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고중량 물류 자율이동로봇 성능 검증 인프라가 경남 김해에 들어선다. 경상남도는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에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해 차세대 물류 로봇 산업의 기술 자립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시공사와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정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고중량물 AMR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할 수 있는 자율이동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중공업 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이미 고중량물 AMR 도입이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성능 검증과 표준화를 위한 전용 시험 인프라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조성되는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성능 검증 시설이다. 해당 센터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 산업혁
로봇 사업 전담팀(TF) 발족...초저상형 자율주행로봇(AMR) 개발 본격화 단순 유통사 탈피해 독자 지적재산권(IP) 확보 노린다...글로벌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선언 “150mm 이하 초슬림 설계로 자동차 부품 및 물류 현장 맞춤형 자동화 추진” 와이투솔루션이 독자적인 로봇 기술력을 확보하고, 하드웨어 제조 역량을 갖춘 로봇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측은 로봇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로봇 사업 전담팀(TF)’을 공식 창설했다. 이로써 차세대 자율주행로봇(AMR) 개발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TF 발족은 그동안 유통·시스템통합(SI)에 집중됐던 사업 구조를 자체 기술 기반의 제조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적 결정이다. 회사가 내건 최우선 과제는 높이 150밀리미터(mm) 이하의 ‘초저상형 AMR’ 개발이다. 현재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대다수의 수동 대차(Cart)는 하부 높이가 낮아 기존 300mm급 범용 로봇으로는 진입이 불가능했다. 사측의 이번 비전 설정은 이러한 현장의 기술적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이다. 향후 고토크 ‘축자속 영구자석 모터(AFPM)’와 고정밀 ‘동시적 위치 추정
드론 업계 고질적 한계 비행 시간 극복에 ‘맞손’...배터리·케이스 융합 기술 확보 도모 고성엔지니어링이 드론의 몸체와 배터리를 하나로 합친 혁신 기술을 통해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드론) 및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 동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이차전지 전극 공정 기술 업체 케이지에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중소형 드론의 최대 약점으로 알려진 짧은 운용 시간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상적인 중소형 드론은 기체의 크기·무게 제한으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한정돼 비행시간의 한계를 도출했다. 양사가 개발하는 커버 일체형 배터리는 드론의 외관 형태에 맞춰 배터리 형태(Form-factor)를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다. 양사는 이로써 남는 공간 없이 배터리 용량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케이지에이는 맞춤형 성형 배터리 기술을 프로젝트에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일정한 규격에 갇혀 기체 내부 공간을 낭비하는 기존 배터리 설계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드론 외장 커버 자체를 배터리로 활용해 무게는 줄이고 비행 효율은 극대화하는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사측은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자율주행로봇(AMR) 등
자율주행로봇(AMR) 기반 물류 자동화 구축·확대 ‘맞손’...글로벌 물류센터 협력 본격화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자율주행 기술 결합해 글로벌 물류 자동화 표준 모델 구축 노려 트위니가 국제 간 거래(Cross Border) 물류 솔루션 업체 에스티엘스타트투데이(이하 에스티엘)과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 이들은 글로벌 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물류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복잡한 국제 간 거래 물류 공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율주행로봇(AMR) 도입이 생산성 혁신의 필수 요건이라는 양사의 판단이 이번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트위니는 자사 AMR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picking)’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작업자를 따라다니거나 정해진 목적지로 스스로 이동하며 물품 운반을 전담하는 피킹 자동화 로봇이다. 사측에 따르면, 작업자는 불필요한 이동 없이 지정된 위치에서 피킹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어 작업 효율이 대폭 향상된다. 무엇보다 로봇에 탑재된 사용자 화면(UI)을 통해 상품 정보와 공정 순서를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신입 인력도 즉시 현장에 투
서진시스템 제조 인프라, 제닉스로보틱스 인공지능(AI)·관제 솔루션 결합 “AI 로봇 파운드리 생태계 완성도 높인다” 서진시스템이 자율주행로봇(AMR) 기술 업체 제닉스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 파운드리’ 사업의 기술적 완성도와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파운드리 기술 협력에 합의했다. 해당 협약은 서진시스템의 하드웨어 제조 역량에 제닉스로보틱스의 고도화된 AI 자율주행 및 관제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골자다. 글로벌 사용자에게 수준 높은 로봇 위탁 생산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게 양사의 의지다. 서진시스템이 추진하는 ‘로봇 파운드리’는 파트너사가 핵심 기술을 제공하면 서진시스템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로 로봇 제조 전 과정을 지원하는 개방형 협력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설계, 부품 제조, 모듈 조립, 최종 양산 등 로봇 제조 전주기를 전담하는 통합 서비스다. 이 서비스에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 제닉스로보틱스는 글로벌 대기업 제조 라인에 무인운반차(AGV)·AMR을 약 700대 이상 공급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특히 이들이 보유한 자율주행 플랫폼과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Fleet Management System
