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3-2생활권에 대방 디엠시티(The M City)가 들어선다.
업체 관계자는 “대방 디엠시티는 판매시설 4호실을 포함해 지상 1층~6층까지 총 285호실을 분양할 예정으로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3개소 설치돼 있으며, 4면 개방형 스트리트 설계의 360도 파노라마 상업시설로 조성된다”며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는 세종시청, 교육청, 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상시 근로자 6천여 명을 비롯해 3생활권 1만9,000여 세대의 배후수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 인접 지역에 자리한 아파트들이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이어서 향후 대방디엠씨티와 주거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며, 오는 12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