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 카카오모빌리티 김정민 팀장 주제 : AI, 미래 모빌리티와 물류 1. 모빌리티 플랫폼 2. Next Mobility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3. 모빌리티 플랫폼이 바라보는 물류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발표 : 윌로그 최명아 CMO 주제 : Visibility to Traceability,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급망 가시성 전략 1: Supply chain visibility 의 대두 2. Visibility to Traceability 로의 전환 및 기대효과 3.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급망 전략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발표 :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이사 주제 : 스마트 물류를 위한 기업용 엣지 솔루션 1. 생산성 개선을 위한 지브라 클라우드 서비스 2. 지브라 클라우드 솔루션 3. 지브라 DNA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발표 : 오토스토어시스템 최준갑 부장 주제 : 공간 개념의 새롭게 정의한 스마트 물류, 오토스토어 1. 큐브 스토리지 시스템 2. 5가지 모듈로 시작되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 3. 디지털 기술을 통해 더욱 완벽해진 오토스토어™ 헬로티 최재규 기자 |
Newland AIDC가 자사 물류&리테일 솔루션을 소개한다.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일곱 번째 웨비나가 오는 4일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주인공은 Newland AIDC로, 가성비로 승부하는 물류&리테일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Newland AIDC는 자동 식별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입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OEM 임베디드 바코드 스캐닝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이 디지털 혁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 제공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재고 관리는 기업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웨비나에는 뉴랜드코리아의 성혁찬 매니저가 나와 뉴랜드 그룹의 전망과 제품 포트폴리오, 물류 솔루션, 유통 솔루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Newland AIDC는 "기업 모빌리티 솔루션 활용을 통해 기업들은 재고 운영을 현대화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를 할 수 있다"며, "공급망 상에서의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의 기회를 찾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산업을 바꾸는 시간(산바시),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웨비나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
Newland AIDC가 자사 물류&리테일 솔루션을 소개한다.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일곱 번째 웨비나가 오는 4일 개최된다. 이번 웨비나의 주인공은 Newland AIDC로, 가성비로 승부하는 물류&리테일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자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Newland AIDC는 자동 식별 업계에서 20년 이상의 입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OEM 임베디드 바코드 스캐닝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이 디지털 혁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 제공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재고 관리는 기업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다. 웨비나에는 뉴랜드코리아의 성혁찬 매니저가 나와 뉴랜드 그룹의 전망과 제품 포트폴리오, 물류 솔루션, 유통 솔루션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Newland AIDC는 "기업 모빌리티 솔루션 활용을 통해 기업들은 재고 운영을 현대화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를 할 수 있다"며, "공급망 상에서의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통한 업무 효율성 향상의 기회를 찾아드리겠다"고 밝혔다. 산업을 바꾸는 시간(산바시), SCM FAIR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웨비나는 5월 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
EuroCIS 2024 얼리버드 혜택 오는 8월 9일까지 리테일테크 전시회 ‘EuroCIS 2024’가 내년 2월 27일부터 사흘간 전시회에 참여할 참가사를 모집한다. EuroCIS는 매해 개최하는 유통 전시회로, 지난해 전시회는 전 세계 32개국 343개 참가사가 참여했고, 89개국 9070명의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EuroCIS는 지난해 전시회 해외비중은 50%정도며, 80% 이상 방문객이 비즈니스 최종결정권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내년 전시회 주요 전시 품목은 옴니채널 관리·비즈니스 분석 및 빅데이터·무인화 및 무인매장·결제 시스템·이커머스 솔루션·ERP·SCM·모바일 솔루션·POS SW/HW·체크아웃 관리·디지털 마케팅·디지털 사이니지·인력 관리·손실 방지·상품 보안·무게 측정 기술·식품 서비스·IoT 등이 될 예정이다. EuroCIS 2024에는 신생기업 비즈니스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타트업 허브’를 운영한다. 스타트업 허브는 바이어가 참여하는 특별관이다. 설립 10년 미만, 임직원 100명 미만, 연 매출액 300만 유로 미만 기업이 특별관에 신청 가능하다. 한편, 행사 얼리버드 혜택은 오는 8월 9일까지며, 내년 전시회 국내 참가사
SCM(Supply Chain Management), 공급망 관리 경영전략시스템을 뜻한다. 최근 유수의 기업들이 SCM에 대해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SCM을 핵심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도 적지 않다. 유통 산업의 미래라고 평가되는 SCM에 대해 알아보자.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KPCA)’, 산업전시회 전문 주최사인 제이엔씨메쎼(JNC MESSE)가 6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삼창프라자 2층 KPCA 교육장에서 SCM FAIR 2023의 성공적인 전시회 공동 주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는 파렛트 및 컨테이너의 사용률 제고를 위한 파렛트 표준화 사업의 보급·확산, 생산기술 및 품질 향상, 국제협력을 위해 설립됐다. 활동사항으로는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과 유닛로드시스템(ULS) 창의성 공모전 개최를 비롯해 실태보고서 발간, 한국파렛트컨테이너기술연구소 운영, 연구용역 수행, 컨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아시아파렛트시스템연맹(APSF)을 통해 국제협력 및 국제 표준화에도 힘쓰고 있다. 