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가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할 자금을 기반으로,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 확장에 나선다. 자동차 제조와 스마트 빌딩으로 기술 적용 시장을 넓히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제품군을 고도화한다는 비전이다. 로보틱스·인공지능(AI) 기술의 생산·품질·공급 역량을 키우는 ‘시장·제품·스케일업’ 전략이다. 자금 조달 과정에서는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가 구주주 청약과 일반공모에 최대 35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조달 자금은 경상북도 포항 소재 신공장 구축과 연구개발(R&D) 인력 확충에 사용한다. 10명 중 7명 넘게 선택한 흥행 대박? 박종훈 대표, 최대 35억 원 투입한다 최근 사측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은 75.8%를 기록했다. 쉽게 말해, 기존 주주들에게 할당된 신주 물량 중 75% 이상이 주주들의 구매 선택을 받아 매각됐다는 의미다. 확정 발행가액은 주당 2만4450원이고, 구주주 청약에서 발생한 실권주는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주금 납입일은 8월 4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0일이다. 박 대표는 보유한 신주인수권증서에 해당하는 8만5343주 전량과
대한전선은 호주에서 진행된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현지 시각으로 20일 오전 10시에 열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정상 운전을 축하하기 위해 발주처인 트랜스그리드가 마련한 자리로, 뉴사우스웨일즈의 비콘스필드에 위치한 변전소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PSF 프로젝트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시드니 도심과 주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중 전략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난이도 높은 사업으로, 뉴사우스웨일즈의 송전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가 수년간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2019년 12월에 수주를 확정하고, 2020년 8월부터 올 6월까지 약 22개월에 걸쳐 사업을 진행했다. 호주에서 가장 높은 전압인 330kV급 전력망의 ▲설계 ▲자재 납품 ▲시공 ▲상업 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으로, 총 수주 규모가 1400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나형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대규모 사업을 기일 내에 안정적으로 수행해 낸 만큼, 앞으로 호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