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물류 혁신 전략 및 재무 리더십으로 인정받아 글로벌 물류 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의 CFO인 송유철 이사가 CEO Insight Asia에서 발표한 ‘2024 대한민국 Top 10 CFO’로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CEO Insight Asia는 아시아 경제 성장을 이끄는 재무 리더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 선정해 각국의 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CFO들의 성과를 치하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콜로세움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송유철 이사는 재무관리 외에도 인사 및 총무 부문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콜로세움의 전략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의 통합 물류 솔루션 ‘COLO AI’를 통해 물류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자산 경량화 모델로 고성장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콜로세움은 46개 이상의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 디지털 전환으로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적 접근은 특히 K-뷰티, 제조업 분야에서 유연성과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
아마존 광고 성과 극대화 및 FBA 활용 물류 최적화 방안 등 성공 전략 공유 글로벌 물류 DX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과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대표 정용은)가 공동으로 ‘아마존 성공 전략’ 웨비나를 11월 29일 금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ZOOM을 통해 진행되며 콜로세움과 스토어링크의 공동마케팅 업무 협업을 알리는 첫 행사다. 아마존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려는 브랜드 및 셀러에게 효율적인 물류 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제안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콜로세움은 ‘FBA(Fulfillment by Amazon)를 활용한 물류 최적화 전략’ 세션을 통해 △브랜드 및 셀러들이 겪는 물류 문제 방안 진단 및 물류문제 해결방안 △효율적인 FBA 비용 절감 방법 △효율적인 창고 운영에 대한 노하우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K-뷰티와 같은 카테고리 브랜드들이 성공적으로 미국에 진입할 수 있는 맞춤형 물류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는 풀필먼트 솔루션도 함께 설명된다. 스토어링크는 ‘아마존 광고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 세션에서 △국내 오픈마켓과 아마존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개최된 ‘K-Global@실리콘밸리 2024(이하 K-Global@SV)’에서 미국 물류시장의 DX 방향성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주최로 개최된 K-Global@SV는 올해 13회를 맞이했으며 한국 디지털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이번 행사의 부제는 ‘Digital Frontiers: Navigating the Future of AI Technology and Business’로 AI 기술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콜로세움은 AI분야 전시상담회(K-Partnership)에 참여해 AI 기반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투자사는 물론 미국 현지 물류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미국 물류시장의 DX를 가속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된다. 글로벌 스탠다드 물류솔루션을 목표로 개발된 COLO의 글로벌 버전은 아웃소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지 물류상황을 반영, 별도의 교육 없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가 특징이다. 인력의 업무현황
뷰티업계·식품 성장세… 물류컨설팅 및 물류프로세스 니즈 점차 확대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이 ‘고객데이터 기반 2024년 상반기 물류서비스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물류서비스 분석은 2023년과 2024년 고객사 및 문의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했으며 실질적인 고객니즈의 변화를 분석, 맞춤형 물류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발표 결과를 간단히 정리하면 2024년 상반기 전체 문의 수가 전년대비 84% 늘어난 가운데 △뷰티 업계의 빠른 성장세 △복합화된 물류 니즈 , IT 개선 니즈 증대에 따른 물류컨설팅 증가 △신규사업자 비중 증대에 따른 전문 물류파트너 필요성 증대 등의 변화가 주목된다. 특히 두드러지는 부분은 뷰티업계의 성장세다. 상품 카테고리 측면에서 뷰티 관련 물류문의가 전년대비 159% 증가하며 전체 증가율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뷰티업계의 성장은 화장품 OEM 고도화, MOQ 단위 축소로 인해 시장 진입장벽이 낮아짐과 동시에 기능성 성분 중심의 인디뷰티브랜드의 성장가능성이 확인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더불어 식품과 패션분야에 대한 물류문의 역시 각각 74%, 71% 증가하며 증가세가 이어지는 모습을 보
이커머스 트렌드·글로벌 물류·판매 전략 관련 노하우 공유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7월 4일 zoom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주제로 글로벌 셀링 DNA를 공유하기 위한 웨비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이커머스 트렌드부터 글로벌 물류환경, 현지 판매 부스팅을 위한 마케팅 등 유통·물류 공급망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크게 콜로세움 파트와 파트너사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콜로세움 파트는 △2024년 이커머스 시장에서 글로벌 물류 공급망 관리가 중요해지는 이유(박진수 콜로세움 대표) △국가별 현지화 전략 및 물류 처리 사례,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유통·물류) 로드맵(김택균 콜로세움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으로 이뤄져 이커머스 트렌드와 함께 한국에서 현지를 잇는 물류프로세스를 알 수 있다. 또 K-뷰티 특화 물류, 현지 마케팅을 소개하는 파트너사 파트는 △인디 뷰티 브랜드 전성시대, K-뷰티 브랜드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란(오창 CTK USA 대표) △국가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브랜드의 소통 방정식 w
