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가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를 8일 정식 출시했다. 지난 4월 프라이빗 오픈 이후 약 3개월간 실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 협업 과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스텔라이즈는 광고주가 콘텐츠 마케팅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측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PPL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크리에이터 탐색, AI 매칭, 협업 커뮤니케이션, 콘텐츠 모니터링 및 자동 리포트 생성, 계약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특히 AI 매칭 알고리즘이 더욱 고도화됐다. 기존에는 크리에이터의 카테고리나 소개 정보 위주로 매칭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인크로스가 자체 수집한 콘텐츠 이력, 활동 성과 등을 기반으로 브랜드에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더욱 정교하게 추천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원하는 방향성과 톤앤매너에 부합하는 크리에이터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광고주와 크리에이터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도입됐다. 캠페인 제안부터 조건 협의, 계약 등 실무에 필요한 대부분의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어 전
[첨단 헬로티] 제조업에 특화된 통합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인 매뉴팩처링TV(이하 MTV)가 지난 5월 17일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전격 런칭했다. MTV는 40년 이력의 제조분야 전문 미디어 (주)첨단과 17년 이력의 B2B IT 전문방송 토크아이티(주)가 핵심 유/무형 자산을 합쳐서 설립하게 된 합작법인이다. MTV는 앞으로 제조 분야 수요 및 공급 기업들에게 차별화 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뉴팩처링TV 오프닝 세미나에서 ‘현직 마케팅 임원들과의 패너토크’가 진행되고 있다. MTV의 서비스는 제조 분야 기업들이 갖고 있는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가성비 좋은 타켓 세미나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의 타겟 세미나는 초대 대상자의 5%만 참석하는 낮은 가성비, 참석 가망고객들의 소극적인 참여와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 타겟 세미나 콘텐츠 재활용 및 검색 미비 등의 문제점이 있어왔다. 반면 MTV는 오랜 기간 타겟별 제조 분야 컨퍼런스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세미나 기획부터 홍보 및 모객, 세미나 영상 및 기사 콘텐츠 생성 등 A에서 Z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존 타겟 세미나의 문제점을 완벽히 보완한다. 또한 MTV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