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컴퓨터·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젝스컴퍼니가 3월 4~6일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는 ‘AW 2026(Automation World 2026)'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기반 엣지 AI PC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용 컴퓨팅 라인업을 선보인다. 회사는 이번 전시 핵심으로 엣지 AI PC ‘JECS-1400GB’를 내세웠다. 내장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활용해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도 비교적 가벼운 AI 추론·영상 분석 작업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설계해, 협소한 설치 공간이나 발열 관리가 중요한 현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는 설명이다. ‘선제작 당일 발송 시스템’ 등 납기 경쟁력과 직영 온라인몰 운영을 통한 공급 체계도 강조했다. 아래는 서면 인터뷰 일문일답. Q. 귀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젝스컴퍼니는 2013년 설립 이래 산업용 컴퓨터와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 기업입니다. 단순히 하드웨어만 공급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개발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기술 파트너를 지향합니다. 직영 온라인몰(IPC Part)을 통해 투명한 정찰제와 ‘선제작 당일 발송 시스템’을 도입해 긴급하게 대응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 혁신적인 물류 경험을 제공하고
가트너가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으로 2026년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4%, 스마트폰 출하량은 8.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6년 말까지 D램과 SSD 가격은 합산 기준 13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PC 가격은 17%, 스마트폰 가격은 13% 인상될 전망이다. 수요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올해 PC,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 10여 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며 “가격 상승은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범위를 좁히고 기기 사용 기간을 연장시켜 업그레이드 주기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비용 상승 영향으로 2026년 말까지 기업용 PC 평균 사용 기간은 15%, 개인 소비자용 PC는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교체 지연이 보안 취약성 확대와 노후 기기 관리 복잡성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PC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원가 비중은 2025년 16%에서 2026년 23%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아트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을 제조사가 자체 흡수하기 어려워지면서 수익성이 낮은
가트너는 202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7150만 대를 기록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통해 발표했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전 세계 PC 출하량이 2억7000만 대를 넘어서며 2024년 대비 9.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시 파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는 “소비자 수요 회복과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따른 기업 교체 수요가 맞물리며 2025년 4분기 PC 시장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분기 말로 갈수록 고급 GPU와 AI PC 가격 인상 효과가 판촉과 가격 압박으로 상쇄되면서 평균 판매가격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 세계 상위 6개 PC 제조사의 순위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레노버, HP, 델 등 상위 3개 업체는 전년 동기 대비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2025년 글로벌 PC 시장은 2024년 대비 9.1% 성장하며 연간 출하량 2억7000만 대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2022~2023년 급격한 시장 위축 이후 2024년의 완만한 회복 국면을 거쳐 본격적인 성장세로 전환됐음을 보여준다. 파디 책임자는 “관세 정책의 변동성, 메모리 가격 인상 전망, 윈
가트너가 전 세계 AI PC 출하량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2025년 AI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4% 증가한 778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체 PC 시장의 31%를 차지하는 수치다. 이어 2026년에는 AI PC 출하량이 1억 4300만 대를 넘어 전체 PC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하고 2029년에는 시장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는 시장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관세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PC 구매 시점이 늦춰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용자는 엣지 환경에서의 AI 활용 확대에 대비해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6년 말까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40%가 PC에 AI를 내장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2024년 2%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시장 세분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트너는 소비자 시장에서는 ARM 기반 노트북이 선호될 것으로 기업 시장에서는 윈도우 x86 기반 노트북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2025년 기업용 AI 노트북 시장 점유율은 윈도우 x86 기반이 71%, ARM 기반은 24%로 예측됐다. 이는 기업 환경에서의 애플리케이션 호환성과
에이수스가 AI 퍼포먼스와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비보북(Vivobook) S16’ 및 ‘비보북 S14’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초슬림 및 초경량 구조에 강력한 AI 성능을 더한 차세대 코파일럿+ PC다. 특히 비보북 S16은 최대 50 TOPS의 NPU 성능을 제공하는 AMD 라이젠 AI 7 350 프로세서를 탑재해 업무, 학습, 엔터테인먼트 등의 다양한 작업에서 고급 AI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디지털 콘텐츠 관리 도구인 스토리 큐브(StoryCube), 고품질 화상 회의를 위한 AI 카메라 및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내장돼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비보북 S16 및 S14는 견고한 메탈 디자인에 CNC 각인 로고를 적용해 모던하고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16인치 및 14인치 모델 모두 16:10 비율의 WUXGA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생생하고 선명한 화면감을 제공하며, 블루라이트 방출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여기에 최대 70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 최대 23시간 지속되는 긴 배터리 수명으로 언제 어디서든 작업
