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kt cloud-한글과컴퓨터-티맥스오에스-안랩-씨유박스 공공 DaaS 사업 협력 MOU 공공 DaaS 시장 공략을 위해 클라우드, VDI 솔루션, 개방형OS, 보안, AI 얼굴인식 분야의 국내 선도 기업 협력 틸론은 kt cloud-한글과컴퓨터-티맥스오에스-안랩-씨유박스와 국산 DaaS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가속화와 공공기관 DaaS 도입 추진으로 2023년까지 약 3,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공공 DaaS 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틸론 최백준 대표, kt cloud 윤동식 대표, 한글과컴퓨터 진성식 사업본부장, 티맥스오에스 심훈 상무, 안랩 강석균 대표, 씨유박스 남운성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 Daa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6개 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행정·공공기관에 특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DaaS 플랫폼의 효율성 증대 및 보안 최적화를 위해 함께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서 틸론은 DaaS 서비스 기획 총괄 및 클라이언트 개발, kt cloud는 공공 DaaS 플랫폼 구축 및 운영, 한글과컴퓨터와 티
Tmax구름이 OS 제품 중 최초로 공개SW 확인서를 취득하며 개방형 OS로써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운영체제 전문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OpenUP(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통합지원센터)에서 Tmax구름의 공개SW 확인서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Tmax구름은 티맥스오에스의 개방형OS로,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토대로 개발됐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3.0을 기반으로 공공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요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UI 및 UX, 강력한 호환성, 통합 관리 기능 등 티맥스오에스의 자체 기술을 적용해 높은 사용성을 지녔다. OpenUP은 공개SW를 개발∙공유∙활용하는 개발자, 기업, 정부 등을 지원하며 공개SW 활성화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신뢰성 있는 공개SW 활용 및 유통을 위해 대표적인 글로벌 오픈소스 단체인 OSI(Open Source Initiative, 오픈소스 이니셔티브)의 OSD(Open Source Definition, 오픈소스 정의)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공개SW 확인서를 발급한다. Tmax구름은 OSI가 규정하는 다양한 오픈소스 정의 기준을 충족할 뿐
구름3.0 모듈을 기반으로 한 호환성·보안성 확대 및 티맥스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 티맥스오에스가 구름 3.0 이 적용된 ‘Tmax구름’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티맥스오에스는 구름 3.0 모듈과 티맥스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기능을 업데이트한 ‘Tmax구름’을 공개하며 공공 및 금융 비즈니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max구름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구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개방형OS다. 티맥스오에스는 작년 6월 구름 2.0 을 적용한 Tmax구름을 개발한 이후 단기간에 성능을 고도화한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 금번 업데이트의 주요 사항으로는 ▲구름3.0 모듈을 기반으로 한 호환성 및 보안성 확대 ▲티맥스오에스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이 있다. 먼저 데비안11을 기반으로 호환성을 확대했다. 데비안10 기반이었던 기존 구름 플랫폼이 최신 CPU나 디바이스 지원에 제한적이었다는 단점을 개선했다. 또한 외부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인쇄 및 스캔이 가능해졌다. exFAT 파일 시스템을 지원해 윈도우OS, 맥OS 등 타 OS에서 포맷된 외부 드라이브를 Tmax구름에 연결할 수 있으며 파티션 생성을 할 수 있다. 구름 3.0의 보
[헬로티] 시트릭스, 티맥스오에스와 협력해 ‘개방형 OS 기반 DaaS’ 시장 선도 시트릭스와 티맥스오에스는 손잡고 DaaS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비대면으로 진행된 본 전략적 업무 협약식에는 시트릭스 코리아 이동운 지사장, 티맥스오에스 허희도 대표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공공 및 일반기업 재택근무 지원 사업 확대, DaaS시장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홍보, 특화된 비대면 업무 솔루션 공동 마케팅 등 적극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정부가 발표한 정부 PC의 개방형 OS 도입 추진 사업에 맞춰, 시트릭스의 데스크탑 가상화 솔루션(VDI)인 ‘시트릭스 버츄얼 앱스 앤 데스크탑’와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를 결합해 제공하기 위한 개발에 착수해 호환성 검증을 이미 마쳤다. 지난 1월 13일 행정안전부가 개방형 OS를 포함한 인터넷 DaaS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양사의 검증된 개방형 OS 기반 DaaS 서비스를 최적의 대안 솔루션으로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대부분
