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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코퍼레이션, 와드앤코와 손잡고 중화권 풀필먼트 시장 본격 공략

한국-홍콩 간 24시간 이내 배송 체계 구축
중국 본토와 동남아 연결하는 물류 네트워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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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아시아 물류 기업 와드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홍콩과 중국 본토, 동남아시아를 잇는 중화권 물류 벨트 구축에 나섰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과 싱가포르를 연결하는 아시아 물류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현지 풀필먼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브랜드가 중화권 시장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물류 구조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과 와드앤코는 한국과 홍콩 간 24시간 이내 배송이 가능한 최단 리드타임 체계를 구축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수요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물류 경쟁력을 확보했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시장과 중국 본토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인 홍콩을 전략 거점으로 설정했다. 현지에서 강력한 인프라를 보유한 와드앤코와의 협력을 통해 중화권 물류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중국 본토 핵심 물류 거점인 웨이하이와 선전을 연결하고, 와드앤코가 보유한 싱가포르와 베트남 거점을 축으로 홍콩과 대만, 마카오,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물류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이번 확장 과정에 AI 기반 물류 솔루션 Colo AI를 전면 도입한다. 국가별로 상이한 물류 환경과 통관 절차를 데이터 기반으로 표준화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물류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한국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하려는 중화권 제조사의 역진출 수요 증가에 맞춰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2026년 중국 본토 진출을 포함한 글로벌 로드맵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중화권 물류 벨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만 시장에서도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을 통한 즉각적인 물류 실행이 가능해졌다.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대만 시장의 높은 진입 장벽을 고려해 현지 법인 설립 없이도 제품 유통이 가능한 수입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쿠팡과 쇼피 등 주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 실시간 연동되는 자동화 시스템과 함께 신선식품까지 처리 가능한 콜드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카테고리 제한 없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와드앤코가 보유한 홍콩, 중국, 동남아 등의 강력한 인프라와 콜로세움의 기술력을 결합해 우리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글로벌 물류망 구축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며 “향후 싱가포르와 중동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로드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의 물류 표준을 선도하는 DX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김재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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