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업무가 법정 의무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 체계,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 관리, 직업성 질환 대응까지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의 역할 범위도 확장되는 중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이 같은 현장 수요에 맞춰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이론 교육 ▲국가자격 취득 ▲현장실습 ▲실무 특강 ▲인적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융합한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학과 과정은 이학사 취득과 함께 산업안전기사·산업위생관리기사·건설안전기사 등 주요 국가자격 취득 조건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둔다. 졸업 후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구조다. 임대성 원광디지털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업무는 단순한 이론적 지식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이와 반대로 실무적 경험만으로 이론적 한계에 부딪히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학과는 교수진 구성을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과정 진행에 무게를 뒀다. 현장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교수진을 중심으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구축한 것. 강의는 산업안전보건 현장에서 사용되
로봇이 고정 울타리(Fence)를 벗어나 작업자 영역으로 도입된 지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다. 작업자 근처에서 함께 호흡하는 ‘로봇 팔(Robot Arm)’, 제조 라인을 가로지르는 ‘자율주행 플랫폼’, 작업자와 이동 통로를 공유하도록 설계되는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까지. 공장·물류센터 등 로봇을 향한 산업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추세다. 이처럼 물리적 경계가 무너지면서 ‘가까이 오면 무조건 멈추는’ 고전적 로봇 안전 공식은 한계에 직면했다. 무작정 세우는 수동적 방어 기제만으로는 고도화된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현장의 생산성과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문제는 로봇 지능이 진화할수록 안전 방정식의 변수 역시 복잡해진다는 점이다. 로봇의 판단 범위가 넓어지고 이동 반경이 확장되는 만큼 작업 조건은 매 순간 바뀐다. 업계는 완전 무인화라는 환상과 달리, 점검·유지보수·예외처리가 필요한 순간마다 사람이 로봇의 가동 반경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따라서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자율제조가 마주한 화두는 무인화 그 자체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변화: ‘사후 대응’에서 ‘실시간 예측·예방’으로 현재 AI(인공지능)의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은 제조업의 근간을 뒤바꾸며 공장을 지능형 유기체인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불 꺼진 공장)’로 진화시키고 있다.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현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산업안전의 개념 또한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산업안전은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체계였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본질적인 한계를 지닌다. 사고는 이미 발생한 이후이며, 인명 피해는 결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반복되는 산업재해 사례(화성 아리셀 공장 23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14명 사망 등)는 이 같은 구조적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고는 돌발적 사건이 아니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었던 위험 요소들이 누적된 결과다. 그럼에도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는 이러한 경고 신호를 효과적으로 포착하지 못했다. 이제 산업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사고 이전의 예측과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야
영상분석 플랫폼 ‘엑스아이바(XAIVA)’, ‘GS인증’ 최고 등급 획득...공공 시장 진입 ‘청신호’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고정밀 상황 인지 기술 이식...“낙상·화재 등 위험 상황을 99% 이상 검출” 씨이랩 인공지능(AI) 영상분석 플랫폼 ‘엑스아이바(XAIVA)’가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받았다.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심사하는 제도다. 국제표준화기구(ISO)·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주관 국제 표준을 기준으로 소프트웨어 제품을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기능성·신뢰성·효율성·보안성 등 8개 기준으로 소프트웨어를 평가해 부여한다. 씨이랩이 획득한 1등급은 해당 분야의 기술력과 품질이 국가 최고 수준임을 공식 입증하는 척도로 통용된다. 1등급 획득 시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및 제3자 단가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이로써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지정, 기술성 평가 가산점 등 제도적 혜택이 주어진다. 씨이랩은 이번 성과에 대해, 자사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이 글로벌 표준에 도달했음을 재확인했다고 후기를 전했다. 실제로 사측은 그래픽처리장치(GPU) 통합 관
에코바디스, 이제는 ‘수출 점수’가 아니라 ‘공시 인프라’다 에코바디스는 한때 수출기업에게만 중요한 “바이어용 점수표”였다. 하지만 2026년 2월, 금융위원회가 “2028년부터 연결 자산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에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로드맵 초안을 내놓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2028년(2027 사업연도) 보고서부터 연결자산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 약 58개사가 ESG 공시 의무화 대상이 되고, 2029년에는 대상이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로 확대된다. 공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정합성을 맞춘 K-ISSB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선은 기후(온실가스) 관련 항목을 중심으로 의무화, 스코프 3 배출은 약 3년의 유예를 검토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이미 2026~2029년 사이에 다음 4대 규제가 차례로 집행 단계에 들어간다. ·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Definitive Regime), 2027년 9월부터 수입업자들이 내재배출 인증서를 제출·구매해야 한다. · CSRD(지속가능성 보고지침): 2026년 보고부터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2028년에는 외부보증(Assurance)까지 단
