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톱 가상화 기반 하이퍼워크 솔루션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제품으로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사업협력 의향서 교환 틸론이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인 ‘커뮤닉아시아 2022’에 참가해 가상 데스크톱 및 메타버스 오피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커뮤닉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최대의 세계 4대 ICT 박람회로 각국의 ICT 기업, 투자자 및 바이어가 참여하여 전시 및 교류를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이다. 코로나 이후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 이번 ‘커뮤닉아시아 2022’는 40여 개국의 33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틸론은 이번 박람회에서 자사의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Dstation v9.0 ▲DaaS 솔루션 elcloud4.0 ▲화상회의 기반 협업 플랫폼 CenterFace ▲브라우저 기반 가상 데스크톱 접속 클라이언트 Meta&go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 CenterVerse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VDI 솔루션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결합한 CenterVerse는 많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메타버스 오피스 플랫폼 CenterVerse는 메타버스 내부에서 풀 브라우징 및 PC 응용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며, 틸론의 자체 화상회의 솔
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2에서 MORAI SIM Drive 전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가 커뮤닉아시아(CommunicAsia) 2022에서 자사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MORAI SIM Drive를 소개한다. 커뮤닉아시아는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ICT 박람회로, 6월 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Singapore Expo)에서 3일간 진행된다. 모라이는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의 코어 엔진을 설계, 개발해 풀스텍(full-stack)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율주행 차량 및 자율 시스템을 위한 시뮬레이션 툴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라이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MORAI SIM Drive는 실제와 동일한 시뮬레이션 환경, 센서 및 차량 모델을 통해 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검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밀도로지도(HD Map)와 고성능 3차원 그래픽엔진을 사용해 도로 환경은 물론 지형지물까지 현실과 동일한 3D 가상환경을 구축해 준다. 또한 기상변화, 시간에 따른 조도변화까지 현실과 동일한 가상의 도로환경을 구축해 자율주행차 및 시스템 검증을 돕는다. 모라이 정지원 대표는 “자율주행차는 미래 자동차 사업의 핵
글로벌 콘텐츠 전송 서비스 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김종찬)가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인 커뮤닉아시아에 3년 연속 참가한다. 씨디네트웍스는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커뮤닉아시아 2016(CommunicAsia 2016)에 참가해 중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Cloud Security)를 선보인다. 2005년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씨디네트웍스는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콘텐츠 전송 서비스에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중국 내 20개 이상의 자체 네트워크 거점(PoP: Point of Presence)을 구축하고 텐센트, 시나닷컴, 바이두 등 대형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CDN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웹서비스를 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콘텐츠 전송과 보안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는 올해는 일반 홍보 부스가 아닌 씨디네트웍스 전용 미팅룸을 개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