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일원에 위치한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가 특별 한정 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 판매를 맡고 있는 오렌지 사무소 관계자는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51층 규모로 입주 청소까지 마쳐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에코메트로 더타워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3.3㎡당 900만원 대로 가격이 책정됐다”며 “계약금 1,000만원, 여유로운 잔금기간(6개월)과 더불어 추가적인 세제지원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 단지 주변에는 뉴코아 백화점과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마트, 메가박스, 학원가, 식당가가 있으며 관공서, 복합문화시설(남동문화예술회관 등) 등 생활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미추홀 외고와 함께 초중고 9개교 등도 단지에 인접해 있다는 설명이다.
에코메트로 더타워 오렌지 사무소 관계자는 “송도 및 소래포구 뷰도 확보했다”면서 “대표전화 등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