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포르테 엔터프라이즈 선보이고, 국내 양자 업계와의 파트너십 강화 아이온큐(IonQ)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양자 산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퀀텀코리아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아이온큐는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석학인 김정상 박사와 크리스토퍼 먼로(Christopher Monroe) 박사가 25년 이상의 선구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설립한 기업이다. 김정상 박사는 아이온큐의 과학 고문으로서 지속적으로 당사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온큐는 자사의 랙 장착형 엔터프라이즈급 양자 컴퓨터인 ‘아이온큐 포르테 엔터프라이즈(IonQ Forte Enterprise)’를 선보이고, 국내 양자 업계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온큐 포르테 엔터프라이즈는 #AQ 36의 목표 성능을 가진 시스템으로,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와 데이터 센터 호환성을 위해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프로세스 최적화, 양자 머신러닝, 상관관계 분석 및 패턴 인식 등 복잡한 컴퓨팅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온큐는 한국이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
퀀텀코리아는 대규모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는 최신 테이프 스토리지인 ‘스칼라 i7 랩터(Scalar i7 RAPTOR)’를 26일 발표했다. 스칼라 i7 랩터는 초대규모 하이퍼스케일 고객, MSP 및 대기업을 위한 고급 AI 워크플로우를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밀도와 확장성이 높은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AI 모델을 구동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자 하는 조직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스칼라 i7 랩터(Scalar i7 RAPTOR)는 고객들이 매우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안전하게 데이터 레이크,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루노 할드 퀀텀 2차 스토리지 부문 부사장은 "AI 및 고성능 워크로드의 증가로 인해 비정형 데이터가 무한대로 증가함에 따라, 대기업은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백본 역할을 하고 데이터 레이크를 생성해 AI 모델 및 이니셔티브를 촉진하는 저비용 고보안 아카이브 스토리지 시스템을 찾고 있다"며 "퀀텀은 하이퍼스케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업무에 활용 가능하도록 혁신적인 테이프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스칼라 i
퀀텀코리아는 전사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백업 어플라이언스인 'DXi 엣지-코어-클라우드 번들(DXi Edge-Core-Cloud Bundles)'을 23일 발표했다. 고객은 퀀텀의 업계 대표 백업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DXi-시리즈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기반으로 하는 'DXi 엣지-코어-클라우드 번들'을 사용해 사내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 인프라에 존재하는 모든 리소스를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패브릭으로 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어, 데이터와 비즈니스 운영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퀀텀은 전했다. 퀀텀 DXi-시리즈 백업 어플라이언스는 고성능 물리적 및 가상화 백업 어플라이언스로서 엔터프라이즈급 규모의 백업을 지원하며, 유연한 구축 옵션을 제공한다. DXi 어플라이언스는 내장된 복제 기능과 새로 발표된 DXi 클라우드 쉐어링 계층화(DXi Cloud Share tiering) 기능을 사용해 사이트,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배포해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보호할 수 있다. DXi는 특허받은 데이터 축소 기능을 사용해 백업본과 복제본 저장, 클라우드 아카이브의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비용을 절감해 다른 백업 솔루션보다 최대 70배
퀀텀코리아는 한국영상자료원에 디지털 복원 영상 데이터의 안전하고 신속한 아카이빙(원본저장)을 위해 테이프 스토리지인 '스칼라(Scalar) i6000'을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상암동 본원과 파주 보존센터에서 각각 전체 아카이빙하고 있으며, 특히 LTO-9 기술이 적용되어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 크게 늘어난 스칼라 i6000 스토리지를 사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LTO-5에 비해 12배 이상 높은 집적도로 모든 디지털시네마를 보존할 수 있게 되어 공간 점유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1974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국필름보관소를 모체로 국내외에서 제작된 영화 및 영상물 관련 주요 문헌·음향 자료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소속된 국가 기관이다.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와 시나리오, 포스터 등 영화 제작 과정에서 파생되는 주요 자료를 수집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왔으며, 보존 자료의 가치 재창출을 통해 국민 문화 정서 향상에 기여해 왔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상암동 본원에는 데이터 영구 보존을 위한 보존센터와 함께 한국 영화사를 조명하는 '영화 박물관', 비디오, 도서, 영화 각본, 논문 등을 열람할 수
