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현장의 자동화는 더 이상 장비를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얼마나 지능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하드웨어 중심 자동화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화로의 전환이 자리한다. Beckhoff는 PC 기반 제어라는 일관된 철학을 바탕으로, 제어·모션·세이프티·데이터·AI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자동화 구조를 제시해 왔다. 단순히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 자체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재정의하는 접근이다. AX 흐름 속에서도 Beckhoff는 AI를 상위 시스템에 국한하지 않고 제어 레벨까지 끌어내리며, 실시간 데이터와 결합된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동시에 에너지 관리와 안전, 데이터 투명성을 아우르는 ESG 대응 역시 자동화 기술의 본질적인 가치로 풀어낸다. 오토메이션월드 2026을 앞두고 만난 권정현 팀장은 자동화의 기준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제조 현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Q1. Beckhoff의 핵심 사업 영역과 주력 솔루션, 그리고 중장
Beckhoff(백호프)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초소형 산업용 PC 및 산업용 이더넷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백호프는 PC 기반 제어 기술 토대 자동화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는 기업이다. 산업용 PC, I/O 및 필드버스 구성요소, 구동 기술,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제어 캐비닛 없는 자동화 등의 영역을 포괄한다. 백호프의 New Automation Technology는 범용 및 산업군을 아우르는 제어 솔루션 및 자동화 솔루션으로, CNC 제어 공작 기계에서부터 지능형 건물 제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백호프가 선보인 C60xx 시리즈는 초소형 산업용 PC로, 공간 절약형 설치가 가능하며 유연성이 극대화된 제품이
Beckhoff가 오는 2023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3, 이하 SF+AW 2023)’에 참가한다. Beckhoff PC제어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는데, 컴팩트한 초소형 IPC C60XX 시리즈를 중점 소개한다. 초소형 IPC C60XX 시리즈 제품군은 82×82×40㎜, 82×82×66㎜ 크기로 멀티코어를 가지고 있다. 최대 4개의 프로세서 코어를 갖춘 Intel Atom CPU및 유연한 장착 옵션이 가능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C60XX 시리즈 제품군은 견고하며 알루미늄/다이캐스트 아연 하우징의 수동 냉각 장치로 설계되어 장기간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5℃의 동작온도범위와 진동 및 충격에 대한 높은 내구성, 그리고 산업환경을 위한 모든 표준기능을 갖추고 있다. EtherCAT 기반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보편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TwinCAT과 EtherCAT의 완전한 통합과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IPC C60XX 시리즈 제품군은 저렴하고 매우 컴팩트하며 유연하게 장착될 수 있는
헬로티 이동재 기자 |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가 오는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 이하 SF+AW 2021)'에 참가한다.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대표 손창모)은 SF+AW 2021에서 데이터 모니터링/분석 솔루션 및 엔지니어링 툴 등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가 전시하는 SCAT-D는 스톤차일드오토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엔지니어링 툴이다. 독일 Beckhoff의 “Realtime Kernel 기반 TwinCAT 3 Runtime engine”과 산업용 Ethernet인 EtherCAT을 통신 백본으로 사용하는 “데이터 핸들링 시스템”을 활용, 최대 1ms 정주기(Real-time)로 2 byte integer Field Tag Data를 최대 1000개까지 수집/처리/저장 및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저장된 데이터를 수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휴대 가능한 엔지니어링 툴이다. SCAT-D는 PLC 기반 엔지니어들 또는 PC 기반 제어 엔지니어들이 산업현장의 장비와 설비를 시운전할 때, 그리고 산업현장의 장비와 설비
[첨단 헬로티] 최근 인수한 Kliklok Corporation과 협력사인 Bosch Packaging Technology Company의 까다로운 포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속이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유지보수가 적은 해결책을 제공해 달라는 의뢰가 리니어 모션 전문가인 햅코모션(HepcoMotion)에 들어왔다. ▲ 햅코의 GFX 가이드 Kliklok의 Integrated Topload Cartoner (ITC : 상부 적재 방식의 통합 종이팩 제조포장기)는 제품을 위에서 적재해주는 방식으로 종이팩이나 트레이를 제작하고, 여기에다 포장이 끝난 제품을 최종 마무리 작업을 위해 자동으로 로딩해 주는 시스템이다. 즉, 제과류나 시리얼 바, 베이커리 제품 및 쿠키 생산자에게 매우 이상적인 ITC는 세 가지 기능을 하나로 통합시킨 솔루션인데, 이는 종이팩 제작과 제품 로딩 및 포장 마무리 작업까지의 세 가지 기능을 한 명의 작업자가 하나의 HMI를 사용하여 작업하는 것이다. 이 기계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인해 고객의 설치공간을 줄여주며, 세 가지 작업에 대한 장비를 각각 별도로 공급하여 이들을 다시 연동 및 통합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이 전혀 필요 없다. ITC는
[첨단 헬로티] 공장 자동화 및 첨단화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19(이하 SF+AW 2019)'가 지난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헵코(Hepco)는 SF+AW 2019에서 Beckhoff XTS(연장형 이송 시스템)용 Hepco의 GFX 가이드를 선보여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부스에서 선보인 제품 중 핵심적인 이 솔루션은 Beckhoff XTS 회로에 대한 리니어 시스템과 함께 Hepco의 PRT2 및 1-Trak 가이드 시스템을 사용해 모션 프로파일과 오랜 내구력이 가장 중요한 요구조건인 고효율의 XTS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필요를 충족시킨다. 이 시스템은 무작위로 배치된 제품을 별도의 분리형 레인들에 정렬해주는 가변 속도 레인 분배기나 또는 복합 모션 프로파일을 필요로 하는 콤팩트한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양면시스템과 같은 응용사례에 특히 이상적이다.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인 Beckhoff와 Hepco는 회사의 기술 합작으로 수많은 제조 관련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생산공정을 혁신해 높은 생산성을 보장해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헵코는 높은 위치 정확도 및 까다로운 듀티 사이클의 어플리케이션에 매우 이상적인 DT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