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파편화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LLM과 RAG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데이터 구조의 한계를 넘기 위해 온톨로지를 기업 AI의 핵심 인프라로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으며 ERP·SCM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계를 상위 레이어에서 풀어내려는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크아이티가 오는 5월 13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온톨로지 프로젝트 FAQ Top 10 핵심 정리'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토크아이티의 온톨로지 전문 토크 시리즈 '탁 켜세요 On톨로지'의 두 번째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인포시즈와 PwC컨설팅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받은 질문을 FAQ 형식으로 정리해 온톨로지 프로젝트의 핵심을 한 시간에 짚어보는 자리다. 웨비나는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첫 번째로 온톨로지가 왜 다시 기업 AI의 핵심이 됐는지를 살펴본다. 생성형 AI와 온톨로지의 관계, 그래프 DB와의 차이, 최신 온톨로지 동향을 짚는다. 두 번째로 온톨로지 구축과 확산 전략을 다룬다. 도메인 지식과 데이터 구조, 시스템, 사람·조직의 합의가 결합되는 구축 방식과 ERP·SCM 등 기존 시
에이전틱 AI 기능을 갖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5년 20억달러 미만에서 2030년 530억 달러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 분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지난 7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와 같은 전망이 AI 비서와 단순 AI 에이전트를 포함한 SCM 소프트웨어의 공급 확대, 그리고 고도화된 에이전틱 AI 기능에 대한 기업 투자 증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초기 AI 비서형 SCM 소프트웨어는 이미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이 개별 또는 복수 에이전트 협업을 통해 단순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투자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새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발라지 아바바툴라 가트너 공급망 부문 부사장 애널리스트는 "단순 AI 에이전트는 개별 공급망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사람이 더 복잡한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12~18개월 동안 기업들이 단순 AI 에이전트의 사업 가치를 확인하고 입증하기 시작하면, 인간이 개입하는 형태를 포함해 다단계 워크플로를 조율하는 복수의 단순 AI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 협력 파트너십 기존 고정형 자동화 설비에 AMR 기술 접목...“산업 현장 맞춤형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 구축” 브이디로보틱스가 물류 자동화 기술 업체 한국호쿠쇼와 자율주행로봇(AMR) 물류 자동화 및 스마트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 협약은 한국호쿠쇼가 주도하는 자동화 프로젝트에 브이디로보틱스가 AMR 분야 파트너로 참여해 양사의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이 골자다. 양사는 제조·물류·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프로젝트 초기 기획 단계부터 기술 검토, 현장 적용, 운영 모델 정립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특히 실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AMR 및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물류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호쿠쇼 관계자는 “AMR과 기존 설비의 결합은 산업·공장 자동화(FA)의 다음 단계를 여는 핵심”이라며 “사용자에게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현장을 선사하기 위한 기술적 지향점을 브이디로보틱스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MR을 중심으로, 산업 환경에 적합한 로봇 솔루션·기술 협
대한민국을 출발해 미국 앨라배마 공장까지 이어지는 13,000km의 대장정, 그 복잡한 여정 속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환경 변화까지 데이터로 통제하는 시대가 열렸다.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각자대표 배성훈·윤지현)’가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의 수출입 운송 품질 혁신에 나선다. 자동차 KD 부품은 해상과 육상을 잇는 초장거리 멀티모달(Multimodal) 운송을 거치며 급격한 기온 차와 습도 변화, 잦은 하역 작업에 노출되는 민감 화물이다. 특히 부산항에서 미국 LA를 거쳐 앨라배마까지 가는 노선은 해상 9,700km, 육로 3,400km에 달해 화물 품질 유지에 대한 난도가 극도로 높다. 양사는 올해부터 1년간 북미,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향하는 KD 화물 컨테이너에 윌로그의 IoT 센서 디바이스를 부착한다. 이 장치는 실시간 위치 정보는 물론, 구간별 온·습도, 외부 충격, 기울기, 조도 등 6축 데이터를 정밀 수집한다. 만약 운송 중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즉각적인 알림을 보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력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 추적을 넘어
임팩티브AI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AI 기반 수요예측 솔루션 ‘딥플로우(Deepflow)’를 전면에 내세운다. AW 2026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관(A·B·C·D홀)에서 열린다. 임팩티브AI는 제조·유통 등 공급망(SCM) 현장에서 반복되는 재고 과잉·재고 부족 문제를 ‘예측 AI’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2021년 설립된 AI 기반 수요예측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딥플로우가 내부 데이터에 외부 변수를 결합해 제품 수요, 원자재 가격, 신제품 판매 성과 등을 정밀하게 예측하고, 예측 결과의 원인 설명과 실행 가능한 액션 플랜까지 제시해 현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다음은 임팩티브AI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Q. 귀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A. 임팩티브AI는 AI 기반 수요예측 전문 기업으로, 생산관리·재고관리·원자재 구매 등 기업 운영의 핵심 의사결정을 예측 기반으로 고도화한다. 원자재 가격 변동, 급변하는 소비자 수요, 짧아지는 제품 생애주기 속에서도 많은 기업이 여전히 ‘감’과 과거 평균
