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2026년을 향한 엔터프라이즈 AI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기업들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효율적으로 창출하는 동시에 책임감 있게 AI를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레노버는 2026년 AI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신뢰, 하이브리드, 지속가능성, 책임, 사람 등 5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신뢰는 2026년 AI의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꼽혔다. 지금까지 AI가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신뢰성과 안정성이 핵심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신뢰할 수 있는 AI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확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해야 하며, 인간을 대체하기보다는 사람의 판단과 맥락 이해, 공감과 책임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결과를 설명할 수 있고 개인정보를 존중하며 지역적 맥락을 반영할 수 있는 AI를 요구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AI 역시 주요 트렌드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일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운영하는 동시에, 상당 부분을 엣지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선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지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 행사에 참여해 AI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으로 하이브리드 GPUaaS 구축 방안과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AI,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를 슬로건으로 데이터 및 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 사업본부장은 행사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하이브리드 GPUaaS를 AI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으로 소개했다. 이재한 사업본부장은 “2026년에는 AI 추론에 드는 비용이 학습 비용을 추월할 전망”이라며 “AI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수록 추론에 소요되는 클라우드 비용이 급증해 AI 서비스 기업과 기관의 적자 폭이 확대되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년 AI 서비스 시장을 전망했다. 이어 “GPU는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에 필수 요소이지만 GPUaaS(서비스형 GPU)는 비용 부담이 크고 온프레미스 방식은 구축과 상면 확보, 운영 부담이 크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슈퍼마이크로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현재 최종 합의안을 조율 중이며, 이번 협력을 통해 히타치 밴타라의 고성능·고확장 스토리지 플랫폼 VSP One과 슈퍼마이크로의 GPU 및 AI 컴퓨팅 역량을 결합한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AI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집약적 워크로드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은 급증하는 데이터와 AI 기반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인해 기존보다 높은 운영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술 전문 기업 드레미오의 조사에 따르면 조직의 85%가 이미 AI 모델 개발에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67%는 분석 업무의 대부분을 레이크하우스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단편화된 시스템 구조, 비효율적인 데이터 이동, 운영 비용 증가 등은 AI 확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히타치 밴타라와 슈퍼마이크로는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컴퓨팅과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에퀴닉스는 2026년 한국 기업의 AI 도입과 기술 전략에 영향을 미칠 6대 디지털 인프라 트렌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인프라는 단순한 백엔드 운영 요소를 넘어 기업 혁신의 전략적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에서 AI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 중 하나로 꼽히는 한국은 GPU 수요 급증과 수도권 전력 및 부지 제약, 데이터 주권 규제 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에 따라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는 “한국의 빠른 AI 도입은 기업이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성과 데이터 주권, 안정성 확보는 필수 조건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에퀴닉스는 AI 기반 혁신의 시대에 국내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퀴닉스는 우선 AI 성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전력 밀도와 인프라 병목을 꼽았다. 정부의 엔비디아 GPU 26만 개 조달 계획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와 AI 스타트업 전반에서 GPU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4U 및 2-OU 수냉식 솔루션을 출시하고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이번 두 제품은 슈퍼마이크로 데이터센터 빌딩 블록 솔루션의 핵심 구성으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를 위한 높은 GPU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구현한다.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 찰스 리앙은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수냉식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가 요구하는 성능 집적도와 에너지 효율성을 충족한다”며 “업계에서 가장 컴팩트한 엔비디아 HGX B300 탑재 솔루션으로 단일 랙에서 최대 144개의 GPU를 지원하며, 슈퍼마이크로의 검증된 DLC 기술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슈퍼마이크로는 DCBBS를 통해 대규모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준비 시간 단축, 와트당 최고 성능 구현, 설계부터 배포까지의 엔드투엔드 통합 제공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HGX B300 기반 2-OU 수냉식 솔루션은 21인치 OCP 오픈 랙 V3 규격으로 설계됐으며, 랙당 최대 144개의 GPU를 탑재하는 최고