한국레노버가 프로야구 구단 한화이글스와 공식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레노버 브랜드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레노버의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존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야구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경기를 찾은 관람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레노버는 한화생명볼파크에 ▲게이밍 존 ▲AI PC 존 ▲태블릿 존 총 3개의 체험존을 마련했다. 게이밍 존에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리전 프로 7i’, 프리미엄 데스크탑 ‘리전 타워 7i’,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R34w-30’,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 탭 Y700 3세대’ 등 레노버 리전 에코시스템을 한 자리에 전시했다. AI PC존에는 인텔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이 탑재된 ‘요가 슬림 7i 아우라 에디션’과 프리미엄 컨버터블 노트북 ‘요가 7i 투인원’ 그리고 요가 북 9i를 전시해 관람객이 레노버의 AI 기반 스마트 기능을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태블릿 존에는 ‘리전 탭, ‘요가 탭 플러스’, ‘아이디어 탭 프로’, ‘레노버 탭’을 전시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날 레노버는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
레노버와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모토로라는 이번 대회의 스마트폰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축구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 유수의 스포츠 시설을 지원해 온 레노버의 기술력과 유산을 기반으로 하며, 경기장 안팎의 모든 이들에게 더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사명을 반영한다. 전 세계 클럽 축구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대회로 주목받고 있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된다. 6개 대륙 연맹에서 32개 팀이 참가해 클럽 월드컵 챔피언 자리를 두고 4주 동안 총 63개의 경기를 치른다. 공식 파트너사 레노버와 모토로라는 FIFA 및 토너먼트에 참여하는 32개 팀에 첨단 AI PC, 태블릿, 워크스테이션, 모토로라 스마트폰 등 필수 하드웨어와 서비스, 스마트 솔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장비들은 대회 운영, 콘텐츠 제작, 팀 간 협업, 현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현장 마케팅 활동으로는 경기 전·중·후에 경기장 LED 스크린과 전광판을 통해 레노버와 모토로라 브랜드 콘텐츠가 송출된다.
AI PC, 데이터 센터, 가우디 3 중심으로 한 AI 시스템 등 전략 공개해 인텔이 '컴퓨텍스 2025'에서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대대적으로 공개했다. 사우라브 쿨카니(Saurabh Kulkarni) 인텔 데이터센터 AI 전략 및 제품 담당은 컴퓨텍스 2일차에 진행된 기술 포럼에 연사로 참여해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데이터 센터의 역할과 요구에 맞춘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향, 클라이언트와 엣지에서의 효율적 AI 활용 방안까지 폭넓은 기술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반도체 기술을 넘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며, 인텔이 차세대 AI 환경을 선도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자사의 ‘제온(Zeon) 6 프로세서’와 ‘가우디(Gaudi) 3’ 라인업, 클라이언트용 ARC 시리즈 등은 각 분야에서의 실질적 수요와 적용 가능성을 모두 반영했다. 인텔 역시 AI의 가치가 추론에 있음을 강조하며, 전 영역에 걸친 인프라 확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약속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우라브 쿨카니는 ‘프런티어 AI 데이터 센터(Frontier AI Data Cente
'AI Next' 주제 내걸고 AI 공급망 관련 기업 및 제품 선보여 아시아 최대 AI 전시회로 거듭난 ‘컴퓨텍스 2025’가 20일인 오늘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막을 올렸다. 20일부터 2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AI Next'라는 주제로 그에 걸맞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주최기관인 타이트라(TAITRA)와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는 올해 29개국 1400여 개 기업이 4800여 개 부스로 전시장을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컴퓨텍스에도 쟁쟁한 이름들이 즐비했다. 엔비디아를 비롯해 퀄컴, 인텔 등 주요 기업과 더불어 폭스콘, 미디어텍 등 다수의 자국 기업이 참석하며, 그들은 이곳에서 자사 기술·산업의 강점과 청사진을 유감없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대만은 자국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AI·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컴퓨텍스는 지난 1981년 대만의 컴퓨터 부품 전시회로 시작됐다. 최근 몇 년간 AI와 반도체 중심의 글로벌 산업 흐름 속에서 그 위상을 키워왔으며, 특히 대만 정부의 ‘AI 스마트 섬’ 비전과 함께, TSMC, 미디어텍, 폭스콘 등 자국 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연대가
AI PC 시대 개막 선언...아몬 CEO "스냅드래곤으로 엣지 컴퓨팅 혁신 주도" 퀄컴이 자사의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PC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공개하며, 온디바이스 AI 혁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키노트 연사로 나선 퀄컴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AI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모든 디지털 기기에 AI 기능이 탑재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스냅드래곤 X 엘리트 칩셋을 중심으로 고성능 연산과 멀티데이 배터리 수명을 실현한 퀄컴은 AI PC 시장에서 윈도우 생태계의 성능 리더십 회복을 목표로 삼았다.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 HP, ASUS, 레노버 등의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으로 다양한 AI 활용 사례와 온디바이스 처리 기술을 공개하며, 엣지 컴퓨팅 기반 AI 구현의 실질적인 가능성을 시연했다. 이뿐 아니라 발표 말미에는 데이터 센터 및 산업용 AI로의 확장을 예고하며, AI 중심의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퀄컴은 올해 컴퓨텍스 2025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AI PC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1985년 설립 이후 4