백원국 국토부 차관 등 정부관계자들과 청량리종합시장 방문 전통시장 물류 선진화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앞장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함께 지난 7일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시장 빠른배송’ 사업은 전통시장에 MFC(도심형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해 시장 내 각 점포에서 발생한 배송주문건을 통합·일괄 배송하는 내용이다.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편의성 및 배송효율을 증대하기 위해 ‘2022년 국토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방문은 ‘우리시장 빠른배송’의 서비스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백원국 국토부 2차관과 김근오 국토부 물류정책관과 이영훈 서울시 물류정책과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콜로세움은 ‘우리시장 빠른배송’의 수행사로 선정돼 청량리종합시장을 비롯해 노량진수산시장, 암사종합시장까지 총 3개소의 전통시장의 배송체계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특히 선진화된 물류서비스로부터 소외됐던 전통시장에 당일배송,
고객 중심 글로벌 종합 옴니채널 물류사 목표 글로벌 물류망 강화, 디지털전환 가속화 추진 글로벌 종합 물류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이 설립 5주년을 맞아 지난 5주년을 돌아보고 행보를 표현하기 위한 키워드로 C.O.L.O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키워드 C.O.L.O는 자체 물류솔루션 COLO에서 따온 것으로 ‘Challenge of Optimizing Logistics Operation’, 지난 5년간 콜로세움의 행보를 최적 물류운영을 위한 도전으로 풀이했다. 2019년 6월 11일 설립된 콜로세움은 국내·외 42개소 물류센터 네트워크와 AI 기반 통합 물류솔루션 COLO를 통해 이커머스, B2B, 글로벌, 화물운송 등 형태와 규모,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종합물류기업이다. 콜로세움은 지난 5년간 국내·외 물류환경에 최적화된 형태의 물류프로세스를 고객의 니즈를 중심으로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지속 이어오고 있다. 콜로세움은 지역, 처리특성, 배송형태 등 고객사의 다양한 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매달 약 62건의 솔루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중 80% 가량이 신규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형으로 대응하기 위
현지 플랫폼 입점 지원·최소 1일 내 배송서비스 제공 태국 이커머스 솔루션·풀필먼트 기업 Oasys와 SEA 거점 물류망 MOU 체결 콜로세움코퍼레이션(대표 박진수, 이하 콜로세움)은 태국 기반 이커머스 솔루션·물류기업 Oasys(대표 Thawatchai Kaewsai)와 태국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SEA(동남아시아) 거점 풀필먼트 물류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 수행사 중 유일하게 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새로운 물류망 구축으로 K-브랜드의 원활한 진출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MOU를 통해 콜로세움은 Shopee, Lazada, Tiktok, Facebook, Line Myshop, V rich, WooCommerce 등 태국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인근 동남아 국가에도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기존 말레이시아 거점간 In-land Transportation망을 구축, 동남아 전역에 걸쳐 탄력적인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콜로세움은 온디맨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물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5월28일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과 ‘차세대 글로벌 물류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콜로세움 본사에서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 정영교 니어솔루션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OU 체결을 통해 콜로세움은 물류센터 네트워크 운영 및 이커머스 최적화 솔루션 역량을, 니어솔루션은 자동화·지능화 물류센터 역량을 공유해 물류센터 효율화 솔루션을 구축해 나간다. 양사는 이렇게 마련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콜로세움의 네트워크 물류센터의 생산성을 높이고 물류 효율화에 어려움을 겪는 물류센터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콜로세움과 니어솔루션은 올해 하반기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북미 등에 물류센터 효율화 솔루션을 공급해 글로벌 스마트 물류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42개소 규모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 및 AI 기반 통합 물류솔루션 ‘COLO’을 바탕으로 온디맨드형 글로벌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커머스는 물론 글로벌, 당일배송, 프랜차이즈 등의 특성을 가진 B2B·B2C 물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높은 완성도와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CJ온스타일과 손잡고 K-B&H 브랜드의 국내·외 물류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글로벌 K-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CJ온스타일의 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의 물류 분야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최근 MOU을 체결했다. 콜로세움은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가진 특성과 브랜드의 태동, 성숙기를 지나 쇠퇴기까지 성장주기별 최적 물류프로세스에 대한 노하우를 갗췄으며 국내 이커머스는 물론 B2B, 글로벌 물류역량을 갖춰 K-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세움은 협력사로서 다양한 채널의 주문정보 수집부터 입출고, 보관, 배송, 정산, CS 등 전 물류과정 일체를 지원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온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기 셀러는 별도 물류팀 없이도 상품 물성과 배송방식 등 필요조건에 맞춤형으로 설계되는 온디맨드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서비스는 물론 최근 K-브랜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브랜드에게는 시장개척을 위한 물류컨설팅 및 프로세스 구축을 담당할 예정으로 국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2024년 온라인수출 공동물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쉽고 빠른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많은 국내 셀러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이커머스 셀러들의 물류부담을 완화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추진됐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콜로세움의 수행기관 선정이 확정됐으며 특히 미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미지역까지 확보한 물류거점과 수요자의 