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LG CNS와 AI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글로벌 스마트시티·ITS 사업 수행 역량과 노타의 AI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해외 교통 인프라 시장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이다.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공동 마케팅, 현장 검증, 개발, 사업 개발 및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미주 지역을 주요 대상 시장으로 삼고 AI 기반 ITS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프로젝트 기회를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교통 혼잡 완화, 사고 예방, 도로 운영 효율화 등 도시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AI 적용 사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역량을 바탕으로 엣지 환경에서도 실시간 영상 분석이 가능한 ITS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생성형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통해 현장 상황을 인식·이해하고, 교통 흐름 분석, 돌발상황 감지, 보행자 및 차량 위험 상황 인식 등
NVIDIA·인텔·Qualcomm 등 글로벌 기업과 AI 협력 생태계 강화 WEDA 기반 AI Agent·디지털 트윈·엣지 컴퓨팅 융합 비전 제시 산업용 컴퓨터(IPC), IoT 솔루션 및 임베디드 플랫폼 분야의 글로벌 기업 어드밴텍이 ‘Edge AI Conference’, ‘COMPUTEX 2026’, ‘World Partner Conference(WPC)’를 잇달아 개최하며 엣지 AI와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전략과 비전을 공개했다. 어드밴텍은 지난 6월 1일 대만 화난은행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Edge AI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업계 전문가와 파트너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포함해 전 세계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NVIDIA, Qualcomm Technologies, Intel 등 글로벌 AI 생태계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서 엣지 AI와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기술적 과제와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K.C. 리우(K.C. Liu) 어드밴텍 회장은 “AI가 클라우드 중심 환경에서 엣지로
3년 연평균 성장률 105% 기록도 글로벌 칩셋 로드맵 연동 통한 반복 매출 구조 확보가 주효해...전방위 산업 솔루션 공급 확대 예고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최적화 기술 혁신 약속...“피지컬 AI 분야 집중 공략” 노타가 핵심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측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55.3% 증가한 13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노타는 이번 성과에 대해, 자사 인공지능(AI) 최적화 기술이 글로벌 상용화 본궤도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사측의 실적 성장의 중심에는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와 생성형 AI(Generative AI) 영상 관제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이 있다. 실제로 넷츠프레소 기반의 플랫폼 매출은 지난해 5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88% 급증해 외형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솔루션 부문 역시 지난해 코오롱베니트와의 NVA 상용 계약을 맺어 순항을 알렸다. 이후 미국·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보안 솔루션 도입이 본격화되며 매출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A
노타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 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 체계(C-ITS)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현지에서 노타의 지능형 교통 체계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대통령 UAE 순방을 계기로 열린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아부다비 전역으로의 지능형 교통 체계 솔루션 도입 및 확산 방안을 논의한 이후 추진된 후속 조치다. 노타는 지난해 아부다비에서 ITS 기술 검증을 진행하며 도로 위 돌발 상황 검지 성능에서 95%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해, 아부다비 교통청 관계자들로부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기술 도입 장벽이 높은 중동 시장에서 실증을 마친 데 이어 이번 현지화 개발 협약까지 체결함으로써, 본 사업 진입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타와 아부다비 교통청은 아부다비 지역에 지능형 교통 체계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비전언어모델(VLM) 기반의 실시간 자동 사고 관리 기술과 V2I 통신 기술 결합, C-ITS 인프라를 활용한 실시간 교통 경보 및 교통 약
제조 현장의 고질적인 공정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술 업체 미르(MiR)가 내놓은 기술은 뭘까? 사측의 차세대 이송 솔루션 '린콘(LINCON)'과 'iTS'가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에서 그 실체를 드러낸다.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아이엘이 자회사 아이트로닉스와의 합병 이후 첫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아이엘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약 2년 4개월간 수행되는 ITS(지능형교통체계) 성능평가 및 유지보수 데이터 수집 용역을 약 30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 관할 고속도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ITS 설비의 성능과 정확도,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대규모 현장 데이터 수집 프로젝트로, 수집된 데이터는 체계적으로 분류·관리돼 향후 자율주행, C-ITS, AI 기반 교통 운영 체계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엘 ITS사업부는 이번 용역에서 도로 현장 ITS 설비의 주·야간 성능평가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데이터 품질 관리, 기관별 데이터 현황 관리, 현장 데이터 수집 운영 및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실제 교통 환경에서 축적되는 대규모 데이터는 미래형 교통체계 고도화에 필수적인 교통 빅데이터 자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번 수주는 아이엘과 아이트로닉스 합병 이후 처음으로 가시화된 사업 성과다. 아이트로닉스가 보유한 ITS, 하이패스, C-ITS, V2X 기반 기술력과 아이엘의 모빌리티 플랫폼 전략이 실제