국내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부산대학교 연구 워크숍에서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공급망 관리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트레드링스는 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인간 중심 탄소 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 전체 워크숍에 참석해 SCM 산업의 변화 방향과 AI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아래 부산대학교 SCSC 연구센터가 주최했으며, 글로벌 공급망 분야의 유망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레드링스는 지난해 11월 부산대학교 SCSC 연구센터와 AI 기반 공급망 예측 모델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조 연사로 나선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SCM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신뢰와 실행력을 강조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정책 변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의 공급망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는 진단이다. 박민규 대표는 단순한 화물 위치 추적과 가시성 확보만으로는 복잡해진 공급망 리스크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신 AI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고 실
SCM 및 물류 특화 AI SaaS 기업 카르타모빌리티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SCM·물류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카르타모빌리티는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이 보다 쉽고 빠르게 AI 기반 물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카르타모빌리티가 보유한 SCM·물류 특화 AI 기술과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X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기술 장벽과 도입 부담으로 AX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파운데이션 모델(AI Foundation Model)과 AI 클라우드 서비스에 카르타모빌리티의 물류·SCM 전문 노하우를 접목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 개선, 운영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카르타모빌리티와 네이버클라우드는 SCM 및 물류 특화 AI 솔루션의 공동 개발과 신규 사업
한국후지쯔가 유아생활 전문 기업 메디앙스와 ‘디지털 전환 및 통합 공급망(Supply Chain Integration)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분산된 공급망 운영 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전사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후지쯔는 통합 공급망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플랫폼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판매, 재고, 생산 의사결정에 이르는 전체 프로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를 통해 제조와 품질 영역에서는 운영 정확도를 높이고 재고와 물류 영역에서는 재고 정확도와 회전율을 개선해 시장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앙스는 국내외 6개 법인에 분산돼 운영되던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물류관리(WMS), 판매시점관리(POS) 시스템을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한다. 각 시스템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의 공급망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전사 운영 체계를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메디앙스는 데이터 기반의 운영 환경을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SPC그룹은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SPC그룹의 차세대 ERP는 표준화·지능화·속도 전략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가장 큰 변화는 표준화다. 물리적으로 분리했던 업무와 데이터 정보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정보의 관리와 공유가 편리해지고 새로운 브랜드 출시나 사업 확장도 용이해질 것이라고 SPC는 기대했다. 지능화 부문에서는 15개의 신규 솔루션들을 도입해 주요 업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속도 측면의 경우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시각화 기능을 더해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갖췄다. SPC는 이러한 변화로 원재료 구매 및 품질 관리부터 영업·재무, 물류까지 SCM(공급망 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효율성이 증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해 고도화한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투자 현황, 안전 진단, 임직원 제안 등을 디지털화해 각 계열사가 안전 경영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2000년 업계 최초로
한국로지스틱스학회(회장 박민영 인하대 교수)가 물류 분야 학술연구의 저변 확대와 학문적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서병륜학술상’의 2025년도 공모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병륜학술상은 로지스올그룹 서병륜 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권위 있는 학술상으로, 매년 물류 및 공급망 관리(SCM)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적용 성과까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아 학계와 산업계를 연결하는 대표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모는 국내외 물류 및 SCM 관련 학자와 연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최근 10년 이내 학술논문, 연구보고서, 저서 등을 통해 학문적 성취를 입증할 수 있는 연구자로, 응모 관련 세부 사항과 서류 양식은 한국로지스틱스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10월 15일까지이며, 지원자들은 해당 기간 내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5 한국로지스틱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연구활동 지원금이 수여되며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과를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대표 물류 전시회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SCM FAIR 2025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제조와 유통, 물류 전반에 걸친 공급망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SCM FAIR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물류, AI·데이터 기반 SCM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산업 전반의 연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SCM FAIR 2025를 앞두고 첨단은 대학생 물류 동아리 Learners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주인공들을 미리 만나보는 기획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고, 그 시리즈의 마지막은 바로 이들, Learners가 주인공이다. 물류가 좋아서, 물류가 궁금해서 모인 대학생 동아리인 Learners의 이명규, 김유성, 권윤지 학생을 만나 물류를 바라보는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희소성 있는 물류 동아리, 그래서 Learners는 특별하다 Q. Learners는 어떤 동아리인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이명규(이하 이) : Learners는 물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들이 연합하여 구성된 동아리입니다. 물류를 주제로 한 동아리는 사실 쉽게 찾아보기 힘든
