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7일 유로화 약세로 달러가 강세인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3.3원 오른 1448.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3.1원 오른 1448.5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환율은 지난달 29일 1429.8원까지 내렸다가 5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간밤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 오후 98.158에서 이날 98.620까지 상승했다.
국내와 미국 증시가 모두 상승세인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4580대로 출발해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밤 뉴욕증시도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로 마감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24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17% 오른 156.80엔이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