노타는 가동호 이사가 ‘2025년 지역SW산업발전 유공자 및 공모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이번 포상은 지역SW·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정책·기술·산업육성·사업화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 평가해 총 7점을 선정하는 정부 포상이다.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온 공적을 인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동호 이사는 노타의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며 지역 디지털 산업을 고도화하고, 시민 안전과 교통 편의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노타는 올해 대전광역시 전역 800여 개 채널에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며 도시 단위 ITS 혁신의 대표 사례를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교차로시스템(SIS) 기본성능평가에서 ‘최상급’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국산 AI 반도체 기반 지능형 교통관제 서비스 실증을 통해 국산 반도체의 성능 향상과 상용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교통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동 등 해
스마트 시티 구현의 중심에 있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은 도시의 안전과 교통 효율을 좌우하는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마트 시티의 핵심,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 웨비나는 글로벌 ITS 시장의 흐름부터 지능형 교통 인프라에 요구되는 하드웨어 기술, AI 기반 LiDAR 활용 사례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빌리티, 도로 인프라, 교통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첫 발표에서 김경연 어드밴텍케이알 책임은 ‘ITS 핵심 트렌드로 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ITS 동향을 소개하고, 교통 관리·안전·효율화 중심의 기술 발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김승환 어드밴텍케이알 매니저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ITS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구성 요소를 상세히 다룬다. AI 기반 센싱 기술도 주요 주제로 포함됐다. Itai Dadon Ouster 부사장은 ‘AI-Powered LiDAR: Redefining Road Safety’ 세션에서 LiDAR 센서가 도로 안전과 교통 상황 인식을 어떻게 고도화하는지, AI
스마트 시티 구현의 중심에 있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은 도시의 안전과 교통 효율을 좌우하는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스마트 시티의 핵심,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 전략’ 웨비나는 글로벌 ITS 시장의 흐름부터 지능형 교통 인프라에 요구되는 하드웨어 기술, AI 기반 LiDAR 활용 사례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빌리티, 도로 인프라, 교통 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첫 발표에서 김경연 어드밴텍케이알 책임은 ‘ITS 핵심 트렌드로 보는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을 주제로 글로벌 및 국내 ITS 동향을 소개하고, 교통 관리·안전·효율화 중심의 기술 발전 방향을 설명한다. 이어 김승환 어드밴텍케이알 매니저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하드웨어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며, ITS 인프라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는 구성 요소를 상세히 다룬다. AI 기반 센싱 기술도 주요 주제로 포함됐다. Itai Dadon Ouster 부사장은 ‘AI-Powered LiDAR: Redefining Road Safety’ 세션에서 LiDAR 센서가 도로 안전과 교통 상황 인식을 어떻게 고도화하는지, AI
노타는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한 한국-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아랍에미리트 방문에 동행했다.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미래 파트너십을 주제로 AI 등 첨단산업, 방산·에너지·인프라, 문화 분야에서 아랍에미리트와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국내에서 참가한 기업인은 25명이며,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기업 명단에 따르면 AI 분야 스타트업으로는 노타가 유일했다. 노타는 UAE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4년 11월에는 UAE 교통 인프라 기업 ATS와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올해 4월에는 두바이 교통국과 생성형 AI 기반의 지능형 교통체계(IT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노타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UAE에서 지능형 교통체계 솔루션의 외연확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바이 교통국과는 올해 계약을 완료한 지능형 교통체계 솔루션을 2026년에도 확대 적용하는 것에 협의했으며, 아부다비 교통청과도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논의했다. 노타는 생성형 AI 기술을 온디바이스 환경에 적용한 영상 관제 솔루션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통해 지능형 교통체계 시
