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 MPI 라이선스 기반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활용 2026년 1분기 내 해외 바이어 대상 서비스 런칭 목표 동대문 패션 시장을 대표하는 수조 원 규모의 도매 시장이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로 한 발짝 더 다가선다. IT 기반의 혁신을 주도하는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가 핀테크 대표 기업 센트비(SentBe)와 손잡고 전자상품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내 도매 패션 사업과 글로벌 연계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주목된다. 에이피엠 멤버스는 동대문 내 최대 의류 도매 쇼핑몰인 apM, apM PLACE, apM LUXE를 운영하며 11만 명 이상의 B2B 도매 사업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거래를 넘어 전자상품권, 인공지능 서비스, 멤버십 프로그램까지 이어가며 최첨단 사업 환경을 구축 중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외환 솔루션 기업 센트비의 스테이블코인(USDT) 결제 인프라와 결합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프로젝트의 효과를 직접 실증할 기회로 기대를 모은다1. 센트비는 글로벌 송금 및 결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싱가포르 주요 결제기관(MPI) 라이선스를 보유한 점도 눈길을 끈다. 센트
동대문 최대 의류 도매시장 에이피엠 그룹의 IT 관계사인 에이피엠 에스앤에스가 지난 3월 14일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배포된 에이피엠 멤버스(apM Members)앱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에이피엠 멤버스 앱은 에이피엠(apM), 에이피엠 플레이스(apM PLACE), 에이피엠 럭스(apM Luxe)에 도입됐으며, 도입처가 동대문 의류 도매시장인 만큼, 전통적인 시장 특성을 고려하여 셔틀버스 무료 탑승과 같은 서비스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앱에 대한 인지도를 높인 후 전자상품권 서비스 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자상품권 서비스는 에이피엠 멤버스 앱의 핵심 서비스로, 에이피엠 쇼핑몰 내의 입점 점포들의 거래액 6조 원 이상(2019년 기준)의 규모 중 10-20% 상당이 앱을 활용한 전자상품권으로 거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피엠 에스앤에스는 런칭 이후 약 일주일을 조금 넘긴 상황에서 외부 홍보 없이, 첫날 1천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약 3천명 이상의 소매 사업자 회원과 1천명 이상의 도매 가맹점을 에이피엠 멤버스 앱 회원으로 확보했다. 에이피엠 쇼핑몰(에이피엠, 에이피엠 플레이스, 에이피엠 럭스)에는 세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