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왼쪽부터) 석영철 KIAT 원장,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김종갑 한전 사장, 이남 협의회 회장. (출처 : 한국전력)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22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와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측은 이번 협약을 각 기관이 상호협력 하에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fficial Development Assistant, 이하 ODA)을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프로젝트 동반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ODA는 개도국의 에너지 산업화 협력 요구에 대응해 개발협력을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국내 전력·에너지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 및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에너지밸리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해 에너지 신사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미래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으로, 현재까지 501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오늘 업무 협약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헬로티] LS일렉트릭과 2023년까지 단독으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적용대상 단계적으로 확대해 기술개발 지원 계획 ▲한국전력 간판 (출처 : 연합뉴스) 한전이 신기술을 활용한 전력기자재 검증 인프라를 나주에 구축했다. 한국전력은 국내 최초로 실제 전력계통과 동일한 환경에서 기자재의 성능을 실증할 수 있는'개방형 T-플랫폼(왕곡 실증시험장)'을 나주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내 왕곡변전소에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개방형 T-플랫폼은 실제 계통 기반의 검증 인프라(Test Bed)를 제공하는 실증시험장으로 전력설비 제작회사의 R&D 활성화 및 신기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내 2층 규모로 구축된 실증시험장은 154kV 전력용 변압기 및 보호계전기 등에 대한 실증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170kV 친환경 개폐장치에 대한 실증을 수행할 수 있다. 실증시험장 구축과 함께 한전과 LS일렉트릭 양사는 '170kV 친환경 개폐장치 실증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측은 “세계최초로 개발된 170kV 친환경개폐장치를 단일품목으로 2023년까지 실증하고, 이후에는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및 중소기업 등 적용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제작
[헬로티] 최대 2억 원 한도의 자금, 기술 멘토링 등 지원 현재까지 302개 스타트업 발굴, 누계 매출액 3천79억 원 ▲한국전력이 10일, 비대면으로 42개 스타트업과 KEPCO(한국전력) 에너지 스타트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전력에서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가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은 총 42개사로, 에너지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금년 8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전체 128개사 중 서류 및 발표 심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빛가람 혁신센터는 선발된 스타트업에 기업별 2년 동안 최대 2억원 한도의 자금, 빛가람 혁신센터 입주 오피스 및 한전의 실증 시험센터, 한전의 특허 기술 활용과 분야별 기술 멘토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은 선발된 스타트업이 이후에도 강소수출기업으로 지속 성장해가도록 한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 및 투자기관 연계, 창업 유관기관 협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갈 계획이며, BIXPO 수출상담회, 에너지 기술 마켓, 온라인 수출 상품관 등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마케팅과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12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 그리고 34개 신규협약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투자 금액 702억 원, 511명 규모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기업은 총 430개사로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 대비 86%를 달성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한전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너지밸리 산학연 R&D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너지밸리 투자기업과 3개 연구기관과의 R&D 협력 활성화로 에너지, 융복합분야의 신규사업모델 발굴과 사업화 촉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지원과 에너지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힘써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광주·전남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이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25일 한전 본사에서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협약을 맺는 솔빅테크 등 36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여했다. ▲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및 인력양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줄 왼쪽에서 7번째부터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종갑 한전사장,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 중 7개사는 용지계약, 공사착공 등 투자실행을 이미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이번 협약 체결로 인한 투자금액은 993억 원, 고용창출 인원은 568명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이끈 기업의 수는 총 396개다. 이번 유치로 한전은 2020년 500개 기업 유치목표에 79%를 달성했다. 한전은 기업투자 협약식과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에너지밸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이 지난 5월 28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기업개발원’은 에너지밸리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 한전KPS, 한전KDN과 공동출연해 2015년 3월 설립했다. 기업개발원은 스타트업 발굴·육성,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밸리 안착지원, 공동시험설비 제공 등 창업부터 사업화까지의 필요한 모든 지원을 에너지밸리 입주 및 투자기업에 제공하게 된다. 나아가 한전이 보유한 특허, 데이터, 경험 등의 핵심 역량을 활용한 ▲투자기업 성장지원 ▲에너지관련 창업 및 육성 ▲에너지신산업 실증·사업화 ▲지역기업 기술혁신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김종갑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개발원은 에너지 분야의 각계각층을 서로 연결하고 에너지밸리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이 인력수급만큼은 큰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지난 4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전라남도·나주시 등 지자체와 드림라인,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전기산업진흥회 등 25개 기업·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3차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나주혁신도시 에너지밸리에 기업이나 생산·연구시설 이전 및 신설을 약속한 기업·기관수가 360개사를 돌파했다. 한전이 2014년 10월, 본사를 나주혁신도시로 이주하며, 나주를 ‘대한민국 전력 수도’로 만든다는 구상 아래 기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착수한지 4년만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가한 기업들은 향후 에너지밸리에 912억 원을 투자하고 395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서 전기산업진흥회는 2022년까지 사업비 203억 원을 들여 나주혁신산업단지에 7960㎡규모 에너지밸리 전기설비시험연구원을 설립키로 했다. 