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배너

LG엔솔-SK On-삼성SDI, 사용량 각각 2위, 5위, 6위 굳혀

URL복사
[무료등록] IoT 기반의 지능형 교통 및 전기차 충전 솔루션 (8.25)

 

SNE리서치, '2021년 1~11월 글로벌 전기 승용차용 배터리 사용량' 발표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SK On, 삼성SDI가 각각 2위, 5위, 6위를 굳혔다.

 

SNE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11월에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전기버스와 전기트럭은 제외)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2위를 지키면서 1위 CATL을 추격했고, SK On과 삼성SDI는 각각 5위와 6위를 유지했다.

 

2021년 1~11월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 승용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231.2GWh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늘어났다. 올해 연간 누적으로도 성장률이 두 배 이상인 것으로 분석된다.

 

CATL과 BYD를 비롯한 다수의 중국계 업체들이 꾸준한 중국 시장 성장에 힘입어 대부분 점유율이 상승했고, 파나소닉 등 일본계 업체들은 시장 평균을 한참 밑도는 성장률에 그치며 점유율이 떨어졌다.

 

국내 3사는 각 사의 성장률이 시장 평균과 비슷하거나 밑돌았으며, 전반적으로는 점유율이 다소 내려간 모습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51.3GWh로 전년 동기 대비 90.6% 증가해 2위를 차지했다. SK On은 2.2배 넘게 급성장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2021년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5위를 지키면서 2020년 연간 6위보다 성장한 것이 확실시된다. 삼성SDI는 61.4% 증가했으며, 순위는 6위를 기록했다.

 

SNE리서치는 "2021년에 한창 몰아쳤던 중국계 업체들의 돌풍이 2022년에는 오히려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높아, 국내 3사가 적지 않은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향후 국내 3사가 어떻게 난관을 타개해 나갈 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