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이 2026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중심의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 운영에 이르기까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문 파트너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베스핀글로벌은 고객의 복합적인 기술 요구에 대응하고 산업별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조직 개편안을 확정했다. 개편의 핵심은 ‘산업과 기술의 정렬’로, 사업 개발(BD)과 기술 역량을 통합한 4대 비즈니스 센터(BC)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AI 전담 조직의 강화다. 베스핀글로벌은 ‘AI & DATA BC’를 신설하고 총괄 책임자로 한선호 부사장을 선임했다. IBM에서 왓슨 AI 사업을 이끌었던 한선호 부사장은 고객의 AI 도입 여정 전반을 설계하고, 고도화된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AI 밸류체인 BC와 엔터프라이즈 및 이머징 사업 부문은 한대영 부사장이 담당한다. 한대영 부사장은 고객 요구가 복잡해지는 환경에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공공 사업 부문과 ‘AI 플랫
이노그리드가 지방 고객 확대와 지역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6개 권역 기반의 지사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영업 및 기술지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사 체계 전환은 수도권 중심의 단일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권역별 고객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영업 전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전국 단위 B2B 고객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노그리드는 지사 체계 전환에 앞서 대표이사 직속 조직을 폐지하고 개발·사업·수행·BD·전략·경영 등 6개 그룹 체계로 조직을 재편했다. 기능별 책임과 의사결정 구조를 명확히 해 사업 수행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조직개편을 기반으로 이노그리드는 전국을 서울·강원, 인천·경기, 충청, 호남, 영남, 대구·경북 등 6개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충청권은 대전지사, 호남권은 광주지사, 영남권은 부산지사, 대구·경북 권역은 대구지사를 각각 거점으로 삼아 전국 단위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각 지사는 영업 거점을 넘어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 DR 시스템 구축, 외산 솔루션 윈백, 전환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젯슨 T4000(Jetson T4000) 출시해 “에지 AI(Edge AI) 추론 성능 400% 향상” 시각·언어(VL) 모델 ‘코스모스 리즌 2(Cosmos Reason 2)’ 공개도...물리 세계 인식 및 행동 계획 알고리즘 구현 기대 엔비디아가 로보틱스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피지컬 AI(Physical AI)’ 풀스택(Full-stack)을 공개했다. 사측은 이달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현장에서 이 같은 로드맵을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CTA)가 주관해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행사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한해의 혁신 기술 트렌드를 정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올해 전시회는 나흘간 ‘인간 중심의 AI와 자율형 인프라(Human-centric AI & Autonomous Infrastructure)‘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이번 엔비디아 발표의 기술적 콘셉트는 로봇의 인지 능력을 근본적으로 고도화하는 ‘코스모스 파운데이션 모델(Cosmos Foundation Model)’이다. 새롭게 배포된 시각·언어(VL) 모델
HNIX(이하 에이치엔아이엑스)가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네이버클라우드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하고 AX와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AX 중심의 장기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체감 가능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치엔아이엑스는 기존 고객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맞춤형 자동화와 예측 분석 솔루션을 우선 제공하고 이를 시스템과 패키지 형태로 정비해 범현대가 기업을 포함한 국내 기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안정성과 확장성을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플랫폼을 제공하고, 에이치엔아이엑스는 산업별 업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AX 기획, AI 솔루션 적용, 레거시 시스템 연계, 현장 밀착형 구축과 운영을 담당한다. 양사는 산업 특성에 따라 AX 적용 전략을 구분한다. 조선·자동차·기계 등 조립·생산 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 AI 설계 자동화와 품질 지능화, 생산 의사결정 고도화를 핵심 축으로 공동 사업을 전개한다. 철강·화학·정유 등 공정·연속 산업에서는 AI 예지보전과 품질 예측, 에너지와 설비 운영 최적화를 중심으로
스노우플레이크가 구글 클라우드와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본격화하고, 양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 혁신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대규모언어모델 제미나이 3를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플랫폼 간 데이터 이동이나 복제 없이 스노우플레이크의 거버넌스가 적용된 데이터 환경에서 제미나이의 지능형 데이터 에이전트를 포함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 확장할 수 있다. 양사는 협력 확대를 통해 공동 고객 참여와 공동판매,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거래를 지원하는 등 공동 시장 진출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 스노우플레이크를 출시한 데 이어, 2026년에는 호주 멜버른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글 클라우드 액시온 기반 C4A 가상머신에서 스노우플레이크 2세대 표준 웨어하우스를 프로덕션 환경으로 제공하는 주요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격 대비 성능 경쟁력도 강화했다. 