![첨단 헬로티]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워크를 실현하고, PC 없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 틸론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티맥스오에스의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와 틸론의 클라우드 PC 어플라이언스 ‘제로플렉스(ZeroPlex)’를 결합한 '제로클라이언트'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성남 분당구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PC없는 업무환경 구축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티맥스오에스의 티맥스OS(TmaxOS)를 손바닥 크기의 제로클라이언트에 탑재한다. 데스크톱 가상화를 실현하는 틸론의 고속 암호화 프로토콜인 ‘ATC(Accord Transmission Control)’ 기술을 적용해 워크스테이션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에지 컴퓨팅 환경을 실현한다. 티맥스오에스와 틸론이 함께 선보일 제로클라이언트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PC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단말기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특
[첨단 헬로티] ‘티맥스OS HE(Home Edition)’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OS 3.9.3’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터넷뱅킹 호환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앱 추가 및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티맥스오에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신한은행,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국내 주요 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오류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버전에서의 불편했던 부분을 최소화시키고 보안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높였다. 공인인증서 로그인부터 계좌 조회 및 이체 등 윈도우와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한 티맥스OS 내의 지뢰찾기 게임과 파일 전송 플랫폼 ‘파일질라(FileZilla)’ 등의 신규 앱도 추가됐다. 티맥스오에스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원하는 리눅스 기반의 다양한 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티맥스OS 3.9.3 구동 화면 리눅스OS 생태계 조성에 박차 티맥스오에스는 MS윈도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첨단 헬로티] PC용 운영체제(OS) ‘티맥스OS’와 오피스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이달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개인 사용자를 위한 ‘티맥스OS HE(Home Edition)’를 출시하고, 회사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맥스의 ‘티맥스OS’는 지난해 7월 출시된 리눅스 커널 기반의 PC용 OS다. 그동안은 B2B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제공했지만 8월 15일부터 회사 홈페이지에 B2C 대상 다운로드 센터를 오픈한다. 이에 일반 사용자도 자유롭게 새로운 PC용 ‘티맥스OS HE’와 오피스 프로그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 ‘티맥스OS HE(Home Edition)’ 구동 화면 비영리목적을 가진 개인 사용자는 티맥스오에스 홈페이지의 ‘다운로드 센터(http://www.tmaxos.com)’에 방문해 ‘티맥스OS HE’의 설치 프로그램인 ‘T-Up 티맥스OS&rsquo
[첨단 헬로티]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가 공공기관에 최초로 도입된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오에스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TmaxOS)’와 서버용 운영체제 ‘프로리눅스(ProLinux)’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MS윈도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티맥스OS’가 공공기관의 실질적 업무에 최초로 적용됨에 따라 추후 티맥스OS의 공공시장 확산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티맥스OS 설치 PC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회의실 및 고객 대기실용 PC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에 단계적으로 ‘티맥스OS’를 도입할 예정이다. IP 관리, 시간 동기화 등의 관리용 서버 장비 역시 ‘프로리눅스’로 교체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실질적으로 티맥스OS를 업무에 도입해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 산하기관은 물론 중앙부처 산하 R&D 공공기관 최초로 외산 제품 대신 국산OS를 도입하게 된다. 해당 원은 2020년 1월로 예정되어 있는 윈도우7 기술 지원 중단에 대비
[첨단 헬로티] 티맥스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가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새롭게 진출하는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국내 대표 SW기업 티맥스는 오는 7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고객, 파트너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례 최대 행사인 ‘티맥스데이(TmaxDay) 2018’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의 혁신,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 국내 유일의 미들웨어, DBMS, OS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티맥스의 파괴적 혁신을 담은 ‘하이파이브 아키텍처(Hi-5 Architecture)’를 처음 소개한다. 또한 PC용 운영체제 ‘티맥스OS’와 클라우드 플랫폼 ‘프로존’을 비롯해 진정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구현을 위한 마이크로 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지능화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아키텍처 등 기업의 새로운 미래 IT 환경을 위한 혁신적인 신기술과 솔루션을 대거 발표한다. 특히 티맥스오에스의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