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가까다로운 자동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탄젠셜 방향 인서트 타입 보링툴을 선보였다. 이 보링툴을 사용하면 탄젠셜 시스템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높은 절삭 이동 속도가 밀링에서 보링으로 전달된다. 발터는 금형 코어를 자체 인서트 형상과 결합시켜 표면의 품질을 개선했다. 두 번째 여유각은 탄젠셜 공구에서 일반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효과적인 고각도의 여유각을 줄여 흔들림 현상을 줄여준다. 직각 모양의 기본 형상이 적용된 인서트는 모든 각도에서 설치할 수 있다. 72° 및 90°에서는 정면 챔퍼(와이퍼)가 추가적으로 작동하며, 정면 챔퍼는 공구를 가이드하고 안정화시켜 4 × Dc의 보링 작업을 구현할 수 있다. 24mm 이상의 작은 직경도 3개의 톱니(z3)로 가공할 수 있다. 탄젠셜 보링툴을 사용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황삭과 정삭을 하나의 기계 가공으로 통합할 수 있다. 여러 단계로 조정이 가능하고, 이송 속도가 높아서 가공 시간이 단축된다. 본 제품 컨셉은 안정성이 뛰어나 정확도가 매우 높고, 4개의 절삭날에 4개의 절삭날이 더해져 비용 효율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인서트 제품군은 특히 철,
[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가 기존 시스템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한 인서트 시스템 ‘Walter Cut MX’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맞춤핀 고정 방식으로 취급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게 되고, 높은 반복 정확도 및 포지셔닝 정확도가 보장된다. 또 4코너 절삭날 인서트는 하나의 절삭날이 부러져도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홈가공 및 절단 작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인서트 시스템 ‘Walter Cut MX’ 발터는 MX 제품군에 발터 CaptoTM 툴 홀더와 대형 사이즈의 인서트 폭을 추가로 선보인다. 신형 CaptoTM 일체형 공구(C3–C6)를 활용하면, Capto 인터페이스 타입 장비에도 MX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장축 선반과 멀티 스핀들 장비에 사용되는 신형 절단 블레이드도 추가되었다. 발터는 깊은 홈 예비 그루빙 등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대형 사이즈의 인서트 폭에 사용할 수 있는 신형 홈가공 인서트와 툴 홀더를 제품군에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4mm 및 5mm(최대 인서트 깊이: 6mm) 깊이 가공용으로 인서트 폭이 기존 0
[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가 인서트 타입 펄트리 커터를 출시했다. 블레이드 홈의 예비 정삭 가공 및 정삭 가공에 사용되는 이 스페셜 엔드밀은 인서트 타입의 경제성과 다단 밀링 공구의 높은 생산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제품은 정밀도 또한 매우 높은데(프로파일 정삭 가공 시 공차 ±10μm), 고정밀 인서트 제작과 시트 체결 방식이 높은 정밀도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내부 절삭유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칩 배출이 이루어진다. 가공물의 표면 조도 또한 개선된다. 터빈 블레이드 루트 홈 가공 전문 공구는 가스 터빈 및 증기 터빈과 터빈 축의 피팅에서 강재 및 스테인리스강과 티타늄 및 니켈 계열 합금에 사용된다. 인서트 타입 펄트리 커터를 사용하면 초경 엔드밀에 비해 가공 시간이 줄어들고, 절삭날 재연마 비용이 없어지며, 공구 마모로 인한 교체가 사라지면서 공구 순환율도 줄어든다. 이번 인서트 재종을 통해 커터의 수명이 20 ~ 30 % 향상되었다. 이번 커터에는 인서트의 내마모성이 높은 최신 HIPIMS 코팅을 입혔는데, 합금강 가공 시 공구 수명이 날당 최대 40m에 이르는 기록을 세웠다. 발터는 HSK 및 통용되는