현재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제조, 리테일 및 공급망, 기술,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베스핀글로벌이 아마존웹서비스로부터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획득했다. AWS의 생성형 AI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역량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베스핀글로벌은 이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본격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아마존웹서비스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완전 관리형 ML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 AI 훈련과 추론을 위한 AWS 트레이니움과 AWS 인퍼런시아 등 핵심 인프라를 활용해 실제 고객 사례를 구현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부여된다. 기술 완성도와 아키텍처 설계, 운영 안정성, 고객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다. 베스핀글로벌은 생성형 AI 파트너로서 아마존 베드록을 자사 플랫폼인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과 결합해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상용화해 왔다. 고객센터 응대 자동화, 운영 문서 요약, IT 운영 자동화, 음성 기반 어시스턴트 등 엔터프라이즈 업
베스핀글로벌이 Amazon Web Services로부터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AWS Generative AI Competency)’를 공식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WS 생성형 AI 컴피턴시는 AWS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Amazon Bedrock, 완전관리형 기계학습 서비스인 Amazon SageMaker AI, AI 훈련 및 추론용 칩인 AWS Trainium, 딥러닝 및 생성형 AI 추론용 칩인 AWS Inferentia 등 AWS의 핵심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파트너를 대상으로 엄격한 기술 심사와 고객 사례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베스핀글로벌은 AWS의 생성형 AI 파트너로서 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인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tform)’과 결합해 고객센터 응대 자동화, 운영 문서 요약, IT 운영 자동화, 음성 기반 어시스턴트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상용화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 적용 사례로 A사의 경우 전국 1,000개 대리점에서 각 지역의 사투리와
항공기와 무기체계는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관련 프로젝트에 할당된 일정·예산은 더욱 타이트해지고 있다. 설계가 완성되면 검증으로 확인하는 흐름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검증이 곧 설계의 일부가 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센서·레이더·통신·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요소 기술이 융합된 항공우주·방산(Aerospace&Defense 이하 A&D) 시스템은 이러한 흐름이 적용되는 대표 분야다. 부품 하나를 바꾸는 순간 다른 하위 체계의 요구조건이 연쇄로 흔들린다는 점에서다. 또 그 흔들림이 설계 문서, 시험 자료, 협력사 관계 파일 등에 확장되면, 문제가 커지는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설계가 한 번만 크게 변경돼도 시험 일정이 밀리고, 인증과 형상 관리가 뒤따라 늦어진다. 여기에 공급망까지 흔들리면 납기·비용 체계 또한 연쇄로 무너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개발이 여러 조직의 공동 작업이 될수록, 변경점 하나가 던지는 문제의 범위는 더 커진다. 최근 공동개발 사례가 늘수록 ‘무엇을 만들었나’보다 ‘왜 이것이 맞는지’를 설명하는 근거가 더 중요한 관점이 된 이유다. 이처럼 설계·시험·인증 자료가 여러 조직을 거치며 오간다. 이 과정에서 누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서 20개 분야에 자사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은 특정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성숙도와 도입 현황을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분석 보고서로, 기업이 기술을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방법론은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방향을 전망하고,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도입 시점과 활용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2025년 보고서에서 제조운영,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 로봇, 물류기술, 생명과학, 사이버 물리 시스템 보안 등 총 20개 분야에 소개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산업 전반에서 기업의 지능과 연결성, 보안을 강화하고 산업 운영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혁신과 협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이 운영 방식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제조 환경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보안 강화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스캇 제네르 로크
다올티에스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델 테크놀로지스와 함께 ‘2025 Year End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성과를 만들어온 주요 파트너사들과 감사의 뜻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MD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델 테크놀로지스 파트너를 비롯해 팔로알토 네트웍스, 수세, 주요 협력사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송년 모임을 넘어 파트너들이 내년 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세션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홍정화 사장의 환영사와 김성수 부사장 채널사업본부의 영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수세의 전략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의 AMD 기반 주요 제품 라인업 소개가 이어지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등 2026년 IT 시장의 핵심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차세대 보안 트렌드와 기술 전략을, 수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다올티에스 클라우드 네이티브팀과의 협업 방안을 발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블랙웰 기반 AI 어플라이언스 ‘프로맥스’와 AMD 기