아시아나IDT가 코오롱베니트와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 솔루션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서비스의 시장 확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 영역에 AI·클라우드·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실제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관리 프로세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AX 모델을 구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코오롱베니트의 산업현장 컨설팅 역량과 아시아나IDT의 IT 서비스 운영 역량 및 솔루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산업안전 AX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구조다. 아시아나IDT는 Plan2Do의 지속적인 고도화, 안정적인 클라우드 운영, 기술영업을 담당하고, 코오롱베니트는 산업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발굴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및 솔루션 활용 지원을 맡는다. 사업 공동 발굴·추진은 물론 서비스 개발과 사업 인프라 공동 활용까지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아시아나IDT가 자체 개발한 Plan2Do는 계획(Plan)·실행(Do)·점검(Check)에 이르는 산업현장 안전관리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초기 구축비와 운영 부담을 낮춘 구독형(SaaS) 서비스로 제공돼 제조·건설·물류 등 다양
로봇·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전사적 안전 경영에 나섰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서울 로봇AI연구소에서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개최하고, 위험성 평가와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안전 경영 방침을 공식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 책임이 강화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안전을 단순한 규제 대응이 아닌 경영의 핵심 목표로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안전을 주요 경영 KPI로 명확히 정의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포식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티엑스알로보틱스 로봇AI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 임직원이 참석해 대표이사 인사말과 안전보건 준수 서약서 낭독을 통해 안전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위험성 평가의 일상화와 이차사고 보고 활성화, 예방 중심 안전 관리 KPI 정착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안전 관리 활동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실행되는 관리 체계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예방 중심 안전 경영 기조는 외부 평가에서도 성
전 세계 DX, GX 가속...구심체 절실한 상황 속 i-DEA 발족 "CBAM 대응 준비하려 했더니 컨설팅, 솔루션, 검인증 다 따로따로..." 원스톱 솔루션 필요한 이유 중소·중견 기업 단독으로 ESG 대응 어려워...동반자 역할 할 것 무한정한 자원 사용과 탄소 배출이 촉발한 전 지구적 기후위기,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15년 세계 각국이 모여 채택한 파리협정에 따라 전 세계 산업은 녹색 전환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 만으로 10년이 지나 맞게 된 2026년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배터리 규정 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국내에서도 배출권거래제와 ESG 공시 의무가 동시에 강화되는 등 ESG 관련 규제가 더 이상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비용과 책임으로 직결되기 시작하는 원년으로 평가되고 있다. 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한 해이지만, 많은 중소, 중견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 예산, 데이터 부족을 호소하며 뚜렷한 대응책도 준비하지 못한 채 당혹스러운 새해를 맞았다. 지난해 4월 무거운 ESG 규제 부담에 짓눌린 국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가 발족했다. 디지털 ESG 얼라이언스(i-DEA)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환
AI가 제조업의 ‘안전’과 ‘자율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전환점에 도달했다. 중대재해처벌법과 ESG 규제가 강화되는 지금, 생산성만 높이는 공장은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LS일렉트릭 김재신 부장은 ‘2025 AI 자율제조혁신 포럼’에서 “현재 국내 제조현장의 자율화 수준은 10점 만점에 4.5점”이라는 진단을 내놓으며, AI 기반 제조 안전 전략을 자율제조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 발표에서 김 부장은 위험성 평가를 자동화하는 AI 관제, 화재·끼임·지게차 충돌 등 9대 사고 감지, 디지털 트윈 기반 실시간 관제, 중소기업을 위한 SaaS형 안전 AI 등도 실제 사례와 함께 공개했다. 공장이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고, 스스로 설비를 멈추고, 스스로 대피 동선을 제시하는 시대—LS일렉트릭이 공개한 로드맵은 제조업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왜 ‘AI 안전’이 먼저인가 제조업은 지금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라는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생산 오더가 발행되는 순간부터 완제품이 고객에게 인도되기까지, 사람의 개입 없이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상태를 목표로 삼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아시아나IDT는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플랜투두(Plan2Do)와 함께하는 산업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제조, 건설 분야 고객사 및 관공서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Plan2Do 플랫폼사업팀 송민규 팀장의 ‘사업장의 안전문화 도입’, 노무법인 태담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및 안전 리스크 관리’ 강연 후 참석자들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Plan2Do는 아시아나IDT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4년)에 따라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AI 기반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아시아나IDT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Cloud’ 기반으로 구축돼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갖추었고, 중소사업장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SaaS(구독형) 방식으로 제공된다. 제조·건설·항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 서비스 보급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부산항만공사의 AI 안전관리시스템 Plan2Do 도입 등에 이어 공공기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해돈 아시아나IDT 상무는 “산업안전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산업 전반의 안전 인식을 확산하고,
