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호수마을신안인스빌이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을 시작됐다.
업체 관계자는 “용인시 청명호수 일대에 2개 단지, 총 1,003세대로 구성된 청명호수마을신안인스빌은 전용 84㎡(구 33형)와 전용 122A㎡(구 44형)의 대형 타입으로 이뤄졌고, 전용 122㎡의 경우 전용률이 83%에 달하며 3.3㎡당 700만원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지 앞뒤로 신갈저수지와 청명산이 있는 배산임수 입지에 들어서며, 주변에는 기흥레스피아호수공원이 조성되며 단지 내에는 둘레길을 비롯해 다양한 조경시설이 배치돼 단지 쾌적성 및 입주민 만족도를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워터파크, 윈드가든, 그린가든, 플라워가든, 스톤가든, 감성놀이터, 연풍원 등이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에어로빅장 등 스포츠 콤플렉스 시설을 비롯해 커뮤니티센터도 갖춰져 있다”고 했다.
청명호수마을신안인스빌의 사업지인 용인시는 용인기흥역세권, 수원광교신도시, 화성동탄신도시와 인접한 용인과 수원의 접점으로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청평역과 영통역이 단지 주변에 위치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영통역 상권이 가까이 위치했으며 대형마트인 공세동코스트코(차량 10분), 영통홈플러스, 영통롯데마트(차량 5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앞 M직행버스를 통해 서울 접근이 편리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122A㎡ 타입은 4bay 특화평면구성으로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연출했으며 알파룸과 안방 붙박이장도 제공된다”며 “대표전화로 회사 보유분 특별 분양 관련 문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