제이앤씨메쎄 측은 물류 산업에 필수인 파렛트, 컨테이너의 표준화를 견인하고 있는 협회의 참여로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회 유통∙물류 및 공급망관리 산업전 ‘SCM FAIR 2023’이 SCM 산업 B2B 전시회로서 보다 큰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4, 5홀에서 개최될 예정인 SCM F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결국 스마트SCM으로 완성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입니다. 'Supply Chain Optimization'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합니다. 삼성SDS는 Covid-19, 물류 대란 등 변동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온라인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첼로 스퀘어는 국제운송비에 대한 견적부터, 선적 예약, 실시간 트래킹 및 커뮤니케이션, 물류비 정산까지의 수출입 물류의 전 과정을 수출기업이 플랫폼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수출입 물류 플랫폼입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디지털 물류 플랫폼의 글로벌 트렌드 및 시장기회, 삼성SDS의 물류 솔루션 및 고객사례 등을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결국 스마트 SCM으로 완성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입니다. 'Supply Chain Optimization'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합니다. 인천남동 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물류센터를 첨단화하고 산단 내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등 스마트 물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인천남동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운영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업 주관사인 LX판토스를 중심으로 LG CNS, 물류혁명코리아가 참여하여 남동 산단의 물류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물류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 소부장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남동 산단의 특성에 맞춰 스마트 물류자원 공유플랫폼과 스마트물류기술을 토대로 공동운송, 공동택배, 공동구매, 해외특송, FF(Freight Forwarding)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결국 스마트 SCM으로 완성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입니다. 'Supply Chain Optimization'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합니다. 윌로그는 온도 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콜드체인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투명한 데이터 관리를 통한 기업들의 물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비즈니스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콜드체인 모니터링 디바이스 'OTQ'를 통해 물류 상태 데이터를 수집하며, 관제소프트웨어를 통해 물류와 이동경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결국 스마트 SCM으로 완성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입니다. 'Supply Chain Optimization'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있었던 해상 운송 구간의 전례 없는 혼란과 변동성으로 인해 해운 전문가들은 해상 운송에 대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한 혼란, 항만 혼잡, 노동력 부족, 지정학적 긴장 및 기타 외부 요인들은 모두 해상 운송에서 적절한 가시성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공급망이 혼잡해짐에 따라, 기업의 고위 관계자들은 운영 강화를 위해 가시성 플랫폼을 채택하는 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가트너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약 50%의 기업이 공급망에서 가시성 플랫폼을 도입할 계획이며, 2022년 1월에 JournalofCommerce가 실시한 업계 연구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 결국 스마트 SCM으로 완성됩니다. 팬데믹 상황에서의 수요·공급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SCM 전략은 필수입니다. 'Supply Chain Optimization'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때입니다. 진정한 디지털 전환은 스마트 SCM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산바시는 SCM Fair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를 통해 기업들이 스마트SCM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 서비스, 제품을 소개합니다. '슬기로운 스마트SCM 구축하기' 1회에서 만나볼 업체는? 반월·시화 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지자체의 지원을 바탕으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2021년 8월 국내 최초 반월시화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오픈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이 주문, 운송, 창고관리, 정산 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물류 통합 ERP를 무료로 서비스 중이며, 산단 물류 빅데이터 분석 기능, 화물 적재 시뮬레이션 기능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첨단물류실증센터는 스마트 물류플랫폼과 연동되어 운영되는 5G 기반 자율주행 무인운반차(AGV)와 멀티셔
수출입 업무가 어려운 이유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부분 산업군에서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과 국제 정세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크게 위축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기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흐름에는 더욱 속도가 붙었다. 그런데 전 세계적 추세에도 불구하고, 유독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는 변화의 분위기를 읽기가 힘들다. 수출입 물류는 매우 복잡한 단계를 거친다. 선박 선택에서부터 운송, 보관, 통관까지, 거쳐야 하는 단계도 많을뿐더러 각 단계마다 서로 다른 이해 관계자가 참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경험이 부족하거나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의 경우, 수출입 업무에 애로를 겪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대부분 일반적인 중소기업들은 운송 회사와 중개 회사(포워더) 등의 도움을 통해 수출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중개 업체를 예로 들어보면, 한 중개 기업이 수출입 전 단계의 물류 업무를 잘하기는 힘들다. 중개 업체의 역량은 오랜 기간 특정 지역의 물류 업무를 수행하면서 만든 ‘파트너 네트워크’와 ‘노하우’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못한 지역이나 다뤄보지 않은 화물에 대해서 전문성이 떨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