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로봇 기술 스타트업 인트봇(IntBot)이 엔비디아(NVIDIA)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26'에서 로봇 하드웨어의 종류와 상관없이 구동되는 범용 사회지능 엔진 ‘인트엔지(IntEng)’를 선보이며 로봇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인트봇은 이번 발표를 통해 특정 제조사의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사회지능을 탑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스택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인트봇은 이달 18일(현지 시간)부터 열린 GTC 2026 현장에서 동일한 ‘인트엔지’ 엔진으로 구동되는 서로 다른 세 가지 플랫폼의 로봇을 배치해 실시간 시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 목적은 대본 없는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지능을 물리적 인공지능(AI) 시스템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를 보여주는 데 있다. 전시장 곳곳에 투입된 로봇은 참관객의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컨시어지 역할부터 참가자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모바일 참여 로봇, 교육 세션을 돕는 지원 로봇 등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의 데모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환대 산업과 공공 공간 등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인 분야에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인트봇의 범용 엔진은 음성, 시각적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스타트업 공식 행사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파이널 쇼케이스’서 공식 인증서 획득 80여 개 참가팀 중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기술력 및 시장 경쟁력 입증 엔비디아 기술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 “글로벌 AI 로봇 시장 선도, 휴머노이드 상용화 속도낼 것” 에이로봇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NVIDIA AI Day Seoul)'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기술력을 최종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컴퓨팅 기술 업체 엔비디아(NVIDIA)가 주관하는 글로벌 연례 기술 콘퍼런스 및 전시 행사다. 에이로봇은 행사 첫날 개최한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파이널 쇼케이스 2025(NVIDIA Inception Grand Challenge Final Showcase 2025)'에 최종 선정되며 공식 인증서를 획득했다. 해당 쇼케이스는 엔비디아·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협력하는 국내 AI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인 '엔업(N&UP) 프로그램'의 핵심 무대로 평가된다. 국내 AI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