퀀텀코리아는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를 더욱 쉽게 구매 및 구축할 수 있도록 4가지 용량 크기로 제공하는 번들을 19일 공개했다.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액티브 및 콜드 데이터 세트 모두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S3 오브젝트 저장 솔루션으로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및 규정 준수 목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고객은 예산, 데이터 액세스 빈도, 데이터 보호 요구 사항에 따라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를 모두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 퀀텀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인 액티브스케일을 통해 고객은 자체 클라우드 스토리지 리소스를 구축해 비용을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분석,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인사이트 수집을 위해 데이터에 빠르고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콜드 데이터 보관에 최적화된 안전하면서도 내구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페타바이트(PB) 단위 이상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든 기업들은 이 제품을 통해 자체 데이터 센터, 코로케이션 시설 또는 as-a-Service IT 환경 내에 S3
퀀텀코리아는 고객이 온프레미스에서부터 다양한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원활하게 연결해 이상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기반 데이터 이동 기술을 포함한 엔드-투-엔드 데이터 플랫폼을 4일 발표했다. 퀀텀이 새롭게 추가한 엔드-투-엔드 데이터 플랫폼의 기능은 ▲고성능 백업, 데이터 보호 및 재해 복구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최대 70배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퀀텀 DXi 클라우드 쉐어' ▲클라우드에서 빠르고 간단하게 데이터를 복제할 수 있는 '퀀텀 플렉스싱크 3' ▲콜드 데이터 서비스 간에 오브젝트를 복제할 수 있는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복제' 등이다. 비즈니스 및 규정 준수 목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짐에 따라 기업 고객은 예산, 데이터 액세스 빈도, 데이터 보호 요구사항에 따른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리소스를 모두 사용해 데이터를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통해 고객은 필요할 때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데이터를 배치할 수 있다. 고객은 매우 유연하고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해 운영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리스크를 줄이며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리소스
퀀텀코리아는 빔(Veeam) 백업 및 복제(Veeam Backup & Replication, 이하 VBR) V12를 포함하는 새로운 빔 데이터 플랫폼과 자사의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백업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퀀텀은 이제 광범위한 빔 레디 스토리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데이터 백업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선택권과 보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과 DXi, 스칼라 테이프, 미리어드를 비롯한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빔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퀀텀 액티브스케일은 변경 불가능한 오브젝트 잠금 및 버전 관리를 통해 강력한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고 대규모의 스토리지 관리 복잡성을 제거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퀀텀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기본 백업 리포지토리로 사용할 때 보다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빔의 새로운 SOSAPI(스마트 오브젝트 스토리지 API)를 액티브스케일에 통합했다. 퀀텀 DXi은 고성능 물리적 및 가상화 백업 어플라이언스로서 빔 데이터 무버 서비스(VDMS)와 통합돼 빠른
