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의 헤드쿼터 swIDc가 탑 인포섹 이노베이터 어워즈 2024에서 운영 기술 보안 분야 유망기업으로 단독 선정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탑 인포섹 이노베이터 어워즈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뛰어난 혁신과 잠재력을 보여준 기업 및 솔루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기업가치 10억 달러 돌파로 주목받은 이스라엘의 사물인터넷 보안 기업 ‘아르미스’를 비롯해,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호넷시큐리티’가 이 시상식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사이버 디펜스 미디어 그룹 설립자 개리 밀레프스키, 사이버 방어 및 신기술 전문가 린지 폴리 데 로페즈 박사, 인큐텔 투자 전문가 케이티 그레이, 앨리지스사이버창립자 로버트 R. 애커먼 주니어 등이 참가했다. 개리 밀레프스키 탑 인포섹 이노베이터 어워즈 심사위원장은 "swIDch는 미래 보안 위협을 인지하고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OT 시스템을 보호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과 창의적인 전략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센스톤은 독일 PLC 제조사 피닉스 컨택트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PLC 인증 보안 솔루션을 가장 먼저 상용화하고, 국내 LS일렉트릭을 비롯해 세계 5대 PLC 제조사
사이버시큐리티 글로벌 엑셀런스 어워드 금상 수상...국제 보안 시상식 6관왕 쾌거 국내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 swIDch(스위치)가 ‘제 18회 사이버시큐리티 글로벌 엑셀런스 어워드(Cyber Security Global Excellence Award)’에서 시큐리티 서비스 분야의 최고의 스타트업에게 수여하는 금상 수상자로 단독 선정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사이버시큐리티 글로벌 엑셀런스 어워드는 매년 총 11개의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비즈니스와 기술을 선보인 기업 및 인물을 선정하는 비즈니스 어워드다.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전 세계 경영진 및 전문가로 구성된 55인 이상의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바탕으로, 총 11개 분야에 걸쳐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시큐리티 서비스 분야에 총 8개의 기업이 최종 후보에 오른 가운데, swIDch(스위치)가 단독으로 '올해의 스타트업'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국제 보안 시상식 6관왕에 등극한 센스톤은 비통신 환경에서도 다른 사용자와 절대 중복되지 않는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