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슨이 웰컴저축은행 서버실에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 ‘Alpha-H’를 공급해 금융 전산보안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이번 구축은 기존 망분리, 침입차단, 악성코드 방어 체계로는 탐지하기 어려웠던 무선 기반 정보유출 시도를 24시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추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저축은행, 카드사, 보증·보험사 등 2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당국은 전 업권을 대상으로 보안 투자 확대와 선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내부에 은닉된 무선 모듈이 외부 공격자와 직접 통신하는 무선백도어 해킹은 방화벽, IPS, WIPS, 망분리 정책 등 기존 유·무선 보안 체계만으로는 탐지 자체가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무선 침입방지 시스템으로 알려진 WIPS는 Wi-Fi 기반 무선랜을 중심으로 설계돼 2.4GHz, 5GHz 대역과 도달거리 100m 이내 환경에서는 효과적이지만 Rola, Sigfox 등 수 km 이상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주파수를 사용하는 무선백도어 해킹에는 대응이 어렵다. 이러한 사각지대를 겨냥해 설계된 Alpha-H는 설치 공간에서 발생하는 Wi-Fi 신호뿐 아니라 미상의 전파를 포함한 모든 무선 전파를 실시간 분석해
지슨이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Secure Korea 2025’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선정은 해킹보안 활동 수준을 높이는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협회와 국회 인공지능포럼이 공동으로 추진해 정보보호 인식 확산과 해킹보안 분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무선 기반 공격 기법이 증가하면서 기존 유선 중심의 방어 체계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 지슨은 무선백도어 해킹 대응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회사는 공공기관, 금융권, 주요 인프라 시설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신종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무선백도어 해킹은 비인가 무선 통신 장치인 ‘무선 스파이칩’을 내부 서버에 유입해 외부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방화벽, IPS, WIPS 등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해 정보 탈취나 시스템 교란을 시도할 수 있는 해킹 수법이다. 망분리를 적용한 환경에서도 탐지가 어려워 위협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슨이 개발한 무선백도어 해킹 탐지 시스템은 24시간 상시 운영 기반의 무선 신호 탐지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 전산센터, 금융기관 주요 업무망 등 서버
지슨이 공공조달 기반의 안전 강화와 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으며 공공 구매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슨 한동진 대표는 공공조달시장에서 상시 감시 체계 도입을 확대하며 공중화장실과 관광지, 문화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공조달을 통한 기술 확산이 생활 안전과 ESG 실천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는 가운데 지슨의 상시형 탐지 기술은 공공기관 운영 효율성과 국민 체감 안전도 향상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슨은 모범 중소기업인 선정을 통해 기술 개발과 공정 혁신, 품질 관리 분야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2025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한동진 지슨 대표는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공공조달시장에서 판로 개척과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으로 기업 견실도와 제품 독창성, 경쟁력, 사회 발전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지슨의 핵심 공로로 평가된 Alpha-C는 열원 분석 기반의 24시간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이다. 공중화장실을 비롯해 관광지, 문화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에 설치돼 불법촬영 기기와 칸막이 너머 휴대전화 촬영 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