퀀텀코리아는 미션 크리티컬한 영상 감시와 분석을 위한 통합 컴퓨팅 및 스토리지 플랫폼인 '통합 영상 감시 플랫폼(USP, Unified Surveillance Platform) 5.0'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USP 5.0은 퀀텀의 특허 받은 영상 데이터 용량 감소 기술을 적용하여 더 적은 수의 서버로도 뛰어난 서비스 가용성과 수천 개의 영상 스트림을 동시에 녹화할 수 있어, 하드웨어 다운타임과 데이터 센터 사용 공간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 퀀텀 USP 5.0 소프트웨어는 단일 콘솔에서 전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간결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자동화된 배포가 가능해 보안 통합업체가 소프트웨어를 배포 위치와 배포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 안전한 단일 온라인 포털에서 영상감시 시스템의 모든 측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수 있다. 카메라 수, 데이터 해상도, 영상 감시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기간에 대한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이 증가하면서 일반적으로 네트워크 비디오 녹화 서버(NVR) 랙과 같은 기존 영상 녹화 인프라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소매점·교통·컨벤션 센터 등 대형 시설 관리를 위한 실시간 군중 분석 및 정보 제공 퀀텀코리아는 크라우드 인텔리전스 분석 기업 웨이트타임(WaitTime)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퀀텀의 통합 영상 관제 플랫폼(USP, Unified Surveillance Platform)에 실시간 크라우드(군중) 행동 분석 정보인 '크라우드 인텔리전스(crowd intelligence)'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퀀텀이 인증한 '웨이트타임 AI 소프트웨어'는 USP에 간단하게 설치해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크라우드 인텔리전스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등 영상 감시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퀀텀의 USP(통합 영상 관제 플랫폼)은 복원력이 뛰어나고 하드웨어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컴퓨팅 및 스토리지 플랫폼으로서, 수만 대의 카메라를 연결하여 확장할 수 있다. USP는 웨이트타임을 비롯한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사용하여 단일 인프라에서 여러 물리적 보안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고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퀀텀 USP와 웨이트타임 통합 솔루션은 비디오 관제 카메라로 생성된
퀀텀코리아는 20일 ▲ 영상관제 ▲ 대규모 데이터 스토어 ▲ 콘텐츠 및 미디어의 3개 부문에 대한 '2023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영상관제 부문은 데이터 폭증에 맞춰 현대화된 관리 인프라를 구축 해야하며 포렌식 분석이 부상하면서 데이터 장기 보존 요구사항도 증가할 것이다. 대규모 데이터 스토어 및 아카이브 부문에서는 ESG 경영 전략에 맞춰 테이프 스토리지 사용이 증가하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로 다시 데이터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 플래시 및 테이프 스토리지 사용량이 증가하고 디스크 미디어 사용은 하락세를 보일 것이며 대용량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한 오브젝트 증가에 따라 테이프 스토리지가 각광받는다. 콘텐츠 및 미디어 부문은 '데이터 레이크'를 넘어 안전한 엑세스와 고급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콘텐츠 레이크(Content Lakes)'가 부상하며 AI/ML 기반 맞춤화된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고, 틱톡(TikTok) 등의 영상 콘텐츠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2023 데이터 관리 시장 전망의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상관제> 데이터 폭증에 맞춰 현대화된 관
퀀텀코리아는 보안 업계의 주요 어워드 프로그램인 AST(American Security Today)의 'ASTORS 2022 어워드'와 시큐리티 투데이의 '올해의 신제품 어워드'에서 영상관제 부분의 3개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퀀텀은 하이퍼컨버지드인프라(HCI) 소프트웨어 기업인 피봇3(Pivot3)와 엔클라우드엔(EnCloudEn)을 인수하는 등 전체 수명주기에서 영상관제 데이터를 저장, 관리, 강화하고자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혁신, 보완해왔다. 퀀텀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주요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AST의 'ASTORS'는 물리적 보안 및 경계 보안, 사이버 보안, 법 집행, 최초 대응자, 연방, 주, 시 정부 기관의 업계 리더를 선정하여 국가 안보 유지 노력을 치하하는 미 국토안보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퀀텀은 ASTORS 어워드에서 '퀀텀 Smart NVR'이 영상관제 부문 골드 등급 어워드와 함께, 퀀텀 통합 영상관제 플랫폼(퀀텀 USP)이 플래티넘 등급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퀀텀 USP는 시큐리티 투데이의 영상관제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2022 올해의 신제품에 선정됐다. 이는 보안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들의 안전한 데이터 환경 구축 지원할 것" 퀀텀코리아는 31일 기술 연구 및 시장 분석 기관인 기가옴이 최근 발표한 '기가옴 소나' 보고서에서 콜드 스토리지 부문 혁신 리더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가옴은 비용이 효율적인 방식으로 대용량 콜드 데이터를 저장하고 액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 공급업체들을 면밀히 평가했다. 그 결과 퀀텀은 액티브스케일의 다차원 이레이저 코딩, RAIL 아키텍처, 서비스형 솔루션, 액티브 및 콜드 데이터 클래스 지원 등 혁신적인 기능을 높이 평가받아 리더로 선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의 데이터 트랜드는 사용자가 필요 시에 액세스할 수 있는 방식과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장기간 저장하고자 하는 이머징 마켓의 요구 사항은 점차 커지고 있으나 이러한 대용량 데이터 세트를 온라인 스토리지나, 범용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저장하는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높은 스토리지 구입 비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필요한 지속적인 전력량과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로컬 전력망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퀀텀은 세계 최대 하이퍼스케일러에 콜드 스토리지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러한
