다. 원재료의 관리에서부터 완제품의 보관까지 관리된 데이터가 모든 구간에서 유효한 데이터로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물류의 자동화는 전통적인 제조 영역과 비교하여, 끊김없는 데이터 흐름 측면에서 가장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오토스토어는 원재료(원자재), 반제품, 완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자동화 물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큐브형 자동창고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Q. 2021년 비즈니스 성과는 어땠으며, 2022년 기대는.

A. ‘소프트 뱅크 투자 유치’, 노르웨이 오슬로 증권거래소에 20년 만의 최대 가치로 ‘기업 공개’ 등 미래 기업 가치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1년은 그 어떤 해보다 높은 성장률과 매출로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

2022년에는 이커머스와 같은 온라인 판매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제조산업에서도 오토스토어를 통한 다양한 요구들이 있어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Q. 특히,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어떤 경쟁력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갈 계획인가.

A. 저장 밀도, 입출고 속도, 설치 및 확장 유연성 등 기존 물류 시스템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접근할 계획이다. 특히 ‘그리드 디자이너’, ‘시뮬레이터’와 같은 컨설팅, 시스템 검증 툴을 사용하여 사전 검토 단계에서 보다 정확한 디자인 컨설팅 작업을 거쳐 실제 적용에서 발생될 수 있는 오류 및 수정을 최소화하고 유연하게 대처해갈 생각이다. 이와 함께 제안 단계에서부터 정확하고 빠른 투자수익률을 오토스토어의 잠재 고객께 제안하고자 한다.

 

Q. 최근에는 고객들의 요구사항도 많이 변화되고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

A. 이커머스의 성장은 소비재를 넘어 산업재 시장까지 다양하고 빠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재와 산업재의 경계뿐 아니라 산업 간의 경계까지 희미해지고 다양한 고객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고객들은 이미 물류 부분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오토스토어 또한 다양한 고객의 크고 작은 물류 자동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내 인력 투자와 현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Q. 4월에 열리는 ‘2022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2)에 참가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떤 제품을 만나볼 수 있나.

A. 자동 피킹 로봇을 포함한 큐브형 자동 창고 시스템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자동창고 시스템을 그대로 축소한 모델로 실제 로봇을 통해 창고 시스템이 운영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토스토어의 로봇은 레드라인 R5모델과 블랙라인 B1 모델로 구분되어 있으며 운전 속도 및 배터리 충전방식, 사용할 수 있는 ‘빈(큐브)’에 따라 선정할 수 있다. 그리고 저장하고자하는 물품의 사이즈 및 양에 따라 ‘빈(큐브)’의 수량 및 사이즈를 선정한 후 입출고 요구에 맞도록 로봇 및 포트(입출고 모듈) 수량을 선정하면 모든 선정이 마무리 된다.

 

또한, 전시회에서는 ‘그리드 디자이너’ 및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무료 현장 컨설팅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Q. 마지막으로, ESG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앞으로 포부와 계획은.

A. 디지털 전환으로의 요구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존 소비재 산업을 넘어 전통적인 제조 산업군에도 다양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물류 자동화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유연하고 능동적으로 시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 여력이 크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보다 합리적인 예산 안에서 물류 자동화를 통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당위성을 가지고 있지만 비용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여러 중소기업에서 많은 연락을 주었으면 한다. 낮은 초기 비용으로 시작하여 빠른 투자 회수 기간을 통해 합리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