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S 기반 예측형 배출 모니터링 기술 확대…화학·발전·석유가스 산업 적용 기대 CEMS 경험과 PEMS 소프트웨어 결합…배출가스 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 강화 요꼬가와가 예측형 배출가스 모니터링 시스템(PEMS)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요꼬가와는 미국 CMC Solutions(이하 CMC)와 PEMS 소프트웨어의 미국 외 지역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판매·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요꼬가와는 배출가스 모니터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의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최근 전 세계 산업계는 강화되는 환경 규제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배출량 보고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PEMS는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배출량을 예측·관리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PEMS는 분산형 제어 시스템(DCS)의 공정 파라미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과 수식을 적용해 배출량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DCS 환경을 활용해 비교적 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CMC의 PEMS 플랫폼은 독자적인 통계 엔진을 활용해 가스 및 액체 연료 터빈, 보일러 등 다양한 산업 설비의 배출 모델을 구
[첨단 헬로티] ABB는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신규 셔틀 탱커 2척에 고효율 및 배출가스 저감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선박은 세계 최대 석유사인 스타토일(STATOIL)社와 용선계약이 체결되었다. DP2 조건을 만족하는 본선은 속도 가변 발전기, 에너지 저장 장치 및 연료 전지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원의 통합에 적합한 Onboard DC GridTM 를 포함한 ABB전력 및 자동화 솔루션을 탑재하게 된다. 삼성중공업은 12만5천 DWT급 선박 2대를 발주처인 세계 최대 석유 화학 탱커 소유 운영사 AET로 2019년 인도하며, 이후 노르웨이와 영국 지역 북해 STATOIL 유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육상 기지로 운송하는데 투입될 예정이다. 마린 및 항만 사업부 대표 유하 코스켈라(Juha Ko-skela)는 "이 최첨단 유조선은 북해의 혹독한 환경에서 최대 30 년동안 운항할 예정이며 북해의 높은 수준의 환경 규제를 만족하고 새로운 동력원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BB 최신 시스템의 탑재를 통해 향후 예상되는 신기술과 규정에 대한 미래지향적인 선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하와 관계없이 일정한 속도로 운전하는 전통방식의 AC 시스템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