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의 새로운 디모듈레이터 'LTC5594' [첨단 헬로티] 아나로그디바이스가 1GHz의 즉각적인 I/Q 1dB 대역폭을 지원하는 광대역, 고선형성의 ZIF(zero-IF) 디모듈레이터 신제품 LTC559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통상 37dB의 이미지 리젝션(image rejection) 성능을 제공한다. 온칩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여 I와 Q의 위상 및 진폭의 불균형을 교정할 수 있어, 이미지 리젝션 성능을 60dB 이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은 교정 작업을 수월하게 할 뿐 아니라 리시버 성능은 크게 향상시키고, 잔상을 널(null) 하는 데 필요한 FPGA 자원은 크게 줄여준다. 이 디바이스는 이득(gain) 조절이 가능한 베이스밴드 증폭기를 통합하고 있어 5.8GHz에서 9.2dB의 최대 전력 변환 이득을 제공하며 37dBm OIP3(output IP3) 성능을 제공한다. RF 입력은 광대역 밸룬(balun) 트랜스포머를 통합하고 있어 500MHz ~ 9GHz 범위에서 50Ω 매칭으로 싱글엔디드 동작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서 하나의 외부 매칭 부품값을 바꾸면, 동일한 입력을 300MHz ~ 500MHz 사이의 보다 낮은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1GHz 이상의, –1dB 평탄도 대역폭을 갖춘 고선형 I/Q 디모듈레이터 신제품 'LTC5586'을 출시했다. 리니어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지국, 마이크로웨이브 백홀 및 SDR(software-defined radios)을 위한 DPD(digital predistortion correction)처럼 차세대 5G 무선 인프라 장비 뿐만 아니라 다른 광대역 리시버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LTC5586은 광대역 RF 입력 포트를 제공한다. 단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이 제품은 500MHz ~ 6GHz 범위에서 50Ω로 정합되며, LTE 대역 모두를 커버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3.6GHz 및 5GHz에서 4.5G 및 5G 대역도 커버한다. 300MHz ~ 500MHz에서 동작을 지원하기 위해, 커패시터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 이 디바이스는 SPI 조정가능 기능(tenability)이 내장돼, 디모듈레이터가 외부에 별도의 매칭 부품이 없이도300MHz ~ 6GHz 범위에서 주파수 대역으로 LO 입력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디모듈레이터는 80dBm 및 60dBc 측파대 억압의 매우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