모레는 AMD와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AMD 생태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한 ‘AI 개발자 밋업’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일 알로프트 서울 강남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외 AI 개발자와 오픈소스 커뮤니티, 업계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MD 생태계에서 오픈소스 LLM, 비전 모델, 추론 프레임워크를 가속화하는 최신 기술과 현황을 공유했다. AMD에서는 정승록 수석 AI/ML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AMD GPU 최적화를 통한 오픈소스 LLM 가속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모레에서는 정우근 CTO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AI 추론 플랫폼인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소개했다. 정우근 CTO는 ‘MoAI 추론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AMD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 딥시크 등 거대 AI 모델의 고처리량 추론을 성공적으로 실증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모레의 독자적인 분산 추론 솔루션을 적용해 모델 추론 성능을 높이고 TCO를 절감한 성과, AMD 생태계 확대 측면에서의 기술적 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추론 비용 절감을 위한 차세대 대형 추론 클러스터 운영 기술 및 이기종 GPU 통합 기술 등 모레의 최신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2026년 IT 기술 전망을 발표하며, 내년은 AI 기술이 기업과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AI 기술은 단순한 도입 단계를 넘어 운영, 개발,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광속’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2026년 IT 전망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데이터 관리는 AI 혁신의 중추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AI가 촉진하는 차세대 혁신은 강력한 알고리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데이터의 품질과 접근성이 핵심 요소에 해당한다. AI 시스템이 복잡해질수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인프라가 모든 AI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AI 인프라 역시 전통적인 IT 시스템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속화된 컴퓨팅, AI 특화 네트워킹,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데이터 저장을 넘어 학습과 추론을 위한 구조화된 ‘지식 레이어’가 중요해지며, 목적 기반의 AI 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데이터 소스 통합과 데이터 자산 보호, 고성능 스토리지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델은 전문 파트너 생태계가
AI 확산으로 클라우드 전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많은 기업들이 실행 단계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케스트로는 기업과 공공기관 IT 종사자 8978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실태 조사를 진행해 전환 요구와 실행 수준의 간극을 확인했다. 전체 응답자의 84.7%가 전환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이 중 상당수는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전환을 완료했거나 절반 이상 진행한 기업은 18.4%에 그쳤다. 많은 기업이 논의 단계에 머물러 있거나 일부 업무에만 시범 적용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영 복잡성 증가와 레거시 시스템의 복잡성이 주요 제약 요인으로 제시되었고 전문 인력 부족과 보안 및 규제 부담이 뒤를 이었다. 복잡해진 멀티 및 하이브리드 환경 운영이 전환 필요성을 높이는 배경이라는 응답도 82.9%로 나타나 인프라 구조 전반에서 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운영 자동화가 가장 높았다. AI 서비스 대응 속도 향상과 재해복구 역량 강화가 주요 기대 요소로 나타났으며 신규 서비스 출시 및 배포 속도 향상과 비용 효율성 개선에 대한 기대도 고르게 확인됐다. 기
레드햇이 리벨리온과 협력해 ‘리벨리온 NPU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powered by Rebellions NPUs)’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레드햇의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 AI’에 리벨리온의 에너지 효율적인 NPU와 고효율 추론 엔진(vLLM)을 결합한 풀스택 AI 추론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은 ‘모든 모델, 모든 가속기, 모든 클라우드(any model, any accelerator, any cloud)’라는 레드햇의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기업들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AI 프로젝트를 확장할 때 직면하는 인프라 비용 부담, 복잡한 배포 과정,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GPU 이외의 가속기 선택권이 필요한 상황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리벨리온의 NPU는 AI 추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서버 및 랙 단위에서 구축·운영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한 전용 소프트웨어 스택과 주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지원을 통해 GPU와 유사한 개발 편의성을 제공한다. ‘리벨리온 NPU 기반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는 하드웨어부터 모델 서빙까
에퀴닉스(Equinix)는 IDC가 처음 발간한 ‘IDC 마켓스케이프: 2025-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 서비스 지속가능성 기업 평가(2025년 12월)’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에퀴닉스가 지속가능성과 환경 관리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IDC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부문 연구 매니저 올가 야슈코바는 “에퀴닉스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에서 리더십을 꾸준히 보여왔다”며 “재생에너지, 물 관리, 순환성, 열 배출, 그리고 친환경 사업 자금조달(green financing)을 아우르는 종합 전략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의 탈탄소화를 추진하는 기관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에퀴닉스는 기업·클라우드 공급자·AI 생태계를 잇는 핵심 연결 허브 역할을 하며, 전 세계 36개국 77개 도시에서 27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IDC는 보고서에서 “에퀴닉스가 글로벌 코로케이션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와 에너지·물 관리에 대한 혁신적 접근을 실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퍼 웰리스 에퀴닉스 지속가능성 부문 부사장은 “에퀴닉스는 지속가능한 디지
