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 이하 인터몰드 코리아)를 미리 살펴보는 프리뷰 웨비나가 오는 3월 7일 진행된다.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인터몰드 코리아는 금형, 부품, 소재를 비롯한 공구류, 금형가공 공작기계 및 설비, 금속가공, 설삭기계, CAD/CAM/CAE, 3D 프린터 등 금형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4년 만의 오프라인 개최가 확정되면서, 금형업계를 비롯한 제조업계 전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두비즈는 인터몰드 2023 프리뷰 웨비나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해야 하는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미리 살펴본다. 이번 웨비나에서 헥사곤은 '금형산업을 위한 최적의 CAD/CAM 솔루션', '부품 산업을 위한 자동화 CAM 솔루션', 티모스와 자이스코리아는 '제조 혁신을 위한 ZEISS 적층 제조 솔루션', 크레아폼 아미텍코리아는 '다양한 크기, 복잡한 형상의 금형 측정을 위한 3차원 측정 솔루션', 마크포지드는 '디지털 포징 3D 프린팅 솔루션'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3, 이하 인터몰드 코리아)를 미리 살펴보는 프리뷰 웨비나가 오는 3월 7일 진행된다.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인터몰드 코리아는 금형, 부품, 소재를 비롯한 공구류, 금형가공 공작기계 및 설비, 금속가공, 절삭기계, CAD/CAM/CAE, 3D 프린터 등 금형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4년 만의 오프라인 개최가 확정되면서, 금형업계를 비롯한 제조업계 전반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두비즈는 인터몰드 2023 프리뷰 웨비나를 통해 이번 전시회에서 주목해야 하는 주요 제품과 솔루션을 미리 살펴본다. 이번 웨비나에서 헥사곤은 '금형산업을 위한 최적의 CAD/CAM 솔루션', '부품 산업을 위한 자동화 CAM 솔루션', 티모스와 자이스코리아는 '제조 혁신을 위한 ZEISS 적층 제조 솔루션', 크레아폼 아미텍코리아는 '다양한 크기, 복잡한 형상의 금형 측정을 위한 3차원 측정 솔루션', 마크포지드는 '디지털 포징 3D 프린팅 솔루션' 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는
세계 금형산업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7)이 주요 연관·수요 산업인 플라스틱산업전, 냉난방공조전과 함께 동시 개최되어 최대 규모·최다 참관객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7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정만기 제1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어 11일까지 5일간 금형산업은 물론 전방산업과 후방산업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지난 3월 7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인터몰드 코리아 2017 전시장 전경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 경기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후원하여 열린 이번 INTERMOLD KOREA 2017 전시회는 세계적인 제조업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개국 450개사가 참가하여 서로의 기술력을 뽐낸 가운데 5일간 6만6,84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다녀가며 국내 최대 금형산업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해외바이어가 대거 방문한 이번 INTERMOLD KOR
INTERMOLD KOREA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형은 물론, 국내외 최신 금형 부품, 소재, 소프트웨어 및 각종 금형 제작의 핵심 기기들을 선보이며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이어 플라스틱·고무산업전, 냉난방공조전과 동시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시너지 효과를 보다 극대화하여 국내 최고의 연관 산업대전으로 위치매김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급부상 중인 ‘제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세계 금형 및 관련산업의 발전 방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 중심 수출 구조 탈피, 주요국 유망 바이어 특별 초청 세계 생산 5위, 수출 2위로 도약한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최근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계 최고 금형강국 실현을 위한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수출 다변화·고도화 전략이 매우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지난 2014년 수출 32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세계 수출 2위로 올라섰으나, 최근 글로벌 경기 위축과 환율 변동 등으로 인해 2015년 29억 달러, 2016년 28억 달러로 감소
[헬로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오는 2017년 3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제23회 국제금형 및 관련 기기전시회(INTERMOLD KOREA 2017)’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기존 참가 업체들이 규모를 대거 확대하고 신규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등 전시 준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국내외 대표 금형 및 관련 업체인 화천기계,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디엠지모리코리아, 유도, 한국화낙, 한국델켐, 건우정공, 재영솔루텍, 기신정기, 삼우금형, 한국OSG, 두루무역, 쓰리디시스템즈코리아, 세아창원특수강, 스트라타시스 등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금형조합은 지난 5월까지 조기 신청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난 전시회에 이어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KOPLAS),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과 동시 개최하는 등 출품업체들의 실질적 지원 및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금형 및 관련 업체들의 출품신청 규모가 전회 동기대비 10% 증가하는 등 INTERMOLD KOREA 2017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INTERMOLD KOREA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