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는 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기구(ASOCIO)가 주관하는 ‘ASOCIO 어워드 2025’에서 인재개발(Talent Development)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ASOCIO 어워드는 아시아·대양주 24개국의 ICT 협회가 참여하는 국제상으로, 매년 디지털 혁신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한다. 인재개발 부문은 교육, 인재 양성, 조직 역량 강화 등 인적 자원 개발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써모 피셔는 최근 3년간 사내 디지털 문화 프로그램 ‘윈디(WINDI, Winning with Digital)’를 중심으로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왔다. ‘윈디’ 프로그램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학습 플랫폼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공유하는 AI 커뮤니티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사내 개발 활동 ▲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이버보안 앰배서더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 주도의 학습과 실행 중심의 디지털 문화가 정착됐으며, 자동화와 AI 활용이 조직 전반으로 확산됐다. 이번 수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구 및 성과 확산 위해 상호 협력 빈센, 목포해양대학교 친환경 선박 전문가 양성 지원 친환경 소형선박 전문기업 빈센이 목포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에 앞서, 한원희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대불국가산업단지의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인 빈센과의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 일자리 창출, 계류장 충전소 설치 등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19일 진행됐다. 체결식에서 빈센과 협력단은 연구개발 및 성과확산, 인재개발을 목표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빈센과 협력단은 교육 및 시설물의 연구·분석·조사·자문을 지원하고 친환경 선박 기술의 공동 개발 및 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빈센은 더불어 협력단 가족회사에 가입해 글로벌 친환경 선박 개발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산업발전을 지원한다. 빈센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미래 인재들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MOU를 통해 협력단과 함께 연구하며 미래 친환경 선박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그들이 자유
본부장·사무국장 승진: ▲ 산업정책본부장 조영훈 ▲ 인재개발본부장 박환수(전무 승진) ▲ 사무국장 최강민 실장 승진: ▲ 산업정책실장 안홍준 ▲ 글로벌지원실장 박은경 ▲ 경영기획실장 서은주 팀장 승진: ▲ 성장지원팀장 변현욱 ▲ 재직자역량강화팀장 배민호 ▲ 회원지원팀장 오제준 팀장 전보: ▲ 정책기반조성팀장 김창순 ▲ 인재개발팀장 최석윤 ▲ 교육기획팀장 정재민 ▲미래인재양성팀장 허민 ▲ 경영지원팀장 이경선 헬로티 김진희 기자 |