'산업지식IN'은 급변하는 산업 현장의 실무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질문에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심층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특별 기획 콘텐츠입니다. 각 주제별로 진행된 온라인 세미나(웨비나) 현장에서 발표자와 참관객이 실시간으로 주고받은 핵심 질의응답을 엄선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콘텐츠는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Autonomous),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 전환(AX)과 혁신을 위한 로드맵 구축을 지원합니다. 현재 다양한 지역의 제조·물류 현장은 '자동화(Automation)'를 넘어선 '자율화(Autonomy)'라는 거대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과거 공장·물류센터 바닥에 그어진 선과 고정된 궤적을 따라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통제된 질서'의 공간이었다면, 미래형 공장·물류센터는 스스로 판단·회피하며 유기적으로 흐르는 '지능적 생태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덮친 유례없는 구인난, 인건비 폭등, 그리고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공급망 변동성은 더 이상 기존 방식으로는 생존
대한민국 로봇 산업을 개척해온 1세대 기술 업체 유진로봇이 고성능 자율주행로봇(AMR) 솔루션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차세대 AMR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36회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6, 이하 AW 2026)’은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산업·공장 자동화(FA) 분야 전문 박람회다. 올해 전시회는 오는 3월 4일부터 3일간 ‘자율성, 지속가능성의 동력(Autonomy, The driver of sustainability)’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코엑스 내 A·B·C·D홀, 더플라츠, 그랜드볼룸에 500여 개사가 2200여 부스를 꾸려 약 8만 명의 참관객을 모객한다. 주최 측은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 공장 모델로 형상화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로봇·기계의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반 기술’부터, 이들을 통합 지휘하는 AI·소프트웨어 기반의 ‘상위 운영 기술 체계’까지 제조 전 과정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통합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유진로봇은 지난 30여 년간 축적된 로봇 자율주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조·물류
아이엔지로보틱스, 삼성전자에 물류 자율주행로봇(AMR) 도입...파스토·드림텍과 협업 확대 자체 RCS 기반 멀티로봇 기술력 입증하며 대기업 및 물류 기업 레퍼런스 확보 가속화 아이엔지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물류 전용 자율주행로봇(AMR)을 납품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협력업체까지 공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물류 솔루션 업체 파스토와 협업을 진행하며 물류 공장 내 로봇 도입을 위한 개념증명(PoC)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자제품 제조 서비스(EMS) 업체 드림텍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사측의 협력사·관계사 네트워크 기반 로봇 납품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현시점 국내외 제조·물류·유통 분야 10여 개 주요 업체와 공급 협의 및 PoC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추가적인 대형 수주 가능성을 시사했다. 회사 측은 현장 환경과 운영 프로세스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 기술력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로봇 하드웨어 판매부터 현장 동선, 작업 흐름, 운영 효율 등을 정밀 분석해, 통합 로봇 적용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도입
물류·제조 현장용 자율이동로봇(AMR) 전문 기업 아이엔지로보틱스가 삼성전자에 물류 AMR을 공급하며, 대기업 생산·물류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이번 납품을 계기로 삼성전자 협력업체까지 공급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산업용 로봇 레퍼런스를 빠르게 축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삼성전자 공급은 단순 장비 납품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로봇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현재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물류 이동 자동화에 특화된 AMR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다. 삼성전자 현장 적용을 통해 대규모 제조·물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로봇 운용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아이엔지로보틱스는 물류 전문 기업 파스토와의 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파스토 물류센터 내 AMR 도입을 목표로 실증 테스트와 적용 논의를 진행 중이며,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으로 로봇 동선과 작업 흐름을 최적화하는 모델을 공동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풀필먼트 센터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생산 측면에서는 글로벌 EMS 기업 드림텍을 주요 생산 거점으로 삼아 협력 범
현대위아가 CES 2026에서 제조·물류 현장을 겨냥한 로봇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무게중심을 ‘물류로봇’으로 옮겼다. 현대위아는 오는 9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처음 참가, 자율주행 물류로봇을 비롯한 로보틱스 플랫폼 ‘H-Motion’을 중심으로 미래 제조·물류 환경을 제시한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에서 ‘연결의 여정(Journey of Connection)’이라는 주제 아래, 모빌리티 부품 기업을 넘어 제조·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했다. 특히 공조·구동 부품보다 로봇을 전면에 배치한 전시 구성을 통해, 로보틱스를 미래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드러냈다. 전시의 핵심은 최대 1.5톤의 화물을 운반할 수 있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이다. 이 로봇은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과 QR코드 인식 가이드 주행을 모두 지원해, 공장과 물류센터 환경에 따라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상부 적재 모듈을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리프트·턴테이블 등 다양한 물류 작업에 대응한다. 현대위아는 이 물류로봇을 통해 단순 운반을 넘어 공정 간 연계, 자동 적재·이송, 작업 효율 극
