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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클라우드·AI 전략 발맞춘 코오롱베니트,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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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가 2026년을 맞아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BDC, Business Data Cloud)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SAP 사업 전반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입지 공고화에 나선다.

 

코오롱베니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SAP S/4HANA 전환과 업그레이드, 대규모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SAP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행 역량과 신뢰를 축적해 왔다. 한화오션, 두산인프라코어,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제조·패션·건설·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SAP 파트너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전환·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생태계로 ERP 환경을 재편하고, AI 기능을 업무 전반에 확장하는 SAP의 기술 전략에 맞춰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SAP 전환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SAP 기술 흐름에 부합하는 수행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SAP는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통합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SAP 솔루션과 AI 활용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기본 요소로 확대하고 있다. BDC는 기존 SAP BW(Business Warehouse) 및 DW(Data Warehouse) 기반 분석 환경과 연계되는 SAP 데이터스피어(Datasphere)를 포함해, 기업의 데이터 분석과 활용 구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이에 맞춰 기존 BW·DW 환경을 데이터스피어 기반 분석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 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SAP 환경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AP는 업무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기본으로 내장하는 SAP 비즈니스 AI 전략을 통해 ERP 활용 방식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SAP의 AI 코파일럿 ‘쥴(Joule)’은 반복 업무 자동화와 분석 기반 의사결정 기능을 ERP 환경에서 직접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러한 AI 적용 흐름을 기존 SAP 운영 방식과 결합해 고객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3rd Party 통합 패키지’를 통해 SAP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왔으며, 글로벌 SAP 전환 전문 기업 에피유즈랩스(EPI-USE Labs)와의 협력을 통해 선택적 데이터 이관 기술을 내재화했다. 또한 글로벌 테스트 자동화 전문 기업 트라이센티스(Tricentis)의 솔루션을 활용해 SAP S/4HANA 전환 과정 전반의 검증 체계를 강화하며 안정적인 전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에서 SAP 사업을 총괄하는 정주영 상무는 “SAP 전환과 운영, 고도화 전 과정에서 축적한 검증된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SAP의 클라우드 기반 생태계 확대와 AI 적용 전략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SAP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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