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은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하여, AI 기반 코스웨어 체험관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클래스팅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AI 코스웨어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현직 교사의 실제 활용 사례를 연수와 체험을 통해 다각도로 소개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클래스팅은 ▲ 클래스팅 AI 및 AIDT(AI 디지털교과서) 주요 기능 설명 ▲ 매 시간 정각마다 새로운 기능과 주요 기능 안내 연수 ▲ 매일 오후 3시 현직 교사의 수업 활용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부스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초·중·고 과정별로 구비된 클래스팅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단평가부터 AI 맞춤형 문제 풀이까지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에서 새롭게 공개된 ‘AI 국어 글쓰기’ 기능은 학습자들의 맞춤법 교정과 문해력 향상을 돕는 것으로, 많은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고등학교 모의고사와 기출문제 출제 기능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부스를 방문한 교사들은 클래스팅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 노하우를 배우는 동시에, 체험 후 추첨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와 한
총 세 개의 주제로 구성된 부스에서 AI 학습 시연 및 체험 제공 엘리스그룹의 공교육 AI 교육 솔루션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고도화한 AI 기술이 적용된 AI 코스웨어를 선보였다. 엘리스그룹은 기존에 제공하던 정보 과목에 이어 영어, 수학까지 과목을 확장한 ‘전과목 올인원 AI 코스웨어’를 이날 처음으로 공개했다. 엘리스스쿨 부스는 AI 콘텐츠 체험존, AI 헬피 체험존, 학교 속 엘리스 등 총 세 개의 주제로 구성돼 AI 학습 시연과 체험이 제공됐다. AI 콘텐츠 체험존에서는 정보 교과를 포함해 영어, 수학까지 학습할 수 있는 전과목 올인원 AI 코스웨어가 소개됐다. 영어 과목의 스피킹 학습 중 학생이 말한 내용에 대해 AI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영어 스피킹 연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AI 헬피를 활용해 스피킹뿐 아니라 읽기, 작문 등 전영역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AI 스마트펜 문제풀이 기능도 첫 선을 보였다. 학습자의 문제지와 스마트펜, AI 학습 플랫폼 ‘엘리스클래스’가 연동돼 스마트펜으로 문제지에 직접 문제를 풀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의 공교육 특화 AI 교육 브랜드 엘리스스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SW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대한민국 SW교육 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SW∙AI 교육 행사다. 교육부 AI 디지털교과서 프로토타입 및 서비스 모델 개발사로서 엘리스그룹은 '엘리스스쿨 AI코스웨어'와 함께 다양한 코딩 교육 콘텐츠를 체험하며 디지털 교육의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엘리스그룹 대표 캐릭터 '헬로빗' 대형 조형물이 세워진 엘리스스쿨 공간에서는 학생들이 SW∙AI 교육 콘텐츠를 체험했다. 텍스트코딩, 블록코딩, AI 미션 등 연령대 별로 참여 가능한 코딩 게임이 제공돼 많은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전시된 엘리스스쿨 AI코스웨어는 학생에게는 학습 역량에 맞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학습 경험을, 교사에게는 학습 데이터 분석과 AI 대시보드 기능을 통한 맞춤형 피드백을 가능케 한다. 또한 8년간 학습된 프로그래밍 질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AI헬피'로 각 학생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