델 테크놀로지스가 AMD 차세대 AI PC 프로세서 ‘라이젠 AI 프로 300 시리즈(코드명: 크라켄 포인트)’를 탑재한 기업용 노트북인 ‘델 프로 노트북’ 신제품 5종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AI PC를 제공하기 위해 인텔, AMD,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델 프로 노트북은 최대 50 TOPS를 지원하는 AMD 차세대 APU를 탑재한 델의 첫 기업용 노트북으로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휴대성까지 겸비했다. 델 프로 플러스 제품군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사양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림 기업용 노트북으로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스펙, 폼 팩터(클램쉘 및 2-in-1), 디스플레이 크기(13, 14, 16형)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인 AMD 기반 델 프로 13, 14 및 16 플러스는 각각 13, 14, 16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고급형 기업용 노트북으로 올해 출시한 AMD 라이젠 AI 프로 300 시리즈(크라켄 포인트)를 탑재했다. 언어 번역 및 고급 AI 이미지 생성 등을 포함하는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하고
HP코리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상호 관세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 본사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3일 김대환 HP코리아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호 관세는 관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HP 입장에서는 공급망 문제이기도 하다”며 “팬데믹 이후 공급망에 계속 투자해 멀티 소싱 전략으로 바꾼 만큼 관세 문제를 이 같은 전략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데믹 이전에는 아시아권 생산지가 1~2곳이었다면 지금은 4~5곳으로 늘린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어 소병홍 HP 코리아 전무는 “미국에서 자체적인 TF를 구성해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나름대로 세우고 있다”며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 준비하고 미국 외 국가에서는 생산 공장 다변화를 하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PC 신제품 엘리트북 라인업 2종과 자체 AI 설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열렸다. 김 대표는 “고객 요구가 개인화돼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순히 기술적인 차원을 넘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한국레노버가 인텔(Intel)의 차세대 AI PC용 칩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레이크)’를 탑재한 고성능 AI PC 2종을 국내 출시한다. ‘요가 7i 투인원(Yoga 7i 2-in-1)’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프리미엄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최대 24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지원하며, 기본 적용된 레노버 AI 코어(Lenovo AI Core) 기능은 CPU, GPU, NPU, RAM을 최적의 상태로 조정해 쾌적한 시스템을 유지한다. 스크린은 360도로 회전 가능하며 2.8K WQXGA OLED가 적용된 16인치 디스플레이는 120Hz 주사율과 최대 1100 니트 밝기로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여기에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지원하며 필압과 기울기를 정교하게 감지하는 ‘요가 리니어 펜(Yoga Linear Pen)’이 기본 제공된다. 특히 펜이 화면에 가까워지면 자동으로 메모장이 실행돼 회의, 디자인, 콘텐츠 제작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요가 7i 투인원은 강력한 개인 정보 보호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는 로컬에서 암호화 및 처리되어 해킹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관된다
고성능 노트북 사용자 위한 코어 Ultra 200H/HX 시리즈 제원 및 성능 공개해 인텔코리아(이하 인텔)가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인텔 테크 데이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AI PC 시대를 끌어갈 최신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인텔은 CES 2025에서 발표한 '인텔 코어 Ultra 200(코드명 : 애로우 레이크)H 및 HX 시리즈'를 정식 소개하고, 해당 프로세서가 탑재된 주요 제조사의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였다. 인텔은 2023년 말 업계 최초로 AI PC용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AI PC 시장을 열었다. 이후 2024년에는 코어 Ultra 200V 및 데스크톱용 AI PC 프로세서인 코어 Ultra 200S를 선보이며 AI PC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성능 노트북 사용자를 위한 코어 Ultra 200H/HX 시리즈를 발표하며 AI PC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인텔은 AI PC의 핵심이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이 아니라 AI 가속화 소프트웨어와의 통합, 생태계 협력, 전력 효율 최적화에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AI PC 가속화 프로그램 및 AI 어시스턴트 빌더 프
인터넷 연결 없이 PC 윈도우 환경에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 가능해 코난테크놀로지의 생성형 AI 어플라이언스 사업이 첫 윤곽을 드러냈다. 제품명은 ‘TG AI Powered Station with 코난 LLM’이다. TG삼보의 LME186 시리즈에 ‘코난 LLM On-Device(OND)’ 모델이 기본 탑재돼 있어 인터넷 연결 없이 PC 윈도우 환경에서 생성형 AI 서비스를 즉시 활용한다. 양사는 ‘23년 ‘AI 분야 상호협력 업무 협약’ 체결 이후 AI PC 제품 기획과 개발에 속도를 냈다. 대표적인 특징은 신뢰성과 안전성이다. LLM이 사전 학습한 지식 외에도 사용자 PC 문서를 실시간으로 벡터 색인하고, 질문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문서를 기반으로 응답을 생성한다. 따라서 답변의 신뢰성이 높고 최신성이 유지된다. 문서 생성은 물론 텍스트 요약, 표 요약, 다국어 간 텍스트 번역, 다양한 주제의 질의응답까지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 시켜준다. 이 모든 기능이 PC 내에서 실행되므로 문서 및 개인정보의 외부 유출 우려가 원천 차단된다. 기본 사양은 64GB DDR5 메모리, 2TB SSD, 지포스 RTX 4070 Ti Super 16GB,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