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중소 가전업체 스마트홈 제품 개발 어려움 해결하는 ‘Easy Ride-on’ 프로그램 시행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스마트홈 가전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가전 제조사를 지원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9월 18일 발표된 ‘스마트홈 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산업 매출은 2025년까지 6.8%씩 성장해 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중소 가전 기업들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진입 장벽을 스마트홈 사업의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이에 SK텔레콤은 중소 가전 제조 업체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만들 수 있도록 ‘Easy Ride-On(이하 ERO)’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스마트홈 IoT 기기를 개발하는 중소 가전사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제휴과정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 했다. 설명회, 전시회를 통한 연동개발 문의와 제휴 협의, 계약서 작성 등 여러 단계의 과정을 SK텔레콤 스마트홈 홈페이지에서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스마트홈 연동을 위한 Wi-Fi모듈 설계 경험이 없어 연동 기기 개발에 곤란
위너스는 종합 배선기구 제조회사로, 주요 제조 제품으로는 스위치, 콘센트, 멀티탭 등이 있다. 특히 결로 방지 방수 안전 콘센트,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매입형 푸쉬풀 멀티탭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다. 제품 소개 • 특수 방수 패킹 기술 채용 • NEP 신기술인증 제품 • 방수 보호등급 : IPX4(모든 방향의 물 분사로부터 안전) • 이슬과 습기로부터 콘센트의 결로 현상 완전 차단 • 미세 먼지 침투 방지로 트레킹 화재 예방 • 욕실, 베란다, 다용도실 최적의 콘센트 이솔이 기자 (eltr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