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IoT 전문업체인 달리웍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에 참가해 IoT 플랫폼 '씽플러스'를 선보였다. 씽플러스(Thing+)는 사용자가 스마트 폰, PC, 태블릿 등은 어떤 디바이스에서 어떤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건 모든 클라이언트 환경에서 실시간 대시보드, 데이터 분석, 룰 기반의 시스템 통지(alerts) 및 제어,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씽플러스 임베디드(Thing+ Embedded)는 씽플러스(Thing+) 서비스 구현이 가능한 하드웨어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며, ▲씽플러스(Thing+)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게이트웨이 ▲다양한 센서 및 엑츄에이터(actuators) 쉽게 추가 가능 ▲디바이스 미들웨어 및 라이브러리 제공 ▲씽플러스(Thing+) 클라우드 서비스와 쉽게 연동/연결 등의 특징을 갖는다. 씽플러스 클라우드(Thing+ Cloud)는 신뢰할 수 있고 확장성이 있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지원 ▲on-premise 보안 수준과 동등하거나 능가하는 보안/안정성 ▲REST APIs 제공 ▲효율적 비용으로 신속한 서비스 제공 가능 ▲Public/p
[첨단 헬로티] 달리웍스(www.daliworks.net)가 10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개최되는 ‘2017년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하여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빌딩, 스마트물류 등을 구현하는 IoT 플래폼 ‘씽플러스(Thng+)’를 소개했다. 달리웍스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IoT 플랫폼 ‘씽플러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한 씽플러스는 보다 다양한 환경에 적용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팩토리의 경우 제조 설비, 제조 환경, 생산 품질에 대한 모니터링 서비스와 설비 고장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에 씽플러스를 적용하면 냉동/냉장 창고 실시간 모니터링, 실시간 물류 트래킹, 창고 지게차 관리 서비스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스마트빌딩, 스마트팜에서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 달리웍스의 IoT플랫폼 '씽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에 적용되는 모습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등이 주관하는 IoT 진흥주간(IoT Week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