라온피플의 자회사 라온로드가 ‘360˚ AI 교차로 분석 및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 관제’ 정부 과제를 수주했다. 라온로드는 17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공동효과형)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60˚ 교차로 영상을 AI로 분석해 객체와 이벤트 상황을 검지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 관제와 예측을 지원하는 스마트 교차로 관제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라온로드가 참여하는 ITS 전문 컨소시엄은 유티정보가 총괄을 맡고 필베러, 한일에스티엠 등 기업이 세부 과제를 담당한다. 라온로드는 AI 객체 검출 및 추적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360˚ 전방향 영상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 상황과 돌발 상황을 검지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생성형 AI와 VLM(Vision-Language Model)을 활용해 교통 상황을 의미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스마트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라온로드 관계자는 “ITS 강소 기업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디지털 트윈과 생성형 AI를 융합한 스마트 교차로 관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교통 안전은 물론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파트너십 체결 AI·로봇·ITS 기술 융합 생태계 가속화...초연결 시대 시너지 본격화 기술 교류, 인력 양성, 해외 시장 공동 진출 등 다각적 협력 예고해 한국로봇산업협회·한국인공지능협회·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세 기관이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및 스마트 인프라 시장 혁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지능형교통시스템(ITS)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세 기관은 산업 간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다양한 협력 과제를 수행하며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기술 간 융합 연구 및 사업화 협력 ▲산업 간 공동 과제 발굴 및 기술 교류 활성화 ▲정책 개발 및 정부 제안에 대한 공동 대응등이 포함된다. 또한 ▲기술 융복합 표준화 교류 ▲전문인력 양성 및 인력 교류 프로그램 개발 ▲해외 시장 진출 공동 전략 수립 및 홍보 협력 등 다각적인 협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은 “ITS와 로봇 산업과의 전략적 융합
‘2025 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 단독 시연...통합 관제 시스템 ‘SMS’ 공개도 “도심 주차 문제 해결 위해 글로벌 ITS 협력에 앞장설 것” HL로보틱스 주차 로봇 ‘파키(Parkie)’가 ‘2025 지능형교통체계(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 시연 모습을 연출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ITS 전시·학술대회로,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해당 지역 20개국 장·차관급 인사를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가 모여 파키의 기술을 경험했다. 파키는 세계 최초 실내 자율주행 주차 로봇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현장에서는 관제 시스템 ‘사이트 매니지먼트 시스템(SMS)’을 처음 선보였다. 파키의 SMS는 단순한 로봇 제어를 넘어, 현장 운영 효율·안전·신뢰도를 극대화하는 사용자 친화적 기술로 평가받는다. 주차장 모니터링부터 기체 배터리 상태 점검 및 고장 진단 등 주차 로봇 운영에 필요한 요소를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김윤기 HL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앞으로 파키가 도심 교통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ITS 협회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이트로닉스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수원 지능형 교통체계(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에 참가해 자사의 첨단 교통 인프라 및 하이패스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 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30여 개국의 정부·지자체·전문가·기업들이 참가하는 아태 최대 규모의 교통 기술 행사다. 아이트로닉스는 이번 전시에서 고속도로 요금징수 시스템 및 차세대 도로 기술(C-ITS)을 중심으로 한 핵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주요 전시 기술은 ▲다차로 무정차 요금징수 시스템(MLFF, Multi Lane Free Flow) ▲단차로 하이패스(SLFF) ▲주차장용 무정차 요금징수 시스템(PLFF) ▲차량번호 인식 기술(ANPR)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등이다. 아이트로닉스는 국내 최초로 5차로(4+1) MLFF 시스템을 상용화해 동서울 톨게이트에 적용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차장에도 하이패스를 적용해 무정차 통과가 가능한 PLFF 기술을 전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안테나 통신 방식인 DSRC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 ITS 인프라 구축 사업 위해 현지에 'TIMOS' 1차 도입 비트센싱이 중앙아시아 지역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글로벌 ITS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트센싱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통합 교통 센서 'TIMOS'를 현지에 1차로 도입했으며,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AI 기반 서버 솔루션 'TraXight'의 도입도 기대되고 있다. TIMOS는 레이더와 카메라, 엣지 컴퓨팅 기술을 통합한 교통 센서로, 스피드 위반 탐지와 차량 검지 시스템을 포함해 다양한 도시 교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도로 안전과 효율적인 차량 흐름 관리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고 있다. 비트센싱은 이 센서를 TraXight와 연계함으로써 AI 기반 교통 데이터 분석, 도로 인프라 통합 관리, 사고 대응 역량 등 전반적인 ITS 운영 수준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비트센싱은 그간 국내 스마트시티 및 ITS 분야에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탈리아 베로나시와의 협업에 이어 중앙아시아까지 진출하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ITS 솔루션의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