기존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소와 전기연구원 분원과 협업해 투자기업 연구개발과 인증시험, 제품개발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한전은 조환익 사장 시절 202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4월 26일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전라남도(지사권한대행 이재영), 나주시(시장권한대행 조재윤), 한전KDN(사장 박성철)과 함께 LG전자, 에너낙코리아 등 30개 기업과 함께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0개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은 누적 310개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투자금액 1조2,678억원과 8,142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유치 비전을 제시하고 2018년까지 300개의 기업유치 목표를 수립한 이후 지자체와 정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및 혁신도시특별법 등 관련 법제도의 제·개정에 따른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과 함께 한전의 적극적인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올해는 기업유치 목표를 350개로 상향 조정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및 관련 유관기관들과 함께 기업유치부터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참가한 30개 기업 중 20개사는 전력 ICT, ESS 등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이며 12개 기업은 이미 용지계약 등을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기간(11월 22일부터 25일) 중 11월 22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전라남도(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나주시(시장 강인규), 한전KDN(사장 임수경)과 함께 한화큐셀코리아 등 42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은 당초 올해 목표였던 250개 투자유치 목표를 크게 상회하여 누적 280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투자금액 1조원 돌파(1조 1836억원) 및 7631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달성했다. 특히 협약 기업 중 ㈜태왕모터스(서울소재)는 1천억원을 투자하여 재생에너지 및 전기모터 등을 나주혁신산업단지에서 생산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우파워테크(전남 소재)는 태양광발전 및 설비생산을 위해 180억을 투자하고 50명 규모의 신규고용을 추진하고 있음. 이러한 대규모 기업투자는 에너지밸리의 기업유치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Getty images Bank 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오늘(27일)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 한전KDN(사장 임수경)과 함께 글로벌텔레콤 등 23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은 지금까지 200개의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누적 투자금액 8,810억원 및 6,086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한전은 올해 250개의 기업유치 목표와 함께 대기업과 외국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에너지밸리의 성공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들이 핵심 인력을 안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전의 일자리드림(Dream. 에너지밸리에 투자한 중소기업의 핵심 인력에 대한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금전적 지원제도로 한전과 기업 그리고 근로자가 일정 비율별로 매칭하여 5년간 적립한 후 만기에 근로자에게 목돈을 지급하는 제도) 제도 약정서 수여식도 함께 개최했다. 약정식에 참가한 제나드시스템(변전소 종합예방진단시스템/‘16.12 준공)과 누리텔레콤(AMI/’16.12월 준공)은 핵심 인력 3~5명
한국전력(한전)이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공동 R&BD 수행을 위한 에너지밸리센터 건립 착수식을 개최하고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에너지밸리센터는 부지면적 9340㎡, 연면적 754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이며, 에너지효율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 및 전체 소요에너지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기초전력연구원이 운영하게 될 에너지밸리센터는 2017년 9월까지 건물을 완공할 예정이며, 중전기기 중소기업의 공동 R&BD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R&BD 개발품의 실증·인증을 위한 연구설비를 제공하고, 에너지 관련 국내외 기술 및 표준규격 등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며, 에너지신사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행한다. 지금까지 에너지밸리에 입주하기로 협약을 맺은 기업은 9월 현재 LS산전, 효성을 비롯해 57개 기업이다.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에너지밸리 정책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에너지밸리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
한국전력은 지난 8월부터 고객이 3가지 방법(문자·채팅·이메일)을 이용해 실시간 상담할 수 있는 스마트 고객센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행한다. 한전은 기존 전화통화 위주의 상담에서 웹 및 모바일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실시간 즉문·즉답 응대가 가능한 양방향 상담채널인 스마트 고객센터 서비스를 구축했다. 스마트 고객센터 서비스는 한전의 3가지 상담채널인 웹의 ‘사이버지점’, 모바일 어플인 ‘스마트한전’, 그리고 전화123 고객센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고객 서비스의 상담 운영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고, 운영을 통해 상담 효율 개선방 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완 후 올 연말 전국 서비스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요금 납부 마감일·정전 사고 발생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고객센터에 전화가 폭증해 상담원 연결이 지체되거나, 상담 실패로 인한 고객의 불편을 상당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상담 채널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선택해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한국전력은 최근 한전 본사에서 한전KDN, 지자체(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와 함께 그린에너지 및 ESS분야 선도 기업인 효성과 전력기자재 제조업체인 옴니시스템 등 21개 사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 협약 및 중소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표 에너지 대기업인 효성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한전의 에너지밸리 사업 조성에 동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ESS, 전력 ICT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에너지밸리에 입주함에 따라 이종 기업 간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며, 이는 ‘문제 해결형 산업’이라 불리는 ‘에너지 신산업‘의 근간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한국전력이 수상한 2014비전어워드 대상 상장 한전은 지난 3월 9일에 에너지밸리 1호 기업(보성파워텍) 유치 및 3월 30일에 이우티이씨 등 10개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지자체와 전력그룹사인 한전KDN과 협력하여 전력·에너지 신산업·전력 ICT 분야 21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유치하는 21개
한국전력과 LG유플러스는 오늘(16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서, 전력과 IoT 기술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차세대 SG 협력사업 모델 개발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전력-IoT 융합사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설된 ‘전력-IoT 융합사업센터’는 지난 5월 27일(수) 양사가 체결한 ‘SG 사업 협력 MOU’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개설됐으며, 향후 양사간 협력 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한전과 LG유플러스는 ‘SG 사업 협력 MOU’ 체결 이후 각사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워킹그룹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번 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 IoT 기반의 건물 에너지 효율화 ▲ IPTV를 통한 실시간 전력사용정보 제공▲ LTE 기반의 실시간 전력설비 안전감시 솔루션 개발 ▲ AMI 통신망 보안 확보 및 IoT 기반 전력설비 보안 확보 ▲ 산업단지 대상 SG 사업 모델 개발 등을 본격적으로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관련 국내 기업들과 협력하여 국내 SG 사업 모델 이외에도 해외 SG 사업 모델을 적극 개발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