새 사령탑으로 ‘글로벌 전략가’ 우창표 前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영입 경영 효율화 및 제조 공정 혁신 가속화 노린다 고가반하중 협동 로봇 및 자율주행로봇(AMR) 등 차세대 라인업 론칭 예고해 한화로보틱스가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낙점했다. 이에 따라 기술 혁신과 생산 효율 제고를 필두로 한 전사적 도약을 선언했다. 우창표 신임 한화로보틱스 대표이사는 맥킨지앤컴퍼니·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코너스톤파트너스 등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투자사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해 한화그룹에 합류한 이후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의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사측은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을 누빈 그의 안목은 한화로보틱스가 지향하는 ‘글로벌 표준 수립’에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대표의 부임과 함께 한화로보틱스의 제조 현장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로봇 시장의 양적 팽창에 따라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진 상황이 그 배경이다. 원가 절감과 공정 최적화를 통한 생산 효율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우 대표를 중심으로 내부 내실을 다지는 한편,
실내외 전 주기 로봇 자동화 라인업 강화 노린다 클로봇 다종·이기종 로봇 관제 솔루션, 삼현 핵심 부품 기술 시너지 융합 예고 고중량 실외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공동 기획, 구동·제어 솔루션 결합 등 추진 약속 클로봇이 실외 주행 및 고중량 물류 자동화 시장 진출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클로봇과 구동 시스템 기술 업체 삼현이 파트너십을 맺고, 고하중 실외 주행 로봇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양사는 그동안 실내 공간을 주요 무대로 했던 자율주행로봇(AMR)의 활동 범위를 확장한다. 실외 제조 현장과 대규모 물류 거점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는 게 양사 협력의 목표다. 이를 위해 다종·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크롬스(CROMS)’,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 등 클로봇 기술력이 투입된다. 여기에 삼현 모터(Motor)·감속기(Reducer0 제어 기술이 결합된 예정이다. 이로써 양측은 로봇 성능의 획기적인 고도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역량 융합을 통해 고중량 화물을 운반하면서도, 실외 비정형 환경에 가능한 로봇 플랫폼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이러한 공동 전략은 부품 제조부터 소프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 선정...국립세종도서관 등 3개 기관 납품 완료해 인프라 구축 과정 생략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공급...도서 반납 및 건물 안내 등 실무 투입 준비 마쳐 “병원·방산 등 다양한 산업군 확산 기대” 트위니가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나르고60(Nargo60)’을 국내 교육·문화 공공시설에 배치한다. 사측은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국립세종도서관, 성남시 중원도서관(이하 중원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세종진로교육원) 등이 대상 기관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기관의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국책 과업이다. 트위니 측은 공공 시장에서 실질적인 보급 성과를 거두며 기업 간 거래(B2G)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활동할 나르고60은 최대 가반하중 60kg으로 설계된 기체다. 마커(Marker)·비콘(Beacon) 등 기존 자율주행로봇(AMR)·무인운반차(AGV)에 필수인 별도 인프라를 요구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도입 비용·시간을 저감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로봇에 탑재된 자가 위치
국내 최초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 국산화 성공, 초소형·경량화 액추에이터 기술 내재화 등 성과 인정받아 로봇 구동부(Actuator) 일본 수입 의존도 완화 가치 확인...고부가가치 시장 공급 확대 기대 에스비비테크가 국내 로봇 부품 분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사측은 지난 23일 열린 ‘2025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로봇 부품·디바이스 부문을 석권했다.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시상식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우수 업체를 선정하는 행사다. 에스비비테크는 기존에 일본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하모닉 감속기(Harmonic Reducer)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결과적으로 국내 로봇 제조 생태계의 자립도를 제고한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여기에 초소형 치형 정밀 가공, 내마모성 열처리 등 핵심 제조 공정을 자체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 우위를 점했다는 부분도 수상 배경이다. 실제로 사측은 그동안 감속기(Reducer)·모터(Motor)를 결합한 일체형 구동부(Actuator) 기술을 통해 로봇의 구동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는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자율주행로봇(AMR) ‘뉴비(Neubie)’, 도심 상용화 및 로봇·물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 확산 결실 전국 300여 대 로봇 운영 데이터 기반 카메라 비전 인공지능(AI) 기술 및 서비스형 로봇(RaaS) 모델 고도화 역량 입증해 뉴빌리티가 자율주행로봇(AMR)의 현장 상용화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M.AX 얼라이언스(Manufacturing AX Alliance)' 제1차 총회에서 개인 포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24일 M.AX 얼라이언스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로봇·물류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에 기여한 우수 개인·기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 산업의 AX를 목표로, 산업통상부(당시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9월 공동 출범한 협의체다. 오는 2030년까지 10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10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다. 이번 행사는 현장 중심의 AX 적용 사례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독려하는 데 본질적인 목적이 있다. 산업부는 민관이 결집해 우리나라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메시지를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