아시아나IDT는 노무법인 태담과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 서비스 확대 및 산업재해 예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 건설,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식 확산,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 서비스 보급 확대, 산업재해 예방 솔루션 공동 제공 등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Plan2Do’는 아시아나IDT가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아시아나IDT의 클라우드 서비스 ‘A-Cloud’를 기반으로 구축돼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중소사업장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SaaS(구독형)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AI 안전담당자 기능을 탑재해 채팅형 위험성평가표 작성, 현장 이미지 기반 위험요인 파악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오는 12월 11일 아시아나IDT 본사(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 B동 컨퍼런스룸)에서 고객사를 대상으로 산업 안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전략, 리스크 관리, 안전문화 구축 방안
정책은 읽기 어렵고, 해석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줄의 공고, 하나의 법 개정이 산업 현장과 기업의 방향을 바꿉니다. [알쓸정책]은 산업 종사자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 공고 내용을 실무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기술개발 지원사업부터 인허가 제도, ESG·세제 변화, 규제 샌드박스까지. 산업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에너지 경비까지 확대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 경비 추가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점법안으로서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 다만 납품대금 연동제 에너지 경비 추가에 관한 사항은 공포일로부터 1년 후 시행된다. 상생협력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수탁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을 현행 주요 원재료(납품대금의 10% 이상인 원재료)에서 전기・가스 등 에너지 경비까지 확대한다. 또한 쪼개기 계약과
아시아나IDT는 코리아쉬핑가제트와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의 공급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서비스 모델 확장과 솔루션 공급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해당 산업의 안전관리 고도화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Plan2Do’는 아시아나IDT가 2024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아시아나IDT의 클라우드 인프라인 ‘A-Cloud’를 기반으로 구축돼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중소사업장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구독형(SaaS)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AI 안전담당자 기능을 통해 채팅형 질문 기반의 위험성 평가표 작성, 이미지 기반 위험요인 인식 등 사용 편의성과 실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에도 적용되며 경영책임자에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형사처벌을 규정한다. 정부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자 생명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해운·항만·
아시아나IDT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산업안전보건 플랫폼 ‘Plan2Do(플랜투두)’의 최신 버전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Plan2Do’는 2024년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IDT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A-Cloud) 기반 AI 산업안전보건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중소사업장도 초기 투자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 형태로 제공된다. 제조, 건설, 공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맞춤형 안전점검을 수행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아시아나IDT는 AI 기반 이미지 안전분석, 질의응답(Q&A) 기능 등 Plan2Do의 최신 기능을 현장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신규 계약이나 가입을 진행하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전해돈 아시아나IDT 상무는 “Plan2Do의 AI 분석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고, 산업안전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이
큐브더모먼트가 산업단지 박람회에서 AI 기반 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제1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 ‘KICEF 2025’가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단지 기반의 수출 확대와 기술 혁신’이라는 취지를 살려 자동화·정밀·계측제어기계, Robot·자동화 시스템, 산업용 IT 설비, 반도체·전자 부품, 화학·바이오 소재, 건축자재 및 일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국내외 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이세이프티(iSafety)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안전보건관리 솔루션이다. AI 에이전트(Agent)를 제공하며 통해 법령 대응, 위험성평가, 교육, 보고서 자동화 등 안전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중소사업장도 손쉽게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앱과 협력사 관리 기능을 포함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실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수준 향상을 이끄며, iso45001 인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모두 제공하는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KICEF 2025 기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