인스피언이 ‘2025년도 산업기술진흥유공 신기술실용화진흥 부문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우수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을 획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용화 수준과 산업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인스피언은 신제품 인증을 받은 ‘커넥트 서비스 2.0’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인스피언의 ‘커넥트 서비스 2.0’은 클라우드 기반 온디맨드 셀프서비스 구조를 채택한 EDI 솔루션으로 테넌트 격리 기술을 적용해 확장성과 운영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EDI를 운영할 수 있으며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 대비 초기 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EDI 도입을 검토 중인 기업들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비롯해 EDIFACT, ANSI X12, VDA 등 국제 표준 메시지 자동 변환, 파트너별 포맷 매핑, 오류 재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PI 연동과 글로벌 VAN 연계를 지원해 글로벌 OEM과 리테일 기업과의 데이터 교환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기업
미스트랄AI와 유럽 시장 내 소버린 AI(Sovereign AI) 서비스 공급 시너지 도모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아웃스케일(OUTSCALE)’에 미스트랄AI AI 서비스 두 종 통합 “유럽 최고 수준 보안으로 민감 데이터 및 지식재산권 보호” 다쏘시스템과 미스트랄AI가 양사의 기술이 통합된 ‘소버린 AI(Sovereign AI)’ 서비스를 유럽 규제 산업 및 공공 부문에 공급한다. 이번 협력은 유럽 내 기업·기관의 데이터 기밀 및 사이버 보안 규정 준수를 보장하기 위해 성사됐다. 이들은 보안성이 확보된 고성능 인공지능(AI)의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사는 혁신성, 소프트웨어 전문성, 소버린 클라우드 운영 등 역량을 결합해 산업·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DX)을 꾀한다. 본 파트너십을 통해 민감 데이터, 노하우, 지적재산권(IP) 보호를 중시하는 유럽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것이 양사 비전이다. 협약에 따라 다쏘시스템은 미스트랄AI의 ‘르 샤 엔터프라이즈(Le Chat Enterprise)’와 ‘AI 스튜디오(AI Studio)’를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아웃스케일(OUTSCALE)’에 접목한다. 이를 통해 유럽 내 높은 수준의 보안 인증을
이노그리드는 김명진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 STCenter에서 열린 ‘openKcloud DevDay 2025’에 핵심 참여 기업으로 참석해 국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융합 기술 중심의 최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openKcloud DevDay는 오픈 클라우드 기술 생태계 커뮤니티 openKcloud가 주최했으며, 올해 새롭게 시작된 ‘AI반도체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및 최적화 기술 개발’ 사업의 첫 기술 교류 행사다. 이 행사에서는 산학연 11개 기관이 협력해 국내 AI-클라우드 융합 생태계 확장을 논의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커뮤니티에는 이노그리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퓨리오사AI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차세대 클라우드의 새로운 비전과 기술’을 주제로 열렸다. 참가 기관들은 국산 AI반도체와 클라우드 기술 융합에 기반한 기술 트렌드, 실제 적용 사례, 향후 서비스 구현 전략 등을 공유했다. 행사는 1부 트렌드 세션과 2부 테크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AI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전망, 옵저버빌리티 기술, IDE 최신 동향이 소개됐다. 2부에서는 쿠버네티스
미국 델라웨어주 소재 현지 법인 공식 설립...북미 로봇·자동화 시장 진출 본격화 “기업 친화적 법률과 세제 혜택을 갖춘 델라웨어를 전략적 거점으로 북미 시장 선점할 것”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구축하고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법인 설립은 사측의 서비스형 로봇(RaaS) 플랫폼 글로벌 점유율 확장 전략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북미 로봇·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RaaS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풀이된다. 델라웨어주는 기업 친화적인 법률 체계와 세제 혜택으로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게 선택받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이러한 제도적 장점을 고려해 델라웨어를 미국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낙점했다. 이는 향후 미국 내 주요 제조업 중심지와 자동화 수요가 높은 산업 허브 도시들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자사 핵심 기술인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의 영문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활용해 미국 현지 고객·파트너에게 다가가기 위한 요소를 확보했다. 실제로 영문 플랫폼을 통해 이미 다수의 자동화 수요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사 프린스턴 디지털 그룹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PDG는 싱가포르,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에 이어 한국을 일곱 번째 핵심 거점으로 추가하며 AI 및 클라우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 전략을 본격화했다. 한국은 성숙한 디지털 경제를 갖춘 시장이지만 토지 확보, 전력 인프라, 인허가 요건 등 높은 진입 장벽을 수반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에게는 전략적 시험대가 되고 있다. PDG는 한국 내에서 총 500M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첫 단계로 인천에 48MW 규모의 PDG SE1 캠퍼스를 조성한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클라우드 및 AI 기업의 확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E1은 서울 도심에서 약 40분 거리의 인천에 위치하며 약 1만1000㎡ 규모 부지에 들어선다. 전력 공급 계약이 이미 체결됐으며 이달 말 착공을 시작해 2028년 초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한다. 총 7억 달러가 투입되는 SE1 캠퍼스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워크로드에 특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