필요와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구성하는 온디맨드 형태의 국내·외 물류역량, 디지털 기반 글로벌 보더리스 물류서비스에 대한 노하우를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세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콜로세움의 글로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셀러는 국내·외 풀필먼트 서비스 이용 실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물류비 부담을 해소할 수 있어 공격적인 진출이 가능해 빠른 속도로 현지 시장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콜로세움은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전 세계 물류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참여로 글로벌 국제 특송사 대비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은 현재 새롭게 떠오르는 유통 및 비즈니스 트렌드를 확인해 보는 ‘이커머스 트렌드 인사이트 2024’를 4월 16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콜로세움은 물류서비스를 개선하고 고객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COLO LABS’를 운영하고 있다. COLO LABS는 물류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유통 트렌드를 연구하고 이에 걸맞는 물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이번 트렌드 인사이트는 ▲생활 양식의 다양화 ▲소비관의 변화 ▲AI 기술의 진화 ▲국제 정세에 따른 정책·환경 제도 등 다양한 이유로 빠르게 변화되는 유통 업계에 이커머스 셀러가 취해야 할 비즈니스 대응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이커머스 셀러, 브랜드 등이 취해야 상품개발, 서비스기획, 브랜딩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유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도화된 물류 서비스에 대해 물류데이터와 고객사 사례로 자세하게 기술한 점이 주목된다. 인사이트는 ‘브랜드’를 집중 조망하고 있으며 ▲과거 유행했던 브랜드가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난 ‘리마스터드 커머스’ ▲고객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과 이커머스 마케팅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는 ‘커머스·물류솔루션 데이터 결합 및 통합 운영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의 성장에 발맞춰 아마존, 큐텐, 라쿠텐, 라자다 등 글로벌 플랫폼에 진출하거나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셀러의 빠른 성장을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콜로세움은 미국, 일본과 베트남 등 동남아지역에 확보한 물류 인프라와 아마존,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콜로세움은 국내·외 41개소 글로벌 물류센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B2B, 글로벌, 당일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통합 AI 물류솔루션 ‘COLO’를 통해 물류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물류센터를 통해 심리스한 크로스보더 물류 서비스를 통해 K-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스토어링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아마존 등 국내·외 30개 이상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이커머스 셀링의 전 과정을 자동화해 주는 오픈마켓 최적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판매를 촉진할 수 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하 콜로세움)이 3월 25일 영국의 글로벌 비즈니스 매체인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고 스태티스타가 집계하는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4’에서 1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13개국 기업 500개 사가 선정됐다. 콜로세움은 전체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으며 15개 기업만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던 ‘Logistics & Transportation’에서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는 1위로 여겨진다. 콜로세움 측은 "집계에 이름을 올린 500개 기업의 평균 연차는 12년인 것에 반해 콜로세움은 5년 차로 총 매출 성장률 3,058.9%,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216.1%를 기록해 상위권을 차지함으로써 낮은 연차임에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콜로세움은 설립 이후 매년 3배 이상의 매출액, 물류 처리량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글로벌 물류 시장 내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물류거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동남아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기존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한 ‘2024 콜로세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85점 이상의 만족도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만족도 및 중요도에 대한 조사는 요금, 물류센터 운영, 담당자 커뮤니케이션, 물류 컨설팅, 배송, 솔루션, 반품관리 등 7개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중요도 조사 결과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이 1위로 뒤를 이어 배송, 물류센터 운영, 솔루션, 요금, 반품관리, 물류 컨설팅 순으로 물류 서비스 선택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로세움은 측은 "올해 조사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2022년 조사에서 중요도 1위 요소였던 요금이 후순위로 내려가고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즉 빠른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함께 이뤄진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만족도는 85% 이상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콜로세움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은 담당자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와 함께 배송, 반품관리, 물류센터 운영 등 물류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항목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러한 결과는 콜로세움이 고객 니즈변화와 일치하는 방향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대부분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