[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는 중간 이하의 피치에서도 작업할 수 있는 A60 형상 및 AG60 형상을 출시하였다. 이로써 MX 홈가공 인서트 제품군이 완성되었다. 기존의 MX 형상(홈가공 및 절단 작업용 CF5 및 GD8, 홈가공 및 카피 선삭 가공용 RF5)과 마찬가지로 A60/AG60 인서트도 4개의 절삭날로 설계되어 있다. ▲ 발터 Cut MX 인서트 형상 A60/AG60 폭넓은 피치 범위(0.5–3.0㎜)의 60° 부분 프로파일 외경 나사용 형상은 숄더 및 그립 스핀들 부근과 같은 협소한 공간에서 나사 선삭 가공하기에 적합하다. 그 외에도 높은 경제성을 발휘하며, 좌측/우측 모든 인서트를 동일한 홀더에 끼울 수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모든 소재에 사용할 수 있는 MX 시스템은 0.8 ~ 3.25㎜에 이르는 인서트 폭과 최대 6㎜ 이하의 홈 깊이까지 작업 가능하다. 탄젠셜 방향의 셀프 정렬 클램핑 방식으로 볼트를 조일 때 인서트가 고정점에 눌리게 되는 인서트 시트 디자인 또한 새로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수한 맞춤핀은 정확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잘못 장착되는 일이 없도록 해주며, 작업 후에는 높은 치수 안정성과
[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는 Tiger·tec Gold 포트폴리오에 터빈 블레이드의 난삭재 가공을 위한 특수 재종을 새로 추가하였다. ▲ 발터의 새로운 인서트 재종 ‘WMP45G’ 원형 인서트로 카피 밀링 커터 F2334R에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재종 WMP45G는 마르텐사이트계 및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의 정면 밀링 및 카피 밀링용으로 개발되었다. 내열성을 갖춘 동시에 인성이 풍부한 모재를 조합하고 이에 초저압 방식(ULP-CVD)을 적용한 TiAlN 코팅층이 새롭게 결합되었다. 이 코팅층은 CVD 코팅 기술의 벤치마크가 되었다. 사용자들은 장비의 안정성, 클램핑 방식 및 가공물 형상에 따라 D57, D67, F67 세 가지 형상으로 재종을 받아볼 수 있다. 특이 이번 제품은 Helirough 가공 및 Z-Level 가공 방식으로 밀링되는 터빈 블레이드의 개수가 20% ~ 50% 정도 늘어났으며, 높은 공정 안정성과 우수한 마모 식별 기능 등 Tiger·tec Gold 재종에서 이미 알려진 장점도 갖추고 있다. WMP45G는 절삭 변수를 개선하는 동시에 공구 수명을 높이고, 이를 통해 가공
[첨단 헬로티] 발터(Walter AG)가 ISO P 소재 전용 HSS-E-PM 스레드 포머 ‘TC430 Supreme’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절삭유 통로용 홈 보유와 미보유 버전, 축방향 및 반경 방향 내부 절삭유 버전과 내부 절삭유 미보유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막힌 홀 및 관통홀 용 모두 적용 가능하며 두 가지 코팅 재종으로 나눠진다. TC430 Supreme은 새로운 신개발 모재와 포밍용 폴리곤 형상, 새로운 방식의 전처리 및 후처리 방식이 적용되어 기존 제품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발터의 HSS-E-PM 스레드 포머 ‘TC430 Supreme’ 또 전처리 및 후처리 방식과 폴리곤 형상은 TC430 Supreme 제품의 가공 토크를 약 30% 정도 감소시키기 때문에 낮은 동력의 장비에도 큰 문제없이 TC430 Supreme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롭게 적용된 다층 HIPIMS 코팅은 모든 ISO P 소재에서 공구 수명을 한층 연장해 준다. 특히 이번 스레드 포머는 공구 강성이 높아 파손 위험이 적다. 또 칩이 형성되지 않고, 미스컷(mis-cut)이 발생하지 않으며, 우수한 표면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