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셰프로보틱스-팩라인, AI 로봇으로 식품 조립·포장 라인 자동화 협력

URL복사

 

식품 자동화 기업 셰프로보틱스(Chef Robotics)와 포장 전문 기업 팩라인(Packline)이 AI 기반 로봇 조립과 첨단 포장 기술을 결합해 식품 생산 라인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24/7(Digital Engineering 24/7)에 따르면,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하는 식품 제조업체들은 하루에도 수십 개의 재고관리단위(SKU)를 다루며 각기 다른 재료, 양, 트레이 위치 및 배치 요구사항에 직면한다. 기존의 정량 충전기(Depositer)는 이러한 다양성을 효율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교체 시간이 길고, 저온실에서의 수작업은 육체적 부담과 고질적인 인력난을 야기한다.

 

이러한 제약으로 인해 제조업체들은 생산 능력을 밑돌거나 생산 요구량을 맞추기 위해 상당한 초과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식사가 조립된 후에는 호환되는 밀봉 장비와 재료가 필요한데, 기계와 식품 등급 재료 모두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공급업체를 찾는 것은 복잡한 과정일 수 있다.

 

이 배경에서 셰프로보틱스와 팩라인의 파트너십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조립과 첨단 포장 기술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다. 대기업 식품 제조업체에서 8300만 인분 이상을 생산하며 검증된 셰프로보틱스의 로봇 시스템은 1분 미만의 신속하고 빈번한 교체로 수백 개의 SKU를 수용한다. 이 로봇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트레이 위치를 동적으로 추적하고 컨베이어 속도에 맞춰 조정함으로써, 수작업 및 고정 자동화 장비에서 흔히 발생하는 음식물 쏟아짐을 방지한다.

 

양사는 각자의 장비가 생산 라인 전체에서 원활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무선 통합 시스템을 개발했다.

 

카페스파이스(Cafe Spice)와 같은 기업들은 이미 셰프로보틱스의 조립 로봇과 팩라인의 시스템을 통합된 구성으로 운영하며 거의 완전 자동화된 두 개의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팩라인이 자동으로 트레이를 공급, 이송, 밀봉하는 동안 셰프로보틱스의 로봇이 칸막이와 삽입물을 포함한 식사 트레이에 재료를 정밀하게 투입한다. 카페스파이스는 셰프로보틱스의 로봇을 도입해 라인당 5~6명의 직원을 다른 공장 운영에 재배치함으로써 노동 생산성을 60% 향상시키고 생산량은 2~3배 늘렸다.

 

라자트 바게리아(Rajat Bhageria) 셰프로보틱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식품 제조업체는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바로 그것을 제공한다. 두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면 품질 보증 담당자 한 명과 라인 관리자만으로 라인을 계속 가동할 수 있어 조립 작업자들은 공장 전체의 고부가가치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미르 탐셰(Amir Tamshe) 팩라인솔루션스 그룹 설립자는 "셰프로보틱스는 AI와 비전 기반 로봇으로 식품 자동화에 차세대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며 "식품 포장에 대한 우리의 전문 지식과 결합했을 때, 속도와 유연성에 초점을 맞춘 공동 솔루션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파트너십은 즉시 타당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헬로티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