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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정책] 국가 바우처 23종,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6개 카드사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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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생애주기 바우처 통합 이용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 한 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카드 보유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하며, 올해부터 현대카드가 신규 참여해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23종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는 국가 바우처 서비스를 하나의 카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전자바우처 통합카드다. 

 

바우처 사업별로 개별 신용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5년부터 도입됐으며, 최초 한 번의 발급으로 여러 바우처 서비스를 추가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등 전 생애주기 국가 바우처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는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로 23종 바우처 사업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정부와 계약을 체결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등 6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된다. 

 

각 카드사 누리집이나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우처를 신청할 때 카드 발급 상담을 요청하면 원하는 카드사와 전화 연결을 통해 발급도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통합카드 사업자로 참여한 현대카드는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거쳐 2026년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카드를 통해 바우처 결제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7월 이후 국민행복카드를 신규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행복카드 누리집 또는 각 카드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은 "기존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사업에 참여했던 카드사에 신규 카드사가 추가되면서 국민의 선택권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바우처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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