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만나 기어박스 구조·소모품 관리 방안 공유 “이집트 인프라 발주 지속”…현지 시장 성장 가능성 제시 원강이 최근 이집트 카이로와 알렉산드리아에서 현지 주요 건설사를 대상으로 기술 로드쇼를 열고 트렌치 커터용 기어박스와 소모품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대형 인프라 공사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시공 효율과 부품 운용비용 절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원강은 이번 로드쇼가 ‘기어박스 구조의 이해와 토목공사 시 픽커터 및 커터티스 소모량 최적화를 위한 텅스텐 카바이드 등급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집트 최대 건설사인 아랍콘트랙터를 비롯해 현지 상위권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행사에서 트렌치 커터용 기어박스의 구조와 작동 원리, 토질과 시공 환경에 따른 픽커터·커터티스 선정 방법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텅스텐 카바이드의 등급과 형상에 따라 내마모성과 작업 효율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이에 따른 소모품 사용량 관리와 공사비 절감 방안도 함께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보다는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는 성격이 강했다는 것이 회사 측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 선제 대응…수출 성장세 이어가는 원강 픽커터·기어박스·머드펌프 기술력 앞세워 유럽 신규 시장 공략 원강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역량과 기술 혁신성, 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원강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 전략으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중국의 수출 통제로 텅스텐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투자로 핵심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생산 경쟁력을 유지했다. 회사는 중동 지역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수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시장 확대에 집중하며 이탈리아, 벨기에, 오스트리아 등 주요 국가에서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신시장 개척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강은 픽커터(Pick Cutter)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정 효율화와 생산
건설장비 부품 전문 제조사인 원강(대표 강태영)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패밀리 기업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KICT 패밀리 기업은 국토교통 분야 ‘산·연 R&D(연구·개발) 공동체’다. KICT와 중견·중소기업이 상호 교류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KICT 패밀리 기업으로 지정된 원강은 2023년 중소 중견기업 수요기반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서 구조/지반 분야인 최대 압축강도 100Mpa의 암반 굴착이 가능한 터널굴착용 장비인 로드헤드에 사용되는 픽커터 국산화 기술 개발의 수요기업으로도 선정됐다. KITC는 기계굴착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로드헤더의 커팅헤드 설계 원천기술, 픽커터 형상 데이터베이스, LCM(Liner Cutting Machine)과 같은 국내 유일의 기계굴착 대형 실험 인프라 및 풍화암/연암용 국산 픽커터 개발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원강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기술력을 통해 종전보다 성능이 뛰어난 픽커터 상품을 개발하여, 매출증가 및 그에 따른 고용창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강은 지하연속벽 작업용 장비와 부품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생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