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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팰리스 물금 4~5차, “아파텔 증가 추세 겨냥...복층형으로 2+α룸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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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가구와 신혼부부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아파텔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물금 신도시에서 구축 중인 ‘다인로얄팰리스 물금 4, 5차’가 분양에 나섰다.


로얄팰리스 물금 관계자는 “4, 5차는 2+α룸 설계를 적용한 복층형 아파텔”이라며 “복층으로 구성된 실내와 맞통풍 설계의 2~3베이 평면을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에 유리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풀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고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면서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진설계 공법을 도입해 지진에너지를 흡수하는 선진화된 공법을 추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단지의 사업지가 양산 중심상업지역 초입의 증산역과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을 잇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며 “물금IC, 남양산IC를 통해 경부·대구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물금역(새마을호), 양산 시외버스터미널 반경 3km 내에 위치한다”고 덧붙였다.

 

현장 인근 1km 내에는 국립유치원, 초중고, 부산대캠퍼스(7개소 위치), 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복합쇼핑몰 라피에스타, 영화관, 대형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로얄팰리스 물금 4, 5차 관계자는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업시설경우, 배후 수요와 유동 인구가 장점”이라며 “물금 4, 5차는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위치하며 인근 1차, 2차와 함께 대형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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