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AI 고용서비스, 일자리 매칭 혁신…하루 57명 취업 성과
2025년 말 누적 17만 2천 명 취업 달성, 맞춤형 채용·경력설계 서비스 확대 나선다 인공지능(AI) 기반 고용 매칭 서비스가 국내 고용시장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가 AI 서비스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했으며, 취업자와 기업 모두의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인공지능(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구직자와 기업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소하며 가시적인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3월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 활용 취업자 규모는 17만 2,000명에 달해 전년 대비 66%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AI가 추천한 일자리에 실제 취업이 성사된 인원 역시 2만 1,000명으로 전년 대비 6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가 AI와 연결된 일자리를 얻고 있다는 의미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최한 '청년과 함께하는 AI 고용서비스 오픈토크'에서 이 같은 수요조사와 성과 지표, 2026년 서비스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직자, 기업 대표, AI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체감하고 있는 AI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