글로벌 금융·디지털 인프라 재편 속 토종 메인넷의 전략적 가치 부상 규제 중심 정책 한계 넘어 공공·산업 인프라 구축 전략이 필요할 때 국내 블록체인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에서 ‘토종 블록체인(메인넷)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 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금융 인프라 재편 흐름 속에서 한국형 블록체인 기술 주권 확보의 필요성을 짚었다. 현장에는 산업계·학계·문화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국가 디지털 아키텍처의 핵심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문영배 한국블록체인협회 수석부회장은 주제 발표에서 “한국은 CDMA·안드로이드 등 플랫폼 경쟁에서 두 번의 기회를 놓쳤다”며 “블록체인만큼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이미 금융을 넘어 AI, 공공 데이터, 공공 인프라 기술까지 기반 역할을 확장하고 있지만, 국내 정책은 여전히 규제 중심에 머물러 R&D와 실증 생태계 부족이 구조적 문제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EBSI), 중국(CBDC), 싱가포르 등 주요국이 공공 블록체인 기반망을 구축하며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만큼 한국 역시
AI·데이터 중심 워크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존 가상화 인프라의 한계가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고가 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AI 워크로드를 민첩하게 확장하기 위해 기업 인프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구조로의 재정의가 요구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12월 10일 오후 2시 수세(SUSE)와 함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Ready 인프라 전략을 제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은 자동화와 민첩성 확보를 통한 운영 최적화, AI·DevOps·MLOps 등 차세대 워크로드 지원, GPU·스토리지·네트워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체 비용 절감과 투자 대비 성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수세는 이번 웨비나에서 VMware 대체 사례를 포함해 AI 인프라 현대화, 하이브리드·엣지 클라우드 확장 등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AI-Ready 인프라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토크아이티 홈페이지(https://talkit.tv/main/events/3608)에서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헬로티 이창현 기자 |
오케스트로가 지난 25일 열린 ‘K-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밋 2025’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산업 전반의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재해복구 전략을 공개했다. 최근 대규모 장애 발생으로 공공, 금융, 제조 분야에서 DR 체계 강화 요구가 높아진 상황에서 클라우드 전환 흐름과 인프라 안정성 과제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전환 확산과 함께 AI 시대 인프라 운영 전략을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신문 주관으로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됐으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흐름과 DR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기업들은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공공 중심의 클라우드 도입 확산과 운영 안정성 확보 방향을 소개했다. 오케스트로는 행사 첫 순서를 맡아 ‘AI 시대,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재해복구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발표는 오전 9시 30분부터 40분 동안 진행됐으며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디지털 인프라 전문가 박소아 오케스트로 CDO가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네이티브 추진 현황과 함께 산업별 운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성 확보 방안을 중심으로 DR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됐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 STCenter에서 열린 ‘openKcloud DevDay 2025’에 핵심 참여 기업으로 참석해 국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융합 기술 중심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openKcloud DevDay는 오픈 클라우드 기술 생태계 커뮤니티 openKcloud가 주최했으며, 올해 새롭게 시작된 ‘AI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최적화 기술 개발’ 사업의 첫 기술 교류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산학연 11개 기관이 협력해 국내 AI-클라우드 융합 생태계 확장을 논의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커뮤니티에는 이노그리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퓨리오사AI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차세대 클라우드의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 기관들은 국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술 융합에 기반한 기술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 향후 서비스 구현 전략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1부 트렌드 세션과 2부 테크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AI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전망, 옵저버빌리티 기술, IDE 최신 동향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쿠버네티스
아리스 리서치는 25일 씨이랩을 엔비디아 GPU 도입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평가하며, AI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Vision AI와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씨이랩은 ‘Seeing the Unseen: Vision AI’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데이터를 AI로 가시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AI 인프라, Vision AI, 디지털 트윈으로 구분되며, GPU 활용률을 50% 높이고 AI 환경 구축 시간을 95% 단축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 ‘AstraGo(아스트라고)’를 비롯해 영상 분석 기반 Vision AI, NVIDIA Omniverse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재모 아리스 리서치 연구원은 “씨이랩은 AI 인프라 사업에서 엔비디아 Preferred Partner 인증을 기반으로 GPU 활용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AI 인프라 부문에서 2025년 3분기 기준 누적 220여 개 라이선스를 발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Vision AI는 CCTV 영상 분석과 이상 징후 탐지 기능을 중심으로 제조·건설·교통 등 다양한 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