IoT·AI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공동대표 배성훈·윤지현)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시대에 대응할 전략을 제시하는 ‘2025 공급망 혁신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국내외 제조·유통·제약 등 주요 산업군의 공급망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9%가 공급망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 주목된다. 보고서는 공급망 리더들이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으로 체계적 근본원인분석(RCA)의 미흡을 꼽았다. 단순한 가시성 확보를 넘어 공급망의 본질적 문제를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RCA 체계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리포트는 ▲공급망 가시성의 현황과 한계, ▲근본원인분석의 필요성과 전략, ▲IoT·AI·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시성 혁명 3단계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보이지 않는 비용, 끊어진 공급망: 가시성 확보는 선택이 아닌 생존’ 챕터에서는 공급망 단절이 기업 운영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가시성 확보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89%의 기업이 놓치고 있는 것: 체계적 RCA를 통한 공급망 혁신’
데상트코리아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해 ERP, SCM, POS 등 주요 핵심 업무의 성능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을 높인다. 이번 도입은 데상트코리아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 혁신을 목표로 한다. 데상트코리아는 그동안 자체 데이터센터 기반의 사내구축형(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급변하는 시장 변화 및 고객수요에 대응해 지난 해부터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해왔다. 데상트코리아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방대한 자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최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 데상트코리아는 OCI 블록 볼륨(OCI Block Volumes), OCI 파일 스토리지(OCI File Storage),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OCI Object Storage) 등 다양한 데이터 저장 및 컴퓨트(Compute) 서비스를 조합해 유연한 시스템의 인프라를 구성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오라클 베이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전사적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견
4차 산업혁명 이후 자동화 기술은 전 산업 분야를 재편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머신비전’이 있다. 특히 제조업과 물류, 반도체, 바이오 등 고정밀 환경에서는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을 대신할 수 있는 기술로 머신비전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이제 머신비전은 단순한 영상 인식 기술이 아닌 인공지능과 고성능 광학 장비, 로봇 제어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시각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머신비전은 산업용 로봇에게 ‘눈’을 제공하고 동시에 ‘판단력’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이다. 로봇이 작업 대상의 위치를 파악하고 이상 여부를 감지하며 자율적으로 판단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은 모두 머신비전을 통해 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머신비전 기술의 발전은 제품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사람의 개입 없이 생산 라인의 효율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현재 머신비전의 기술 진화는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키워드들이 산업 현장을 이끌어갈 것인가? 주목해야 할 핵심 트렌드를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키워드 1. AI 통합으로 진화하는 시각 시스템 머신비전이 기존의 단순 영상 분석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게 된 배경에는 인공지능
국제 운송 및 공급망관리(SCM) 산업 전시회인 SCM FAIR 2025가 차세대 물류 인재 육성과 산업 홍보 강화를 위해 제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첨단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학술동아리 ‘Learners 3기’ 회원 15명이 기자단으로 위촉됐다. 이번 기자단은 SCM FAIR를 중심으로 물류와 공급망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청년 세대의 시각과 콘텐츠로 풀어내기 위해 구성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5명씩 3개 팀으로 나뉘어 2025년 9월 전시회 개최 전까지 SNS 채널(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산업의 이슈와 행사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기자단은 활동 기간 중 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 전문 기자와 함께 기획 취재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무적 감각과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SCM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SCM FAIR 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대학생들과 함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SCM 산업의 매력을 알리는 데 있어 대학생 기자단의 역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홍보 채널의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