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스 인공지능(AI) 기반 인식·판단 소프트웨어,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기반 하드웨어 결합 ‘현장형 AI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 신호탄 씨메스와 로보티즈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솔루션 공동 개발에 뜻을 모았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씨메스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역량과 로보티즈 정밀 하드웨어 기술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상용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로봇의 ‘눈’과 ‘뇌’ 역할을 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와 로봇의 ‘신체’를 이루는 하드웨어가 만나 시너지를 창출하는 신모델이다. 씨메스는 3차원(3D) 비전과 AI 기반 기술을 적용한 물류·제조 특화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특히 AI 기반 인식·판단 기술과 고차원 모션 제어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중이다. 이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를 활용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로봇에 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로봇은 사람처럼 판단하고 생각하며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성호 씨메스 대표는 “양사의 역량을 융합해 ‘현장형 AI 로봇’을 다양
노이랩 뇌지컬 기술로 스포츠 분야에 기여 최근 전 세계 스포츠 분야에도 첨단 기술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영역을 모두 관장하는 신경계 능력은 스포츠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뇌 기능을 분석하고 향상시키는 기술이 스포츠에서 화두다. 뇌지컬은 신체 능력을 뜻하는 피지컬(Physical)과 두뇌를 연결한 신조어로, 판단력·민첩성 등 프로게이머 및 운동선수의 인지 능력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단어다. 노이랩은 국내 축구단 풋볼 A와 ‘뇌지컬(NOIsical)’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해 클럽 선수 능력 분석을 통해 기량 향상을 도모한다. 풋볼 A는 K리그 선수 출신 코치진이 첨단 기술을 도입해 유망주를 육성하는 축구클럽이다. 황진성 풋볼 A 감독은 “노이랩과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야·판단·민첩 등 3단계로 세분화된 노이랩 뇌지컬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전두엽 자극 과정을 통해 인지능력을 향상시키고, AI가 대상 선수의 데이터를 취합·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황병훈 노이랩 대표는 “최근 해외 스포츠 산업은 인지 능력이 스포츠 영역에서 중요하다는 인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