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독일 부흐홀츠 하이다우릭, 고정밀도의 완전 가공으로 생산성 극대화 실현
독일의 부흐홀츠 하이다우릭(Buchholz Hydraulic)사는 높은 성능과 품질의 CNC 기술을 구사하기 위해 C축과 Y축, 그리고 전동공구가 장착된 DMG MORI의 NLX 2500를 설치, 이를 이용해 수준 높은 터닝 가공을 실현했다. 이로 인해 정밀도를 끌어올린 완전 가공이 가능해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 Buchholz Hydraulik사는 1959년 이후로 이동식 유압장치용 밸브 컨트롤 생산 및 개발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1884년 독일 킬(Kiel)의 부흐홀츠(Buchholz)에서 핸드크래프트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부흐홀츠 하이다우릭(Buch-holz Hydraulik-이하 Buchholz)사는 1959년 이후로 이동식 유압장치용 밸브 컨트롤 생산 및 개발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 중견 기업에는 현재 300명이 넘는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3개의 대륙에 많은 지사를 설립하여 건설, 자동차 관련 공학기술, 해양산업 등 유관 분야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Buchholz사는 점차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그들이 사용하는 CNC 기술에 높은 성능과 품질에 대한 담보가 절실한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