퀀텀코리아는 티나, 미리아 등의 데이터 보호 및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에이템포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강화로 양사는 고객들에게 에이템포의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 퀀텀 미디어 서버, 퀀텀 2차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구성된 새로운 번들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에이템포와 새로운 전세계 리셀러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퀀텀은 자사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올-인클루시브 용량-기반 구독 라이선스 모델'을 통해서도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를 재판매할 수 있게 됐다. 제임스 먼들 퀀텀 글로벌 채널 책임자는 "고객들과 리셀러들은 포괄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면서 사용과 구매가 용이한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면서 "퀀텀의 2차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와 에이템포 티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완벽한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조달, 구축, 지속적인 지원을 간소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번들 솔루션은 에이템포 티나와 퀀텀 DXi V5000 가상 백업 어플라이언스를 단일 서버 기반 통합 미디어 서버 및 디스크 기반 백업 시스템으로 결합한 SMB 번들이다. 이 시스템은 가용 용량(중
퀀텀코리아는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수 있는 빠른 속도와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NVMe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F21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2배 빠른 성능과 2배 많은 NVMe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조직과 기업 비디오 팀이 NVMe의 빠른 속도와 병렬 처리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렌더링, 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작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F2100은 F-시리즈 NVMe 스토리지와 H-시리즈 SSD/HDD 스토리지 전반에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가 지원되며, 고객에게 보다 유연한 구성 옵션과 탁월한 리포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2100은 선제적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퀀텀 CBA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통합되었다. 이제 퀀텀 고객들은 최근에 발표된 마이퀀텀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모든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다. F2100은 현재 F-시리즈 및 H-시리즈 제품군에 적용된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퀀텀의 최고개발책임자 브라이언 폴로스키 선임 부사장은 “이는
고성능 GPU 하드웨어 활용 및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에 대한 온프레미스 대안으로 떠올라 퀀텀코리아(이하 퀀텀)는 14일인 오늘 방송, 후반 작업, 스포츠 및 기타 미디어 워크플로우에 사용되는 비디오 콘텐츠를 분석하고 강화하는 새로운 ‘AI 기반 콘텐츠 분석 자동화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퀀텀 CatDV 자산 관리 및 자동화 플랫폼을 통합하고, 엔비디아 A2 Tensor Core GPU 인프라 및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활용한다. 엔비디아 딥스트림, 엔비디아 리바, 엔비디아 맥신 SDK는 퀀텀 CatDV 소프트웨어에 AI/ML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AI 플랫폼의 일부다. 퀀텀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및 분석 총괄 데이브 클락(Dave Clack) 부사장은 “퀀텀 CatDV는 미디어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해 수년간 엔비디아 GPU 시스템을 활용해왔다. 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입증받은 엔비디아 AI/ML 기술을 콘텐츠 워크플로우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휴먼 큐레이션을 강화하고 콘텐츠 라이브러리에 숨겨진 가치를 실현하는 중앙집중식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콘텐츠 향상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